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북한의 방송 상황
Ⅰ. 북한 방송의 종류
1. 조선중앙방송
2. 평양방송
3. 조선중앙TV방송
4. 평양FM 방송
5. 구국의 소리 방송
Ⅰ. 북한 방송의 종류
1. 조선중앙방송
2. 평양방송
3. 조선중앙TV방송
4. 평양FM 방송
5. 구국의 소리 방송
본문내용
을 바꾼 것인데 그 직후인 1985년 8월 8일 이 방송도 통일혁명당 목소리 방송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당 통일선전부(대외연락부)의 지도 아래 한민전 산하의 칠보산 연락소(평양시 흉부동 소재)가 이 방송을 관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이 방송이 한국 내에서 방송되는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남한출신 입북자를 방송요원으로 활용해 왔는데, 82년 독일유학 중 입북한 이창균이 고문, 68년 통혁당 사건의 주범 김종태와 입북한 이진영이 소장, 부소장을 맡은 바 있다.
또한, 69년 12월 강릉에서 납북된 대한항공 여승무원인 성경희, 정경숙 등과 프랑스 유학중 85년경 입북한 허흥식 등 7~8명의 입북자들이 북한 사람들과 함께 방송요원으로 일하며, 특히 허흥식은 영어방송을 담당해 왔다.
북한은 이 방송이 한국 내에서 방송되는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남한출신 입북자를 방송요원으로 활용해 왔는데, 82년 독일유학 중 입북한 이창균이 고문, 68년 통혁당 사건의 주범 김종태와 입북한 이진영이 소장, 부소장을 맡은 바 있다.
또한, 69년 12월 강릉에서 납북된 대한항공 여승무원인 성경희, 정경숙 등과 프랑스 유학중 85년경 입북한 허흥식 등 7~8명의 입북자들이 북한 사람들과 함께 방송요원으로 일하며, 특히 허흥식은 영어방송을 담당해 왔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