맞벌이가족의 가사노동 문제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맞벌이가족의 가사노동 문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 맞벌이가족의 대두와 가사노동문제

Ⅱ. 가사노동의 의의
1. 가사노동의 정의
2. 가사 노동의 성격
3. 가사 노동의 종류
4. 가사노동의 가치
5. 가사노동과 여성의 지위

Ⅲ. 맞벌이 가족의 가사노동분담의 현황
1. 어느 취업여성의 가사노동시간
2. 비맞벌이 부부와 맞벌이 부부의 평균 가사노동시간 (주로 남편의 가사노동)
3. 의무생활시간(가사노동시간포함)의 3개국비교
4. 가사노동에 대한 기대치와 가사분담의 정도

Ⅳ.맺음말 - 개선방안

본문내용

아내를 위해 많이 도와준다”라고 답했으며, “남자가 어디 집안일을!거의 도와주지 않는다”는 응답은 40%로 나타났다. 이는 남성 스스로는 아내를 위해 가사일을 많이 도와주는 것으로 여기고 있지만 여성의 입장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별 도움이 안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남성들 중 20대는 69%, 30대는 61%, 40대 52%, 50대 이상 51%의 응답자가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많이 도와준다”고 답했다.
남편의 가사협조에 대한 아내의 만족도는?
조사 결과 남편들의 과반수(50.1%)가 `본인의 가사협조에 아내가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여성은 30.2%만이 `만족한다'고 대답해 가사분담에 대해 관점의 차이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8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혼 남녀 1만580명을 대상으로 실시‘맞벌이 부부의 최대 고민’ 설문조사』
2)가사분담의 정도
그래프만들기
'바람직한 가사일 분담정도'에 대해 50.6%가 '원칙적으로 반반씩 분담하되 융통성 있게 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45.6%가 바로 뒤이어 '여자가 주로 하고 남자는 조금 도와주면 된다'고 답했는데 특히 이 부분에 있어서 남녀간에 의견차가 더욱 뚜렷했다.
먼저 여성의 경우 '원칙적으로 반반씩 분담하되 융통성 있게 해야 한다'(69.6%)가 '여자가 주로 하고 남자는 조금 도와주면 된다'(27.5%)보다 훨씬 많아 '공평분담' 의견이 우세했다.
반면 남성의 경우 '여자가 주로 하고 남자는 조금 도와주면 된다'(55.3%)가 '원칙적으로 반반씩 분담하되 융통성 있게 해야 한다'(40.4%)보다 우세해 가사일은 여자의 몫이라는 인식이 여전히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가사 분담 정도에 대한 조사에서 '남자 : 여자'의 가사일 분담 정도 비율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온라인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지난 11월 9일~15일 현재 맞벌이를 하고 있는 직장인 978명을 대상으로 '맞벌이 직장인의 생활양식'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통계자료>
1. 결혼 후 맞벌이 여부
'결혼 후 맞벌이 여부'에 대해서 남성의 49.4%, 여성의 49.5%가 '원한다'라고 답해 남녀의 과반수 정도가 맞벌이를 당연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은 작년 같은 질문에 36.6%가 찬성했던 것에 비해 12.9%가 상승했다.
'배우자와 의논 후 결정하겠다'는 남성 45.6%, 여성은 37.5%였다. '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남성이 4.4%였으나, 여성은 12.9%로 대조를 보였다.
질문 - 결혼 후 맞벌이를 원하십니까?
남성응답자
항목
(%)
1
원한다
49.4
2
의논 후 결정하겠다
45.6
3
원하지 않는다
4.4
4
기타
0.6
여성응답자
항목
(%)
1
원한다
49.5
2
의논 후 결정하겠다
37.5
3
원하지 않는다
12.8
4
기타
0.1
[2. 맞벌이 상황에서 가사분담률]
남성 54.4%, 여성 66.2%가 '맞벌이 부부의 경우 가사는 공동 분담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맞벌이에 이어 부부간 가사 노동도 똑같이 나눠야 한다는 의식이 자리잡은 듯.
다음으로 남성 41.6%, 여성 32.0%가 꼽은 '아내가 주로 하고 남편이 돕는다'가 2위였다. '아내나 남편이 전담한다'는 의견은 소수였다.
질문 - 결혼 후 맞벌이를 원한다면 가사분담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남성응답자
항목
(%)
1
부부가 공동책임진다
54.4
2
아내가 주로 하고남편이 돕는다
41.6
3
아내가 전담한다
1.6
4
남편이 전담한다
0.9
5
남편이 주로 하고아내가 돕는다
0.0
6
기타
1.6
여성응답자
항목
(%)
1
부부가 공동책임진다
66.2
2
아내가 주로 하고 남편이 돕는다
32.0
3
남편이 주로 하고 아내가 돕는다
1.1
4
아내가 전담한다
0.6
5
남편이 전담한다
0.0
6
기타
0.1
<관련기사-통계자료>
응답을 한 이유로는 ‘힘든 일은 공평하게 나눠서 하면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다’(223명), ‘함께 하면 빨리 끝나고 다른 여가생활을 할 수 있다’(106명) 등
☆맞벌이 가족의 가사노동의 원인과 문제점
--경제발전에만 궁극적 목표를 두었던 우리 나라 현실에서 핵가족화현사과 핵가족내의 획일적인 부부역할분담은 남편의 산업화를 지원해 온 가족의 도구적 역할만이 강조
☆“슈퍼우먼 증후군”
-아내, 어머니, 가정주부, 직업여성의 역할을 모두 다 완수하려는 여성들
☆ 남편의 가사노동에 대한 적은 참여
-가사일 담당이 여성(아내)의 고유역할이라는 고정관념에서 출발
Ⅳ.맺음말 - 개선방안
맞벌이 부부의 계속적인 증가
-->>‘남성=생계부양자’, ‘여성=가사노동자’라는 기존의 성별분업 체계는 점차 느슨
☆남편과 아내, 두사람 모두의 개인의 의식변화가 선행
-여성의 경제활동은 남편의 보조자가 아니라 당당한 공동의 부양자라는 인식이 필요
-기존의 성역할분리 의식을 벗어버리고 ‘양성적인 삶’을 추구(남성에 대한 교육의 강화)
☆남편의 적극적인 가사노동에의 참여가 필요
☆가정과 직장의 양립을 가능케 하는 국가 및 기업의 사회적인 제도 마련(가사노동의 사회화)
국가적 정책- 보육시설의 확충 및 공공성 확보와 공적 노인요양제도의 도입으로 사회제도적 차원에서 흡수
기업적 정책- 가족 친화적 기업정책을 펴야 함. 회사 내 탁아소 설치, 근무시간 배려, 산전·후 휴가, 육아 휴직 등
★현재 가사노동문제를 해결코자 하는 움직임
-통합적인 가족정책의 추진기반을 마련키 위한 본격적인 가족정책 전담부서인 여성가족부의 출범
-보육재정지원과 보육서비스를 확대, 개선
-맞벌이 부부에 한하여 가내 노동의 일부를 비용으로 인정하는 등 세금감면을 확대하는 획득소득 세액공제제도(EITC) 도입을 적극 검토
-임신 근로여성 보호를 위해 산전 건강검진 권리를 모성권의 일부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제화도 추진
-부모, 어린이집, 기업, 정부가 함께 보육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자는 취지의 육아데이(매월 6일, 하루만이라도 사회가 함께 보육에 참여하자는 캠페인으로 당일 기업의 정시 퇴근운동, 어린이집의 부모참여활동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함)
  • 가격1,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6.07.10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826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