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아산시 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 클러스터
● 경남 친환경 쌀 클러스터
● 전남 친환경 쌀 클러스터
● 괴산 무농약 정청고추 클러스터
● 남해군 친환경농업 천적곤충사업
● 홍성군 친환경 순환농업 클러스터
● 북제주군 친환경 월동채소 클러스터
● 경남 친환경 쌀 클러스터
● 전남 친환경 쌀 클러스터
● 괴산 무농약 정청고추 클러스터
● 남해군 친환경농업 천적곤충사업
● 홍성군 친환경 순환농업 클러스터
● 북제주군 친환경 월동채소 클러스터
본문내용
사업으로 나눠 시행하고 각각 12억원. 51억2400만원, 20억96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관련사업은 친환경농업종합지원센터 건립, 표준영농교재 개발 및 보급, 유기축사 신축, 청예조사로 생산기반 조성, 조사료생산기계화, 조사료저장시설, 친환경쌀 미곡종합처리장 확보, 브랜드 개발 및 관리, 소비자밀착형 판장설치, 도농교류센터 운영, 농사체험장 기반조성, 농촌관광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귀농취농수요자 교육 프로그램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를위해 시는 토양검정체계를 구축, 유기물 과다투여 및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잔류농약 검사 등 품질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며, 친환경농업단지의 조성으로 다양한 생산품목 및 물량을 확보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온양도고아산온천과 현충사, 외암리 민속마을 등을 활용한 농촌어메니티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한편 아산시는 2007년 지역농업 클러스터사업이 끝나면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 지원사업’을 펼쳐 2010년까지 1000ha 규모에 100억원을 지원, 친환경농업을 전체 농가의 20%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 친환경 쌀 클러스터
경남지역 7개 시군의 친환경쌀을 5C 이온쌀 쌀을 2,100톤 규모의 현대식 사일로에 영상5도로 보관하여 가공 시 산성 이온수로 1차 살균 처리하고 알칼리 이온수로 2차 표면 가공함으로써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저장성이 길어져 밥 맛이 좋다.
수준의 광역브랜드로 개발해 경남을 친환경 쌀 사업메카로 만들겠다는 경남친환경 쌀 유통사업단의 의욕적인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농림부 지역농업클러스터 시범사업에 선정된 경남친환경 쌀 클러스터사업의 올해 국비지원금이 확정됨에따라 경남친환경 쌀 유통사업단은 지난 8일 경남농업인회관에서 사업집행계획 조정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단에는 7개시군 친환경쌀 작목반과 6개 기관업체, 4개 대학, 2개 연구소, 경남도와 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해창녕남해하동산청거창합천 지역 친환경쌀작목반 2천여 농가는 이미 자운영, 우포늪, 다랭이, 황새, 메뚜기, 미부인, 황매산 쌀이라는 브랜드로 친환경 쌀 재배에 동참해왔던 농민들이다. 이들은 그동안 경험을 발전시켜 무농약전환기유기농유기농 등 친환경 농법으로 고품질 벼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들은 생산한 나락들을 신어산RPC(김해소재)와 산청농협RPC로 옮겨져 완전미무세미이온수공법 으로 가공된다. 이 과정에서 일부 나락들은 전국 최초로 폐터널을 이
관련사업은 친환경농업종합지원센터 건립, 표준영농교재 개발 및 보급, 유기축사 신축, 청예조사로 생산기반 조성, 조사료생산기계화, 조사료저장시설, 친환경쌀 미곡종합처리장 확보, 브랜드 개발 및 관리, 소비자밀착형 판장설치, 도농교류센터 운영, 농사체험장 기반조성, 농촌관광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귀농취농수요자 교육 프로그램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를위해 시는 토양검정체계를 구축, 유기물 과다투여 및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잔류농약 검사 등 품질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며, 친환경농업단지의 조성으로 다양한 생산품목 및 물량을 확보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온양도고아산온천과 현충사, 외암리 민속마을 등을 활용한 농촌어메니티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한편 아산시는 2007년 지역농업 클러스터사업이 끝나면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 지원사업’을 펼쳐 2010년까지 1000ha 규모에 100억원을 지원, 친환경농업을 전체 농가의 20%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 친환경 쌀 클러스터
경남지역 7개 시군의 친환경쌀을 5C 이온쌀 쌀을 2,100톤 규모의 현대식 사일로에 영상5도로 보관하여 가공 시 산성 이온수로 1차 살균 처리하고 알칼리 이온수로 2차 표면 가공함으로써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저장성이 길어져 밥 맛이 좋다.
수준의 광역브랜드로 개발해 경남을 친환경 쌀 사업메카로 만들겠다는 경남친환경 쌀 유통사업단의 의욕적인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농림부 지역농업클러스터 시범사업에 선정된 경남친환경 쌀 클러스터사업의 올해 국비지원금이 확정됨에따라 경남친환경 쌀 유통사업단은 지난 8일 경남농업인회관에서 사업집행계획 조정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단에는 7개시군 친환경쌀 작목반과 6개 기관업체, 4개 대학, 2개 연구소, 경남도와 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해창녕남해하동산청거창합천 지역 친환경쌀작목반 2천여 농가는 이미 자운영, 우포늪, 다랭이, 황새, 메뚜기, 미부인, 황매산 쌀이라는 브랜드로 친환경 쌀 재배에 동참해왔던 농민들이다. 이들은 그동안 경험을 발전시켜 무농약전환기유기농유기농 등 친환경 농법으로 고품질 벼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들은 생산한 나락들을 신어산RPC(김해소재)와 산청농협RPC로 옮겨져 완전미무세미이온수공법 으로 가공된다. 이 과정에서 일부 나락들은 전국 최초로 폐터널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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