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일본의 역사(intro)
2.일본역사의 흐름(각 시기별로)
3.일본의 대표적인 인물
4.일본을 대표할 만한 역사사건 5대 뉴스
5.한국의 역사와 일본의 역사의 차이점 및 감상
2.일본역사의 흐름(각 시기별로)
3.일본의 대표적인 인물
4.일본을 대표할 만한 역사사건 5대 뉴스
5.한국의 역사와 일본의 역사의 차이점 및 감상
본문내용
感想
일본 문화에 대해서 깊이 조사 하게 되면서, 그나마 일본에 대해서는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일반 사람들 보다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나에 자만이었다는 것을 이번기회에 느끼게 되었다.
특히, 놀랐던 점은 천황에 대한 그들의 생각이었다. 국화와 칼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는 천황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을 잘 반영되어있었다.
또 책의 저자가 미국인이고 일본에 간일도 없는 데 일본인들보다도 일본에 대해 더 잘 묘사했다는 것에 한 번 더 놀랬다.
현재 내가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이란 나라가 사회적으로 역사적으로 추구한 가치관을 교육받은 나로서는 분명히 TV에서 보이는 천황은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그것도 의식적으로도 선진국의 국민인 그들이 왜 그렇게 그를 경배할까? 하고 많이 의아해 했었다.
책을 통해서 일본인은 조직적 생활을 중요시 하는 민족이라는 것을 알았다. 분명 사람은 조직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지만, 일본인들은 조직이라는 곳에서 여타 민족보다도 강한 힘을 발휘하는 민족이다.
하지만, 개별적으로서의 그들은 매우 내성적이고 잘 나서지 않는 민족이다. 그런 이유로 자신들이 기댈만한 존재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한 존재가 바로 천황이라고 생각한다.
천황의 아래 모든 사람들이 그를 경배하고 그를 위해서 어떠한 일도 해내는 모습을 역사를 통해서 알 수 가있었는데, 한 예를 들면, 미국과의 태평양 전쟁에서 이미 패색(敗色)이 짙은 상황에서 [가미카제] 즉, 신풍(神風)이라는 이름으로 미군 함대에 자폭하는 것을 옛 영상으로 보았는데, 그러한 것이 다 이런 국민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 어떤 일본인이 자신의 갓 태어난 아들의 이름이 직위 하는 천황의 이름과 비슷하다고 해서 아들을 죽인 사건 또한 천황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을 읽을 수가 있다.
책을 통해서 보면 항상 일본인들은 천황에게 은혜를 받았고, 자신들은 천황에게 항상 빚을 지고 있는 존재이고, 천황이 자신들에게 베푼 은혜를 갚을 수도 없기에 천황을 볼 면목이 없다고 한다.
이러한 것이 고대 때부터 천황이라는 존재가 현재까지 계속 이어져 내려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현재는 천황이 정치적인 영향력이 없지만, 여전히 천황은 일본인들이 지켜야하고 경배해야하는 존재로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게끔 하는 나무의 뿌리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이번 조사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동안 이해 못했던 그들의 국민성 또한 이해하게 되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일본 문화에 대해서 깊이 조사 하게 되면서, 그나마 일본에 대해서는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일반 사람들 보다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나에 자만이었다는 것을 이번기회에 느끼게 되었다.
특히, 놀랐던 점은 천황에 대한 그들의 생각이었다. 국화와 칼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는 천황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을 잘 반영되어있었다.
또 책의 저자가 미국인이고 일본에 간일도 없는 데 일본인들보다도 일본에 대해 더 잘 묘사했다는 것에 한 번 더 놀랬다.
현재 내가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이란 나라가 사회적으로 역사적으로 추구한 가치관을 교육받은 나로서는 분명히 TV에서 보이는 천황은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그것도 의식적으로도 선진국의 국민인 그들이 왜 그렇게 그를 경배할까? 하고 많이 의아해 했었다.
책을 통해서 일본인은 조직적 생활을 중요시 하는 민족이라는 것을 알았다. 분명 사람은 조직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지만, 일본인들은 조직이라는 곳에서 여타 민족보다도 강한 힘을 발휘하는 민족이다.
하지만, 개별적으로서의 그들은 매우 내성적이고 잘 나서지 않는 민족이다. 그런 이유로 자신들이 기댈만한 존재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한 존재가 바로 천황이라고 생각한다.
천황의 아래 모든 사람들이 그를 경배하고 그를 위해서 어떠한 일도 해내는 모습을 역사를 통해서 알 수 가있었는데, 한 예를 들면, 미국과의 태평양 전쟁에서 이미 패색(敗色)이 짙은 상황에서 [가미카제] 즉, 신풍(神風)이라는 이름으로 미군 함대에 자폭하는 것을 옛 영상으로 보았는데, 그러한 것이 다 이런 국민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 어떤 일본인이 자신의 갓 태어난 아들의 이름이 직위 하는 천황의 이름과 비슷하다고 해서 아들을 죽인 사건 또한 천황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을 읽을 수가 있다.
책을 통해서 보면 항상 일본인들은 천황에게 은혜를 받았고, 자신들은 천황에게 항상 빚을 지고 있는 존재이고, 천황이 자신들에게 베푼 은혜를 갚을 수도 없기에 천황을 볼 면목이 없다고 한다.
이러한 것이 고대 때부터 천황이라는 존재가 현재까지 계속 이어져 내려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현재는 천황이 정치적인 영향력이 없지만, 여전히 천황은 일본인들이 지켜야하고 경배해야하는 존재로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게끔 하는 나무의 뿌리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이번 조사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동안 이해 못했던 그들의 국민성 또한 이해하게 되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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