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카톨릭-개신교 주요 불일치점 비교
2) 로마교회의 행정조직과 로마제국의 행정조직
3) 십계명 우상숭배 금지계명을 삭제하다
A. 구약 성경의 하나님의 율법
B. 로마 천주교에 의해서 변경된 율법
4) 하나님을 모독한 참람된 말들
5) 로마 카톨릭의 개신교 박해에 대한 발언들
6) 라틴 십자가 (LATIN CROSS)
2) 로마교회의 행정조직과 로마제국의 행정조직
3) 십계명 우상숭배 금지계명을 삭제하다
A. 구약 성경의 하나님의 율법
B. 로마 천주교에 의해서 변경된 율법
4) 하나님을 모독한 참람된 말들
5) 로마 카톨릭의 개신교 박해에 대한 발언들
6) 라틴 십자가 (LATIN CROSS)
본문내용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계13:16)
이것에 착오는 없다. 이것은 짐승 혹은 적그리스도의 실체를 확실히 받아 들이도록 하기 위해 거짓된 사제가 강요하는 신앙의 상징을 의미한다. 짐승의 기원은 이교도이고("들짐승"은 이교세력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거짓된 사제의 기원도 이교도인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표"의 기원 역시 이교임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짓된 사제에 의해 모든 이에게 기독교 신앙의 상징으로서 강요된 이교의 상징을 찾아나서야 한다. 거짓된 사제의 주인인 적그리스도는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목적으로 이 상징을 모든 이에게 강요하려 한다. 오른손과 앞이마는 이 종교적 상징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간 몸 중의 두 부분을 이루게 되었다.
1906년에 교황 피우스 10세는 "기독론의 개요"를 발표하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복종해야만 할 거룩한 신앙을 분명히 설파하고 있다." "기독교인이 지녀야 할 표식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피우스 10세는 "그 표식은 바로 거룩한 십자가입니다"라고 대답한다. "당신은 어떻게 십자가 표식을 만들 수 있습니까?"라고 계속되는 질문에 교황은 "아버지의 이름 안에서"라고 말하면서 오른손을 앞이마에 놓고, 그 후에 "그리고 독생자의 이름 안에서"를 말함으로 오른손을 가슴에 두고; 그다음 "성령의 이름 안에서"라는 말과 함께 오른손을 왼쪽어깨와 오른쪽 어깨에 두며, 마지막으로 "아멘"을 말한다고 대답한다.
"왜 십자가의 표식이 기독교인의 표식이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교황은 "그것이 기독교인들을 이교도들과 구별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십자가의 표식이 무엇을 가리킵니까?"라는 질문에는, "십자가 표식이 우리의 거룩한 신앙의 중요한 신비들을 의미한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이 표식을 받아들이게 되면 신앙을 부활시키고,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얻게 되는 장점이 있으므로, 아침에 일어날 때, 밤에 잠자리에 들 때, 식사와 노동의 전후에, 교회에 들어가거나 그곳을 나올 때에, 특히 기도하기 전에 십자가 표식을 긋는 것이 옳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러므로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결박된 자와 자유로운 자를 모두 포함하는 계층, 모든 세대가 이 표식과 결부된다고 예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이는 그들의 교황의 추종자임을 보여주기 위하여 오른손으로 앞이마에 십자가 표식을 그어야만 한다. 이 표식이 마치 기독교 신앙인 것처럼 성도를 기만하는 교황의 "거룩한 신앙"이기 때문이다.
이 "거룩한 신앙"안에 들어와야만 "거룩한 영세"를 받은 것으로 인정된다. 그리고 "거룩한 영세"는 "사제"에 의해 주관되는 의식을 의미한다.
사제는 그의 오른 손으로 아기의 앞이마에 "십자가 표식"을 긋는다. 그 순간부터 성도(표식의 수용자)에게는 "가톨릭을 준수하도록" 강요된다. 즉, 교황의 종교 또는 거짓된 사제의 법을 준수하도록 의무를 짊어지게 된다.
트렌트 종교회의는 영세 받을 때 "확실히 지울 수 없는 영적 표식이 영혼 안에 각인되어 있음"을 포고하고, 모든 이에게 영세 받을 것을 종용하였다. 트렌트 종교회의는 속임수에 능한 카톨릭 사제들의 집합 장이었다.
로마 카톨릭의 종교의례 혹은 로마 종교의 사제록은 영세의 시행방법을 미리 규정해 놓고 있다. 그것은 "영세를 주재하는 법적 성직자가 교황권의 사제이며", 그가 "엄지손가락으로 영세 받은 자의 앞이마에 십자가 표식을 그을 자"임을 명시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십자가"의 표식은 악명 높은 것으로 알려진 바벨론 이교의 신비주의 상징이며, 악한 상징중의 상징이다. 이 책의 곳곳에서 내가 이 상징을 철저하게 입증하였듯이, 나는 새삼스럽게 이 사실을 강조할 필요가 없다. 영세 받은 모든 사람들이 그의 백성이라고 주장하는 교황의 입장을 첨가하는 것으로도 지금은 충분하다.
부자와 가난한 자, 결박한 자와 자유로운 자를 교황의 백성들이 되게끔 강요하기 위해 로마의 사제들이 영세로서 누구나 영원히 지울 수 없는 표식을 받게 된다는 것을 설교하는 사실을 제시될 것이다. 가장 오래되고 가장 보편적인 이교의 상징-십자가의 형태로서 표식이 오른손에 의해 앞이마에 새겨지는 의례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자마다 "기독교인 혹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빼앗기고 "이교도"의 반열에 놓이게 된다!
키워드 십계명, 교리, 율법, 교황권, 로마행정조직, 카톨릭 조직
1000, 신학
이것에 착오는 없다. 이것은 짐승 혹은 적그리스도의 실체를 확실히 받아 들이도록 하기 위해 거짓된 사제가 강요하는 신앙의 상징을 의미한다. 짐승의 기원은 이교도이고("들짐승"은 이교세력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거짓된 사제의 기원도 이교도인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표"의 기원 역시 이교임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짓된 사제에 의해 모든 이에게 기독교 신앙의 상징으로서 강요된 이교의 상징을 찾아나서야 한다. 거짓된 사제의 주인인 적그리스도는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목적으로 이 상징을 모든 이에게 강요하려 한다. 오른손과 앞이마는 이 종교적 상징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간 몸 중의 두 부분을 이루게 되었다.
1906년에 교황 피우스 10세는 "기독론의 개요"를 발표하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복종해야만 할 거룩한 신앙을 분명히 설파하고 있다." "기독교인이 지녀야 할 표식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피우스 10세는 "그 표식은 바로 거룩한 십자가입니다"라고 대답한다. "당신은 어떻게 십자가 표식을 만들 수 있습니까?"라고 계속되는 질문에 교황은 "아버지의 이름 안에서"라고 말하면서 오른손을 앞이마에 놓고, 그 후에 "그리고 독생자의 이름 안에서"를 말함으로 오른손을 가슴에 두고; 그다음 "성령의 이름 안에서"라는 말과 함께 오른손을 왼쪽어깨와 오른쪽 어깨에 두며, 마지막으로 "아멘"을 말한다고 대답한다.
"왜 십자가의 표식이 기독교인의 표식이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교황은 "그것이 기독교인들을 이교도들과 구별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십자가의 표식이 무엇을 가리킵니까?"라는 질문에는, "십자가 표식이 우리의 거룩한 신앙의 중요한 신비들을 의미한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이 표식을 받아들이게 되면 신앙을 부활시키고,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얻게 되는 장점이 있으므로, 아침에 일어날 때, 밤에 잠자리에 들 때, 식사와 노동의 전후에, 교회에 들어가거나 그곳을 나올 때에, 특히 기도하기 전에 십자가 표식을 긋는 것이 옳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러므로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결박된 자와 자유로운 자를 모두 포함하는 계층, 모든 세대가 이 표식과 결부된다고 예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이는 그들의 교황의 추종자임을 보여주기 위하여 오른손으로 앞이마에 십자가 표식을 그어야만 한다. 이 표식이 마치 기독교 신앙인 것처럼 성도를 기만하는 교황의 "거룩한 신앙"이기 때문이다.
이 "거룩한 신앙"안에 들어와야만 "거룩한 영세"를 받은 것으로 인정된다. 그리고 "거룩한 영세"는 "사제"에 의해 주관되는 의식을 의미한다.
사제는 그의 오른 손으로 아기의 앞이마에 "십자가 표식"을 긋는다. 그 순간부터 성도(표식의 수용자)에게는 "가톨릭을 준수하도록" 강요된다. 즉, 교황의 종교 또는 거짓된 사제의 법을 준수하도록 의무를 짊어지게 된다.
트렌트 종교회의는 영세 받을 때 "확실히 지울 수 없는 영적 표식이 영혼 안에 각인되어 있음"을 포고하고, 모든 이에게 영세 받을 것을 종용하였다. 트렌트 종교회의는 속임수에 능한 카톨릭 사제들의 집합 장이었다.
로마 카톨릭의 종교의례 혹은 로마 종교의 사제록은 영세의 시행방법을 미리 규정해 놓고 있다. 그것은 "영세를 주재하는 법적 성직자가 교황권의 사제이며", 그가 "엄지손가락으로 영세 받은 자의 앞이마에 십자가 표식을 그을 자"임을 명시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십자가"의 표식은 악명 높은 것으로 알려진 바벨론 이교의 신비주의 상징이며, 악한 상징중의 상징이다. 이 책의 곳곳에서 내가 이 상징을 철저하게 입증하였듯이, 나는 새삼스럽게 이 사실을 강조할 필요가 없다. 영세 받은 모든 사람들이 그의 백성이라고 주장하는 교황의 입장을 첨가하는 것으로도 지금은 충분하다.
부자와 가난한 자, 결박한 자와 자유로운 자를 교황의 백성들이 되게끔 강요하기 위해 로마의 사제들이 영세로서 누구나 영원히 지울 수 없는 표식을 받게 된다는 것을 설교하는 사실을 제시될 것이다. 가장 오래되고 가장 보편적인 이교의 상징-십자가의 형태로서 표식이 오른손에 의해 앞이마에 새겨지는 의례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자마다 "기독교인 혹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빼앗기고 "이교도"의 반열에 놓이게 된다!
키워드 십계명, 교리, 율법, 교황권, 로마행정조직, 카톨릭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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