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스키 기술
1) 넘어지는 법과 일어서는 법
2) 오르는 법
3) 방향 전환
4) 활강 자세
5) 플르그 보겐(Pflug bogen)
6) 슈템 턴(Stem Turn)
7) 패럴렐 턴(Parallel Turn)
2. 스키의 관리
3. 스키장에서 지켜야 할 매너
4. 안전수칙 및 부상방지 요령
※ 참고문헌 ※
1) 넘어지는 법과 일어서는 법
2) 오르는 법
3) 방향 전환
4) 활강 자세
5) 플르그 보겐(Pflug bogen)
6) 슈템 턴(Stem Turn)
7) 패럴렐 턴(Parallel Turn)
2. 스키의 관리
3. 스키장에서 지켜야 할 매너
4. 안전수칙 및 부상방지 요령
※ 참고문헌 ※
본문내용
은 다음 얼어붙은 지형에서 엣지의 제동력이 약해 스키가 의도한대로 활주하지 않는다. 반면 바닥면이 오목하면 엣지에 많은 압력이 걸려 회전성이 좋지 않지만 엣지의 제어력은 강하다.
따라서 스키의 바닥면을 평평하게 다듬거나 또는 바닥면을 평평하게 하되 가장자리를 0.01~0.02mm 정도 더 깍아낸다.
4)에찌날 세우기
엣지 날이 무디면 경사가 심한 어려운 코스나 얼어붙은 눈 위에서 턴하기 어렵다. 날을 세우기 위해 바이스에 스키를 고정 시켜 두고 가는 줄을 사용하여 엣지를 깍아 낸 다음 줄에 페이퍼를 감아 서 잘 다듬는다. 새로운 스키를 사용하기 전에는 스키 앞부분의 엣지를 무디게 해준다. 이것은 턴할 때 가해지는 힘 때문에 스키 앞부분이 쉽게 마모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스키의 뒷부분도 무디게 갈아줌으로써 모글 같은 곳에서 턴하는 동안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5)왁싱
왁싱의 주요 목적은 스키가 갖는 기능 중 활주기능을 좋게 하는 것이다. 스키의 바닥면에는 작은 구멍이 많이 있는데, 왁스는 이 구멍을 통해 흡수된다. 스키는 눈과 왁스 사이에 인체의 압력으로 눈이 녹아 생긴 작은 물방울이 윤활제 역할을 함으로써 미끄러진다. 따라서 왁스의 상태에 따라 스키가 미끄러져 가는 속도가 달라진다. 왁싱을 너무 연하게 하면 윤활제 역할을 하는 물방울이 잘 형성되지 못한다. 반대로 왁싱을 딱딱하게 하면 물방울이 잘 형성되어 잘 미끄러지기 때문에 조절하기 어렵다.
6)보관
왁싱이 끝나면 스키 끝 부분을 합성천이나 비닐로 쌓고 스키 바닥이 서로 닿도록 하여 묶어둔다. 스키를 타지 않는 기간에 스키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왁스 제거제를 뿌려 스키 바닥을 닦아내고 다른 이 물질도 제거한 후 그늘진 장소에 보관한다. 스키는 세워서 보관해야 형태가 변형되지 않는다. 가까운 스키 가게나 스키장에 맡겨두고 보관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3. 스키장에서 지켜야 할 매너
- 먼저 초보자는 기초 기술을 숙달한 후에 리프트를 탑승하고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 를 이용해야 한다.
- 둘째 표지판이나 근무자의 안내에 떠르도록 한다.
- 셋재 바인딩의 조임강도는 자신에게 알맞게 조절해야 한다.
- 넷째 리프트 탑승중에 심한 몸놀림은 탈선과 추락의 위험이 따르므로 삼가하라.
- 다섯째 리프트 탑승 중 갑자기 정지할 경우 침착하게 앉아서 근무자의 조치사항을 기다 리자.
- 여섯째 리프트 탑승 중 절대 금연.
- 일곱째 음주후 리프트를 타거나 스키를 타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 여덟째 직활강이나 과속, 난폭한 스키는 삼가자.⊙
- 아홉째 슬로프 중앙에서 급정지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일은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니 슬로프 가장자리를 이용하자.
- 열째 스키장비는 다른 사람과 충돌하지 않도록 세워서 가지고 다니자.
4. 안전수칙 및 부상방지 요령
1) 워밍업을 충분히 하라.
스키는 겨울 스포츠이다. 옷을 여러겹입고 하는 스포츠이지만 그래도 춥다. 이렇게 되면 인대가 스트레치가 되질 않아서 관절이 뻣뻣해질 수 있다 . 뻣뻣한 사람은 잘 다치게 되어 있다. 특히 , 새벽에 일어나기 싫은데 억지로 일어나 스키장에 끌려나가면 자느라 굳은 몸이 채 풀리지 않아있고, 운동 자체가 땀을 흘리게 하질 않기에 인대가 충분히 스트레치 되지 않아 크게 다치게 된다.
2) 기본기에 충실하라.
아마도 보통 사람들은 어려운 고난이도의 기술을 어떻게 하면 빨리 해낼수 있는지가 관심일 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그것은 잘못 생각한 것이다. 스키를 신고 처음 배워야 하는 것은 넘어지는 동작과 스키 폴을 잡는 방법이다.
예를들어 pole injury 라는 것은 넘어질 때 또는, 넘어지려는 상황에서 팔을 집고 안 넘어지려 해서 발생하게 된다. 이런 부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넘어질 때는 폴을 놓아야 하는 것을 모르고 , 이때 폴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그립을 모르기 때문이다. 스키를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 이런 것을 우선 가르치고, 본인도 이것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갖고 스킹에 임하여야한다.
3) 피로한 상황에서의 지나친 스킹은 피하라.
부상이 가장 많은 시간은 대개 오후 3시부터 스키장 폐장하는 4시 반까지 이다. 자기도 모르는 피로가 누적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테크닉을 구사하게 되면 이 때 피로한 근육은 그 파워를 견디지 못합니다.
4) 바인딩 계수를 최적으로 고정시켜라.
바인딩 얘기에서도 썼듯 지나치게 강하거나 지나치게 약한 바인딩 계수는 스키어를 부상의 위험에 빠뜨립니다. 자신의 경험을 잘 되새겨서 적당한 바인딩 계수를 선택한다.
5) 적당한 난이도의 경사를 택하여 훈련에 임하라.
지나친 경사에서의 훈련은 스키 실력 향상에 마이너스만 될 뿐 플러스는 절대로 되지 않는다. 골드에서 연습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배운 기술을 몸에 익히는 데 가장 적당한 스피드가 나기 때문이다.
- 근지구력을 기르기 위해서이다.
- 급경사 완경사가 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6) 방어스킹을 하라.
전후좌우의 상황을 살피며 또, 슬로프에 스키어가 얼마나 많은지를 늘 신경쓰면서 훈련해야 한다. 스키를 타며 자신의 폼에 신경쓴다고 자기 무릎을 보거나, 플레이트가 평행하게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사람은 필경 큰 부상위험에 처하게 된다. 또한, 불쑥불쑥 턴을 하는 전방의 스키어와 자기보다 잘타는 뒤의 스키선수 둘 다 신경써야 한다. 리듬을 맞추며 스키를 타서 뒤사람이 자신의 방향을 예측하도록 도와주고, 앞사람을 피할 리듬을 미리 맞추어놓아야 충돌을 피할 수 있다.
7) 고속에서 넘어졌을 때 빨리 제동하라.
보통 스키어들은 넘어지면 눈이 세워줄때까지 기다립니다. 허나, 레이싱은 그렇게 하다간 부상을 입기 쉽다. 속도가 빨리 붙고 그 속도를 살려서 내려가기에 넘어지면 크게 넘어지기때문에 제동거리가 길어지게 된다. 넘어졌을때 발에 붙어있는 나머지 스키로 빨리 제동시켜야 한다.
※ 참고문헌 ※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ski.sports.or.kr/
내용출처 : [인터넷] http://www.skipage.co.kr/
스키 콘래드 바텔스키 외 하서출판사 2002년
스키 추건이. 오수학 지음 무지개 펴냄 2004년
따라서 스키의 바닥면을 평평하게 다듬거나 또는 바닥면을 평평하게 하되 가장자리를 0.01~0.02mm 정도 더 깍아낸다.
4)에찌날 세우기
엣지 날이 무디면 경사가 심한 어려운 코스나 얼어붙은 눈 위에서 턴하기 어렵다. 날을 세우기 위해 바이스에 스키를 고정 시켜 두고 가는 줄을 사용하여 엣지를 깍아 낸 다음 줄에 페이퍼를 감아 서 잘 다듬는다. 새로운 스키를 사용하기 전에는 스키 앞부분의 엣지를 무디게 해준다. 이것은 턴할 때 가해지는 힘 때문에 스키 앞부분이 쉽게 마모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스키의 뒷부분도 무디게 갈아줌으로써 모글 같은 곳에서 턴하는 동안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5)왁싱
왁싱의 주요 목적은 스키가 갖는 기능 중 활주기능을 좋게 하는 것이다. 스키의 바닥면에는 작은 구멍이 많이 있는데, 왁스는 이 구멍을 통해 흡수된다. 스키는 눈과 왁스 사이에 인체의 압력으로 눈이 녹아 생긴 작은 물방울이 윤활제 역할을 함으로써 미끄러진다. 따라서 왁스의 상태에 따라 스키가 미끄러져 가는 속도가 달라진다. 왁싱을 너무 연하게 하면 윤활제 역할을 하는 물방울이 잘 형성되지 못한다. 반대로 왁싱을 딱딱하게 하면 물방울이 잘 형성되어 잘 미끄러지기 때문에 조절하기 어렵다.
6)보관
왁싱이 끝나면 스키 끝 부분을 합성천이나 비닐로 쌓고 스키 바닥이 서로 닿도록 하여 묶어둔다. 스키를 타지 않는 기간에 스키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왁스 제거제를 뿌려 스키 바닥을 닦아내고 다른 이 물질도 제거한 후 그늘진 장소에 보관한다. 스키는 세워서 보관해야 형태가 변형되지 않는다. 가까운 스키 가게나 스키장에 맡겨두고 보관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3. 스키장에서 지켜야 할 매너
- 먼저 초보자는 기초 기술을 숙달한 후에 리프트를 탑승하고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 를 이용해야 한다.
- 둘째 표지판이나 근무자의 안내에 떠르도록 한다.
- 셋재 바인딩의 조임강도는 자신에게 알맞게 조절해야 한다.
- 넷째 리프트 탑승중에 심한 몸놀림은 탈선과 추락의 위험이 따르므로 삼가하라.
- 다섯째 리프트 탑승 중 갑자기 정지할 경우 침착하게 앉아서 근무자의 조치사항을 기다 리자.
- 여섯째 리프트 탑승 중 절대 금연.
- 일곱째 음주후 리프트를 타거나 스키를 타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 여덟째 직활강이나 과속, 난폭한 스키는 삼가자.⊙
- 아홉째 슬로프 중앙에서 급정지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일은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니 슬로프 가장자리를 이용하자.
- 열째 스키장비는 다른 사람과 충돌하지 않도록 세워서 가지고 다니자.
4. 안전수칙 및 부상방지 요령
1) 워밍업을 충분히 하라.
스키는 겨울 스포츠이다. 옷을 여러겹입고 하는 스포츠이지만 그래도 춥다. 이렇게 되면 인대가 스트레치가 되질 않아서 관절이 뻣뻣해질 수 있다 . 뻣뻣한 사람은 잘 다치게 되어 있다. 특히 , 새벽에 일어나기 싫은데 억지로 일어나 스키장에 끌려나가면 자느라 굳은 몸이 채 풀리지 않아있고, 운동 자체가 땀을 흘리게 하질 않기에 인대가 충분히 스트레치 되지 않아 크게 다치게 된다.
2) 기본기에 충실하라.
아마도 보통 사람들은 어려운 고난이도의 기술을 어떻게 하면 빨리 해낼수 있는지가 관심일 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그것은 잘못 생각한 것이다. 스키를 신고 처음 배워야 하는 것은 넘어지는 동작과 스키 폴을 잡는 방법이다.
예를들어 pole injury 라는 것은 넘어질 때 또는, 넘어지려는 상황에서 팔을 집고 안 넘어지려 해서 발생하게 된다. 이런 부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넘어질 때는 폴을 놓아야 하는 것을 모르고 , 이때 폴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그립을 모르기 때문이다. 스키를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 이런 것을 우선 가르치고, 본인도 이것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갖고 스킹에 임하여야한다.
3) 피로한 상황에서의 지나친 스킹은 피하라.
부상이 가장 많은 시간은 대개 오후 3시부터 스키장 폐장하는 4시 반까지 이다. 자기도 모르는 피로가 누적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테크닉을 구사하게 되면 이 때 피로한 근육은 그 파워를 견디지 못합니다.
4) 바인딩 계수를 최적으로 고정시켜라.
바인딩 얘기에서도 썼듯 지나치게 강하거나 지나치게 약한 바인딩 계수는 스키어를 부상의 위험에 빠뜨립니다. 자신의 경험을 잘 되새겨서 적당한 바인딩 계수를 선택한다.
5) 적당한 난이도의 경사를 택하여 훈련에 임하라.
지나친 경사에서의 훈련은 스키 실력 향상에 마이너스만 될 뿐 플러스는 절대로 되지 않는다. 골드에서 연습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배운 기술을 몸에 익히는 데 가장 적당한 스피드가 나기 때문이다.
- 근지구력을 기르기 위해서이다.
- 급경사 완경사가 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6) 방어스킹을 하라.
전후좌우의 상황을 살피며 또, 슬로프에 스키어가 얼마나 많은지를 늘 신경쓰면서 훈련해야 한다. 스키를 타며 자신의 폼에 신경쓴다고 자기 무릎을 보거나, 플레이트가 평행하게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사람은 필경 큰 부상위험에 처하게 된다. 또한, 불쑥불쑥 턴을 하는 전방의 스키어와 자기보다 잘타는 뒤의 스키선수 둘 다 신경써야 한다. 리듬을 맞추며 스키를 타서 뒤사람이 자신의 방향을 예측하도록 도와주고, 앞사람을 피할 리듬을 미리 맞추어놓아야 충돌을 피할 수 있다.
7) 고속에서 넘어졌을 때 빨리 제동하라.
보통 스키어들은 넘어지면 눈이 세워줄때까지 기다립니다. 허나, 레이싱은 그렇게 하다간 부상을 입기 쉽다. 속도가 빨리 붙고 그 속도를 살려서 내려가기에 넘어지면 크게 넘어지기때문에 제동거리가 길어지게 된다. 넘어졌을때 발에 붙어있는 나머지 스키로 빨리 제동시켜야 한다.
※ 참고문헌 ※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ski.sports.or.kr/
내용출처 : [인터넷] http://www.skipage.co.kr/
스키 콘래드 바텔스키 외 하서출판사 2002년
스키 추건이. 오수학 지음 무지개 펴냄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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