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 목사에 대하여

소개글

최일도 목사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 활동내역
1. 빈민선교를 하기까지....
2. 청량리 빈민의 아버지로, 588 사람들의 친구로 상처받은 이들의 애인으로...
3.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Ⅲ. 본받고 싶은 점들
1. 진정한 섬김의 자세
2. 사랑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Ⅳ. 결론

Ⅴ. 참고자료

본문내용

돕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마음을 크게 먹어야만 봉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봉사는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하는 것이다. 이 말을 가슴에 품고 마음 따뜻한 세상을 만들도록 우리 모두 노력했으면 한다.
♣ 최일도 목사님 약력
- 1957년 서울 출생
- 장로회신학대학 신학과 졸업
- 1982년 김연수 수녀와 결혼
- 1888년 청량리 일대에서 무료급식 시작
- 1889년 다일공동체 설립
- 1990년 목사 안수를 받음
- 1998년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으로 허가(대표이사직)
- 2002년 다일천사병원 개원
현재 : 다일공동체 대표이사이자 다일교회의 담임목사로 도시빈민선교에 앞장서고 있으며 시집과 에세이를 발간하는 등 문학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음.
목 차
Ⅰ.서론 1
Ⅱ. 활동내역
1. 빈민선교를 하기까지.... 1
2. 청량리 빈민의 아버지로, 588 사람들의 친구로
상처받은 이들의 애인으로... 2
3.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3
Ⅲ. 본받고 싶은 점들
1. 진정한 섬김의 자세 4
2. 사랑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4
Ⅳ. 결론 5
Ⅴ. 참고자료
◆ 참고문헌
▶ 최일도.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동아일보사, 2000.
▶ 최일도.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1,2」. 동아일보사, 1997.
◆ 참고 사이트
▶ http://hospital.dail.org(다일천사병원 홈페이지)
▶ http://welfare.dail.org(다일복지재단 홈페이지)

키워드

지성인,   선각자,   선국자,   목사님,   다일공동체,   선교자,   봉사정신,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