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라면의 유래
라면의 어원
일본의 3대 라면
양념에 따른 분류
국물 재료에 따른 분류
라면의 어원
일본의 3대 라면
양념에 따른 분류
국물 재료에 따른 분류
본문내용
돼지고기 삶은 것을 두서너점 올리면 챠슈멘(ちゃしゅめん)이 된다.
또 파 다진 것을 잔뜩 더해서 내놓는 라면은 네기라멘(ネギらめん)이 된다
삿포로의 미소라면
삿포로 특유의 약간 짜고 매운 맛이 나는 라면
삿포로 라면의 진수는 삿포로가 발상지인 미소(일본식 된장)국물. 여기에다가 잘게 썬 야채를 얹어 마무리를 하는 것이 정통 삿포로식 라면이다.
키타카라의 소유라면
키타카타라면(喜多方ラ-メン)은 쇼유(간장)라면이라고도 함.
산뜻한 국물이 한국사람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라면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물을 사용해 넓게 펴서 만든 쫄깃쫄깃한 태면 면발에 간장, 돼지뼈, 해산물, 야채 등을 넣어 만든 스프가 깊으면서도 산뜻한 맛을 전해주는게 특징
요코하마라면
메이지 시대에 요코하마 중화가에서 비롯된 야타이에서 그 원류를 찾을 수 있음.
요코하마의 라면은 맑은 간장 국물에 가는 면발이 원래의 특징이었다.
하지만 근래에는 돈고츠 간장 국물에 짧고 굵은 면발 위주로 변화해 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릇 가장자리에 가지런히 김 석장으로 장식한 것도 요코하마 라면만의 특징.
아사히카와 라면
돼지뼈를 기본으로 닭뼈, 야채 등을 푹 고은 수프 베이스와 물기가 없는 면발이 특징.
하코다테 라면
담백한 소금맛 라면이 대표적이다.
하카타 라면
하카타 라면이라면 돼지뼈. 면발은 가늘고 갓이 들어 있는 것이 주류이다.
최근에는 매운 맛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가게도 많아짐.
구마모토 라면
마늘이 결정적인 요소. 돼지뼈 수프에 강판에 간 마늘을 듬뿍 넣는다.
양념으로도 프라이한 마늘을 사용한다
또 파 다진 것을 잔뜩 더해서 내놓는 라면은 네기라멘(ネギらめん)이 된다
삿포로의 미소라면
삿포로 특유의 약간 짜고 매운 맛이 나는 라면
삿포로 라면의 진수는 삿포로가 발상지인 미소(일본식 된장)국물. 여기에다가 잘게 썬 야채를 얹어 마무리를 하는 것이 정통 삿포로식 라면이다.
키타카라의 소유라면
키타카타라면(喜多方ラ-メン)은 쇼유(간장)라면이라고도 함.
산뜻한 국물이 한국사람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라면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물을 사용해 넓게 펴서 만든 쫄깃쫄깃한 태면 면발에 간장, 돼지뼈, 해산물, 야채 등을 넣어 만든 스프가 깊으면서도 산뜻한 맛을 전해주는게 특징
요코하마라면
메이지 시대에 요코하마 중화가에서 비롯된 야타이에서 그 원류를 찾을 수 있음.
요코하마의 라면은 맑은 간장 국물에 가는 면발이 원래의 특징이었다.
하지만 근래에는 돈고츠 간장 국물에 짧고 굵은 면발 위주로 변화해 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릇 가장자리에 가지런히 김 석장으로 장식한 것도 요코하마 라면만의 특징.
아사히카와 라면
돼지뼈를 기본으로 닭뼈, 야채 등을 푹 고은 수프 베이스와 물기가 없는 면발이 특징.
하코다테 라면
담백한 소금맛 라면이 대표적이다.
하카타 라면
하카타 라면이라면 돼지뼈. 면발은 가늘고 갓이 들어 있는 것이 주류이다.
최근에는 매운 맛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가게도 많아짐.
구마모토 라면
마늘이 결정적인 요소. 돼지뼈 수프에 강판에 간 마늘을 듬뿍 넣는다.
양념으로도 프라이한 마늘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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