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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은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평양FM방송>, <대외방송>, <민민전 방송>, 그리고 <유선방송>이 있고, 텔레비전 방송으로는 <조선 중앙 텔레비죤>, <만수대 텔레비죤>, <개성 텔레비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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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바꾼 것인데 그 직후인 1985년 8월 8일 이 방송도 통일혁명당 목소리 방송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당 통일선전부(대외연락부)의 지도 아래 한민전 산하의 칠보산 연락소(평양시 흉부동 소재)가 이 방송을 관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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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정의하길 '(라지오, 텔레비죤으로 받아서 듣고 볼 수 있게) 말과 음악, 소리와 영상을 전파에 실어서 내보내는 보도수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라디오 방송은 조선중앙방송(대내용으로 하루 22시간 방송)과 평양방송(대외·대남용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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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송은 김정일이 ‘과학기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와 동일시하면서, 과학기술을 홀시하는 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과학기술과 인테리에 대한 강조가 이제 혁명 자체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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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잡지는(노동신문, 민조조선, 청년자위, 평양신문, 조선통신사, 조선중앙TV, 만수대TV,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등은) 공식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노동당 선전선동부의 하부미디어로서 우리와 같은 소유형태나 경영구조나 제작방침이 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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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교류정책의 연원과 추진방향”, 방송연구 2001년 겨울호. 2001
김규창, 아동그림영화미술의 특성, 「조선예술」, 주체88 11호, 평양: 문학예술출판 사, 2000
김동규 외, 「실질적 통합 단계에서의 남북 문화예술 분야의 통합 방안」, 서울: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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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이렇게 인터뷰했다. 한 인권 유린 국가의 3대 세습 독재자와 악수 한 번 했다고 들떠서 “너무 너무 영광”이라고 떠드는 건 문제다. 초청한 나라의 지도자 앞에서 예의를 지키는 걸 넘어 그를 선전하는 모양새가 돼버렸다. 독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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