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1.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A)
2.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B)
3.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C)
4.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D)
5.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E)
6.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F)
7.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G)
1.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A)
2.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B)
3.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C)
4.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D)
5.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E)
6.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F)
7.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G)
본문내용
개.
5일차
1월 6일
입실 시 \"뽀뽀\" 소리를 내며 교실을 향해 손짓. 장난감 소리나는 인형을 스스로 꺼내 교사에게 보여줌. 활동 시간에는 교사와 눈 맞춤하며 \'까꿍\' 놀이 참여. 또래 아동의 장난감을 빼앗으려는 행동 보임 → 교사의 중재에 울음 반응. 감정 표현이 뚜렷하며, 자주 웃거나 울며 반응 강도 높음. 점심 완식. 낮잠은 약 40분 취했으며, 수면 후 기분 좋게 깨어나 장난감에 자발적으로 다가감.
총평
매우 활동적이고 주변 탐색에 대한 욕구가 강해 교실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교구를 접촉했다. 그러나 통제 상황이나 분리 상황에 대해 울음으로 반응하는 감정 표현의 강도가 높아 자기조절력이 아직 미숙하다. 교사와의 상호작용에는 적극적으로 반응하지만, 일관된 구조와 규칙, 안정된 일과 제공이 필요하다. 에너지 발산 후 수면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어 긍정적 적응이 예상된다.
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G)
기간
시간
날짜
적응활동 및 관찰 내용
1주
1일차
1월 2일
○○○은 교실 입장 시 엄마 품에 안겨 조용히 주변을 관찰함. 엄마가 자리를 뜨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10초간 정지 후 울기 시작함. 교사가 다가가 안으려 하자 몸을 뒤로 젖히며 거부. 실내 소음에도 과민하게 반응하고 손으로 귀를 가리는 행동 보임. 장난감은 눈으로 관찰하되 직접 만지려 하지 않음. 점심은 거부. 낮잠도 시도하지 않음. 대부분의 시간을 교사의 품에서 억제된 반응으로 보냄.
2일차
1월 3일
교실 입장 후 엄마 품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음. 교실이 조용해지자 교사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응해 고개를 들고 눈을 맞춤. 딸랑이 장난감 소리에는 움찔했으나 손끝으로 살짝 만지는 모습 처음 관찰됨. 주변 아동이 가까이 오자 몸을 틀며 거리를 두려는 모습 보임. 식사와 수면 모두 거부. 낮잠 시간 동안 교사의 손을 잡고 앉아 있는 상태로 안정을 취함.
3일차
1월 4일
등원 후 교실에 들어서는 속도가 빨라졌으며, 엄마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자 짧게 응시하고 교실 안으로 들어감. 활동 시간에 교사가 옆에 앉자 시선을 주고, 손에 들려준 인형을 5초 이상 응시 후 만지는 시도. 장난감의 질감에 따라 반응 차이가 크며, 부드러운 헝겊에는 반응이 좋음. 점심은 2~3숟가락 섭취 후 고개를 돌림. 낮잠은 교사의 어깨에 기대 15분 정도 취침.
4일차
1월 5일
활동 시간 중 매트에 스스로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고, 교사가 건넨 스카프 교구를 양손으로 펼쳐 들고 얼굴에 비비는 모습. 또래 아동과의 직접 상호작용은 없으나 옆에서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함. 낯선 소리에는 여전히 놀람 반응 있으나 이전보다 울음으로 이어지지 않음. 점심은 절반 정도 섭취. 낮잠은 수면실 조명을 어둡게 하고 조용한 환경 제공 시 스스로 누워 20분 취침.
5일차
1월 6일
교실 입장 시 작은 소리로 \"음~\" 하며 손을 흔드는 행동 관찰됨. 교사와 눈 맞춤이 늘었고, 간단한 말소리에 미소로 반응. 교사가 손을 내밀자 직접 손을 잡고 일어서는 시도. 헝겊 공을 교사에게 건네며 반복 놀이 시도. 점심은 스스로 숟가락을 잡고 60% 섭취. 낮잠은 자리에 조용히 누워 약 35분 취침. 감각 자극에 민감한 특성이 여전하지만 정서적 안정감이 형성되며 참여 행동 증가함.
총평
낯선 환경에서 불안정한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소리, 접촉, 낯선 시선에 민감한 기질이 두드러졌다. 다만 교사의 반복적이고 조용한 상호작용을 통해 점차 탐색 행동과 사회적 반응이 증가하였다. 식사와 수면도 소폭 개선되며, 교사의 예측 가능한 돌봄 방식이 안정감 형성에 크게 기여함. 감각 자극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조절이 향후 적응에 관건이 된다.
5일차
1월 6일
입실 시 \"뽀뽀\" 소리를 내며 교실을 향해 손짓. 장난감 소리나는 인형을 스스로 꺼내 교사에게 보여줌. 활동 시간에는 교사와 눈 맞춤하며 \'까꿍\' 놀이 참여. 또래 아동의 장난감을 빼앗으려는 행동 보임 → 교사의 중재에 울음 반응. 감정 표현이 뚜렷하며, 자주 웃거나 울며 반응 강도 높음. 점심 완식. 낮잠은 약 40분 취했으며, 수면 후 기분 좋게 깨어나 장난감에 자발적으로 다가감.
총평
매우 활동적이고 주변 탐색에 대한 욕구가 강해 교실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교구를 접촉했다. 그러나 통제 상황이나 분리 상황에 대해 울음으로 반응하는 감정 표현의 강도가 높아 자기조절력이 아직 미숙하다. 교사와의 상호작용에는 적극적으로 반응하지만, 일관된 구조와 규칙, 안정된 일과 제공이 필요하다. 에너지 발산 후 수면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어 긍정적 적응이 예상된다.
신입원아 적응 관찰기록 (만 0세) - 1주차 (아동 G)
기간
시간
날짜
적응활동 및 관찰 내용
1주
1일차
1월 2일
○○○은 교실 입장 시 엄마 품에 안겨 조용히 주변을 관찰함. 엄마가 자리를 뜨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10초간 정지 후 울기 시작함. 교사가 다가가 안으려 하자 몸을 뒤로 젖히며 거부. 실내 소음에도 과민하게 반응하고 손으로 귀를 가리는 행동 보임. 장난감은 눈으로 관찰하되 직접 만지려 하지 않음. 점심은 거부. 낮잠도 시도하지 않음. 대부분의 시간을 교사의 품에서 억제된 반응으로 보냄.
2일차
1월 3일
교실 입장 후 엄마 품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음. 교실이 조용해지자 교사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응해 고개를 들고 눈을 맞춤. 딸랑이 장난감 소리에는 움찔했으나 손끝으로 살짝 만지는 모습 처음 관찰됨. 주변 아동이 가까이 오자 몸을 틀며 거리를 두려는 모습 보임. 식사와 수면 모두 거부. 낮잠 시간 동안 교사의 손을 잡고 앉아 있는 상태로 안정을 취함.
3일차
1월 4일
등원 후 교실에 들어서는 속도가 빨라졌으며, 엄마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자 짧게 응시하고 교실 안으로 들어감. 활동 시간에 교사가 옆에 앉자 시선을 주고, 손에 들려준 인형을 5초 이상 응시 후 만지는 시도. 장난감의 질감에 따라 반응 차이가 크며, 부드러운 헝겊에는 반응이 좋음. 점심은 2~3숟가락 섭취 후 고개를 돌림. 낮잠은 교사의 어깨에 기대 15분 정도 취침.
4일차
1월 5일
활동 시간 중 매트에 스스로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고, 교사가 건넨 스카프 교구를 양손으로 펼쳐 들고 얼굴에 비비는 모습. 또래 아동과의 직접 상호작용은 없으나 옆에서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함. 낯선 소리에는 여전히 놀람 반응 있으나 이전보다 울음으로 이어지지 않음. 점심은 절반 정도 섭취. 낮잠은 수면실 조명을 어둡게 하고 조용한 환경 제공 시 스스로 누워 20분 취침.
5일차
1월 6일
교실 입장 시 작은 소리로 \"음~\" 하며 손을 흔드는 행동 관찰됨. 교사와 눈 맞춤이 늘었고, 간단한 말소리에 미소로 반응. 교사가 손을 내밀자 직접 손을 잡고 일어서는 시도. 헝겊 공을 교사에게 건네며 반복 놀이 시도. 점심은 스스로 숟가락을 잡고 60% 섭취. 낮잠은 자리에 조용히 누워 약 35분 취침. 감각 자극에 민감한 특성이 여전하지만 정서적 안정감이 형성되며 참여 행동 증가함.
총평
낯선 환경에서 불안정한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소리, 접촉, 낯선 시선에 민감한 기질이 두드러졌다. 다만 교사의 반복적이고 조용한 상호작용을 통해 점차 탐색 행동과 사회적 반응이 증가하였다. 식사와 수면도 소폭 개선되며, 교사의 예측 가능한 돌봄 방식이 안정감 형성에 크게 기여함. 감각 자극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조절이 향후 적응에 관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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