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론
2.본론
1)상대론과 양자역학의 결합
2)우주는 어떻게 생겼나?
3)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끈이론
4)우리의 의문점
5)끈이론과 우주과학의 미래
3.결론
2.본론
1)상대론과 양자역학의 결합
2)우주는 어떻게 생겼나?
3)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끈이론
4)우리의 의문점
5)끈이론과 우주과학의 미래
3.결론
본문내용
자 , 양성자] + 전자 -> 쿼크 -> 끈과 같다. (물론, 끈은 아직 완전히 인정되지는 않은, 가설 수준의 입자이다.) 쿼크 다음에 왜 또 끈이라는 기본 입자가 제시되었는가? 사실 그 끈이 진동을 달리할 때 아주 다양한 입자들의 형태로 나타나는 결과적 모습이 바로 그 다양하다는 수많은 소립자들이라는 가설이 끈이론인데, 그에 따르면, 단일한 끈 구조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수많은 소립자들과 매개입자, 네 가지 기본적인 힘들을 다 설명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즉, 우주의 모든 생명 현상을 환원적으로 모두 설명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네 가지 기본적인 힘과 물질의 구성과 관련된 기타 여러 가지 소립자들에 대해서는 끈이론 하나 가지고 다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끈이론의 대가인 에드워드 위튼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M이론을 발표했는데, 끈은 사실 끈이 아니라, 면이나 다른 다양한 좀더 높은 차원 형태의 특수한 구현 모습이라는 것이다. 즉, 이 우주는 3차원의 공간에 시간을 합한 4차원의 세계가 아니라 훨씬 더 높은 차원의 10차원 내지 11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4차원의 시공간과 6 또는 7차원의 숨겨진 공간) M이론은 중력에 대해 예측했으나, 기타 다른 실험적 결과를 예측하는 데에는 아직은 쓸모가 없다. 실험을 위해서는 현재 기술로는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다 합한 규모의 에너지(- 플랑크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0여년 이내에 M이론을 실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그 실험에서 M이론이 타당한 것으로 검증된다면, 마침내 아인슈타인도 그토록 고대하던 네가지 기본 힘(중력, 전자기력, 약한 상호작용, 강한 핵력)을 하나의 이론으로 만드는 통일장 이론 '만물의 이론( theory of everything)'이 탄생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The Elegant Universe - 브라이언 그린
http://cafe.daum.net/bluetearoom
http://user.chollian.net/~knuephy/answer/physics/p0022
http://mulli2.kps.or.kr/~pht/10-11/011124.htm
http://www.sejon.or.kr/simpl/si_c/05_wjkwnan/21.shtml
http://www.4science.net/board1/board1_view.asp?gbo=302&tableno=&bbsno=5
<<<참고문헌>>>
The Elegant Universe - 브라이언 그린
http://cafe.daum.net/bluetearoom
http://user.chollian.net/~knuephy/answer/physics/p0022
http://mulli2.kps.or.kr/~pht/10-11/011124.htm
http://www.sejon.or.kr/simpl/si_c/05_wjkwnan/21.shtml
http://www.4science.net/board1/board1_view.asp?gbo=302&tableno=&bbsn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