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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않지만 아동의 행동을 유심히 봐야하는데 자칫 잘못하면 나태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말 아이의 마음을 읽어줄 교사라면 또 치료자라면 그 아이의 마음을 만져주고,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주는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미래의 교사는 분명 치료사의 역할도 수행 할수 있어야 진정한 교사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매래에는 지금보다 심해진 핵가족화와 맞벌이 등 많은 문제 들로 인해 아이들이 집이 아닌 학교나 보호소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질것이다. 그래서 교사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집에서 많이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줘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활지도 및 상담 이란 이 과목을 더 깊이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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