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원자력
1. 원자력 상식
1) 원자력의 역사
2) 원자력에너지란?
3) 원자폭탄과 원자로의 차이점
4) 원자력발전의 원리
5) 발전용(發電用)원자로의 종류
6) 한국형표준경수로란 무엇인가?
2.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
3. 원자력 발전의 경제성
4. 원자력 발전의 안정성
5. 세계 원자력 동향
6. 인류는 원자력을 벗어날 수 없는가?
(1) “원전사용은 불가피하다”는 입장
(2) 원전 사용은 불가하며 반드시 다른 대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쪽의 입장
7. 원자력 발전, 무엇이 문제인가?
(1) 들어가며
(2) 원자력발전의 문제점
1) 사고의 가능성
2) 환경 위해성
3) 사회 경제적 문제
(3)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문제점
(4) 나오며
Ⅱ. 핵폐기물
1. 핵폐기물이란?
1) 핵폐기물이란?
2) 핵폐기물의 분류
3) 저준위핵폐기물의 문제점
4) 고준위핵폐기물의 문제점
2. 핵폐기물 처분장의 문제
3. 핵폐기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오염 현황
4. 방사선의 인체에 대한 영향
5. 핵폐기물 처리 현황
6. 국내 폐기물 처리 현황
7. 해외 폐기물 처리 현황
Ⅲ. 조원들의 윤리적 견해
1. 원자력 상식
1) 원자력의 역사
2) 원자력에너지란?
3) 원자폭탄과 원자로의 차이점
4) 원자력발전의 원리
5) 발전용(發電用)원자로의 종류
6) 한국형표준경수로란 무엇인가?
2.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
3. 원자력 발전의 경제성
4. 원자력 발전의 안정성
5. 세계 원자력 동향
6. 인류는 원자력을 벗어날 수 없는가?
(1) “원전사용은 불가피하다”는 입장
(2) 원전 사용은 불가하며 반드시 다른 대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쪽의 입장
7. 원자력 발전, 무엇이 문제인가?
(1) 들어가며
(2) 원자력발전의 문제점
1) 사고의 가능성
2) 환경 위해성
3) 사회 경제적 문제
(3)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문제점
(4) 나오며
Ⅱ. 핵폐기물
1. 핵폐기물이란?
1) 핵폐기물이란?
2) 핵폐기물의 분류
3) 저준위핵폐기물의 문제점
4) 고준위핵폐기물의 문제점
2. 핵폐기물 처분장의 문제
3. 핵폐기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오염 현황
4. 방사선의 인체에 대한 영향
5. 핵폐기물 처리 현황
6. 국내 폐기물 처리 현황
7. 해외 폐기물 처리 현황
Ⅲ. 조원들의 윤리적 견해
본문내용
에너지는 겨우 10W/시가 채 못된다.
그런데, 핵분열은 많은 에너지와 함께 <죽음의 재>까지도 만들어 버린다. 핵폐기물은 매우 위험하고 다루기 어려운 것이며, 이 문제는 미해결이다. 그러나, 원자력 발전은 현재는 세계의 <상식>이 되고 있다. 1983년 현재, 원자력 발전을 하고 있는 나라는 39개국, 290기(基)의 시스템이 운전중이고, 세계 전력의 10%를 원자력 발전이 충당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6년 12월 현재, 운전중인 원자력 발전 시스템 6기, 발전량 3815MW(메가와트), 우리나라 전력의 22.3%를 원자력 발전이 충당하고 있다.
(3) 원자력 발전은 경제적인가, 아닌가?
가. 원자력 발전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주장
첫째, 원자력 발전의 이점은 비용이 싸다는 점이다. 한 계산으로는 1kW당 발전 비용은, 석탄 화력이 10일 때, 천연 가스와 석유가 12~13, 원자력은 8이라고 한다.
둘째, 석유와 천연 가스 등의 에너지 자원은 매장량에 한계가 있어, 현재 상태로 계속 소비해 나간다면 앞으로 30년가량이면 바닥이 난다는 계산이다. 석탄도 앞으로 수십 년밖에 안 간다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이다. 석유나 석탄에는 에너지 이외에도 중요한 용도(요컨데, 화학섬유나 플라스틱)가 있는 것이므로, 에너지는 원자력으로 충당하고, 석유와 석탄은 소중하게 아껴 써야 한다는 것이다.
나. 원자력 발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
첫째로 그 위험성들 드는데, 동시에 원자력 발전은 결코 싼 것이 아니며, 에너지 문제의 해결책도 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우선 발전 비용에 대하여 현재 제시되어 있는 숫자는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고 한다. 요컨데, 원자로가 고장났을 때의 수리비등 공표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다. 고(高) 레벨 핵폐기물의 처리라든가 수명이다 된 원자로의 뒷처리에 드는 막대한 경비 등은 거의 계상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발전 비용에 대하여 납득이 가는 데이터를 얻을 수 없는 현상에서, 반대론자는, 1970년대에 미국의 전력회사들이 원자로 메이커에 대한 신규 발주를 급감시킨 것과, 이에 계약이 된 발전소 건설을 잇따라 캔슬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그 이유는,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비가 너무도 비싸진 탓이라고 한다.
이것은 찬성론자들도 인정하는 바이지만, 동시에, 우리 나라와는 달리 미국에는 석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똑같이 논하기는 어렵다고 도 할 수 있다.
물론 석유 등은 매장량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그렇다면, 우라늄은 어떤가?
우라늄의 매장량은 결코 많지는 않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원자력 발전용 연료는 우라늄235인데, 이것만으로 한정해보면, 21세기에는 일찌감치 바닥이 나 버린다는 계산도 있다.다만, 현재 각국이 개발을 추진하고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 문제는 해결된다. 또한, 바닷물 중에도 미량이나마 우라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모으면 인간은 수 십억 톤의 우라늄을 입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반대론자들은, 고속 증식로에는 원자폭탄, 수소폭탄의 재료 그 자체를 만든다는 등 문제점이 너무 많고, 게다가 10억분의 3밖에 없는 바닷물 속의 우라늄을 경제적으로 취할 수 있을까, 하고 고개를 갸우뚱한다.
(4) 안전한가, 위험한가?
원자로가 원자폭탄처럼 폭발한다는 것은 이론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원자로 속에 대량으로 존재하는 죽음의 재가 대기 중에 새어 나온다는 것은 있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원자로에는 이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몇 중으로나 설치되어 있다.
그래도 사고는 일어나 버렸다. 가장 규모가 큰 것은, 1979년에 미국의 스리마일 섬에서 일어난 사고와, 1986년에 소련의 체르노블에서 일어난 사고이다.
전자의 사고는, 원자로의 원활치 못한 운전 상태를 방치해 둔 운영상의 허점과 계기의 고장에 의한 조작 실수가 몇 가지나 겹친 결과 일어난 것으로, 물론 반대론자들은 이에 의하여 원자로의 위험성이 증명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원자력 발전에 직접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사고는 오히려 원자력 발전의 안정성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생각할 수도 없는 그런 사건이 연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심용융(爐心熔融)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기술자들은 실제로 원자로를 운전하면서, 그 약점을 주의 깊게 계속 지켜보아 왔다. 원자로의 안전도는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원자로가 절대로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또한 그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도 없다. 그 증거로, 원자력발전소는 인구밀도가 낮은 곳에 설치된다. 분명히 말하자면, 만약의 경우에 피해자를 줄이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미 문제는 과학 기술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적 혹은 윤리상의 문제가 되어 버린다.
위에 4가지가 아무래도 원자력 발전에 있어서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것들일 것이다. 그중 가장 쟁점은 당연히 경제적인 문제점과 안정성일 것이다. 경제적 문제점은 위 3번에서 보다시피 찬성과 반대의 2의견을 모두 써놓아 두개의 관점을 동시에 들어내려고 했다. 안정성 문제점도 마찬가지이다. 결론을 미리 말하자면 필요악으로의 찬성이다. 일단 현재 태양열에너지나 풍력에너지의 발전 당가가 10년 전 보다 무려 2배나 줄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 다른 발전에너지와 비교해보면 너무나 비싸고 또 이 발전들은 에너지를 많이 생성하려면 너무나 많은 면적의 발전소가 필요하다. 그리고 물론 총 발전에너지를 반대론자의 의견으로 하자면 원자력 에너지가 많이 드는 것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정상 석유와 우라늄 등을 수입에 의존해서 발전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자면 건설비용이 비싸더라도 발전 원료가 싼 우라늄이 더 경제적일 수도 있다. 그래서 결론은 다른 대체에너지의 개발과정까지 일시적으로 우라늄 사용을 찬성한다. 또한 원자력 발전도 지난 50년간 엄청난 발전을 해왔다. 안전성에 있어서, 그리고 효율 면에 있어서도. 그래서 어쩌면 몇 십 년 뒤에 원자력 발전의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에너지가 되었을 때는 필요악이 아닌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되어있을지도 모를 상황이므로 또한 찬성한다.
그런데, 핵분열은 많은 에너지와 함께 <죽음의 재>까지도 만들어 버린다. 핵폐기물은 매우 위험하고 다루기 어려운 것이며, 이 문제는 미해결이다. 그러나, 원자력 발전은 현재는 세계의 <상식>이 되고 있다. 1983년 현재, 원자력 발전을 하고 있는 나라는 39개국, 290기(基)의 시스템이 운전중이고, 세계 전력의 10%를 원자력 발전이 충당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6년 12월 현재, 운전중인 원자력 발전 시스템 6기, 발전량 3815MW(메가와트), 우리나라 전력의 22.3%를 원자력 발전이 충당하고 있다.
(3) 원자력 발전은 경제적인가, 아닌가?
가. 원자력 발전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주장
첫째, 원자력 발전의 이점은 비용이 싸다는 점이다. 한 계산으로는 1kW당 발전 비용은, 석탄 화력이 10일 때, 천연 가스와 석유가 12~13, 원자력은 8이라고 한다.
둘째, 석유와 천연 가스 등의 에너지 자원은 매장량에 한계가 있어, 현재 상태로 계속 소비해 나간다면 앞으로 30년가량이면 바닥이 난다는 계산이다. 석탄도 앞으로 수십 년밖에 안 간다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이다. 석유나 석탄에는 에너지 이외에도 중요한 용도(요컨데, 화학섬유나 플라스틱)가 있는 것이므로, 에너지는 원자력으로 충당하고, 석유와 석탄은 소중하게 아껴 써야 한다는 것이다.
나. 원자력 발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
첫째로 그 위험성들 드는데, 동시에 원자력 발전은 결코 싼 것이 아니며, 에너지 문제의 해결책도 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우선 발전 비용에 대하여 현재 제시되어 있는 숫자는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고 한다. 요컨데, 원자로가 고장났을 때의 수리비등 공표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다. 고(高) 레벨 핵폐기물의 처리라든가 수명이다 된 원자로의 뒷처리에 드는 막대한 경비 등은 거의 계상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발전 비용에 대하여 납득이 가는 데이터를 얻을 수 없는 현상에서, 반대론자는, 1970년대에 미국의 전력회사들이 원자로 메이커에 대한 신규 발주를 급감시킨 것과, 이에 계약이 된 발전소 건설을 잇따라 캔슬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그 이유는,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비가 너무도 비싸진 탓이라고 한다.
이것은 찬성론자들도 인정하는 바이지만, 동시에, 우리 나라와는 달리 미국에는 석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똑같이 논하기는 어렵다고 도 할 수 있다.
물론 석유 등은 매장량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그렇다면, 우라늄은 어떤가?
우라늄의 매장량은 결코 많지는 않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원자력 발전용 연료는 우라늄235인데, 이것만으로 한정해보면, 21세기에는 일찌감치 바닥이 나 버린다는 계산도 있다.다만, 현재 각국이 개발을 추진하고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 문제는 해결된다. 또한, 바닷물 중에도 미량이나마 우라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모으면 인간은 수 십억 톤의 우라늄을 입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반대론자들은, 고속 증식로에는 원자폭탄, 수소폭탄의 재료 그 자체를 만든다는 등 문제점이 너무 많고, 게다가 10억분의 3밖에 없는 바닷물 속의 우라늄을 경제적으로 취할 수 있을까, 하고 고개를 갸우뚱한다.
(4) 안전한가, 위험한가?
원자로가 원자폭탄처럼 폭발한다는 것은 이론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원자로 속에 대량으로 존재하는 죽음의 재가 대기 중에 새어 나온다는 것은 있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원자로에는 이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몇 중으로나 설치되어 있다.
그래도 사고는 일어나 버렸다. 가장 규모가 큰 것은, 1979년에 미국의 스리마일 섬에서 일어난 사고와, 1986년에 소련의 체르노블에서 일어난 사고이다.
전자의 사고는, 원자로의 원활치 못한 운전 상태를 방치해 둔 운영상의 허점과 계기의 고장에 의한 조작 실수가 몇 가지나 겹친 결과 일어난 것으로, 물론 반대론자들은 이에 의하여 원자로의 위험성이 증명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원자력 발전에 직접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사고는 오히려 원자력 발전의 안정성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생각할 수도 없는 그런 사건이 연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심용융(爐心熔融)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기술자들은 실제로 원자로를 운전하면서, 그 약점을 주의 깊게 계속 지켜보아 왔다. 원자로의 안전도는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원자로가 절대로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또한 그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도 없다. 그 증거로, 원자력발전소는 인구밀도가 낮은 곳에 설치된다. 분명히 말하자면, 만약의 경우에 피해자를 줄이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미 문제는 과학 기술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적 혹은 윤리상의 문제가 되어 버린다.
위에 4가지가 아무래도 원자력 발전에 있어서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것들일 것이다. 그중 가장 쟁점은 당연히 경제적인 문제점과 안정성일 것이다. 경제적 문제점은 위 3번에서 보다시피 찬성과 반대의 2의견을 모두 써놓아 두개의 관점을 동시에 들어내려고 했다. 안정성 문제점도 마찬가지이다. 결론을 미리 말하자면 필요악으로의 찬성이다. 일단 현재 태양열에너지나 풍력에너지의 발전 당가가 10년 전 보다 무려 2배나 줄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 다른 발전에너지와 비교해보면 너무나 비싸고 또 이 발전들은 에너지를 많이 생성하려면 너무나 많은 면적의 발전소가 필요하다. 그리고 물론 총 발전에너지를 반대론자의 의견으로 하자면 원자력 에너지가 많이 드는 것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정상 석유와 우라늄 등을 수입에 의존해서 발전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자면 건설비용이 비싸더라도 발전 원료가 싼 우라늄이 더 경제적일 수도 있다. 그래서 결론은 다른 대체에너지의 개발과정까지 일시적으로 우라늄 사용을 찬성한다. 또한 원자력 발전도 지난 50년간 엄청난 발전을 해왔다. 안전성에 있어서, 그리고 효율 면에 있어서도. 그래서 어쩌면 몇 십 년 뒤에 원자력 발전의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에너지가 되었을 때는 필요악이 아닌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되어있을지도 모를 상황이므로 또한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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