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바람직한 인체미 상

소개글

21C 바람직한 인체미 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외면적 요소
· 눈, 코, 입술, 귀, 피부,
유방, 골격
ⅱ. 내면적 요소
· 자신감, 자기만족, 품위,
지적능력, 도덕성

Ⅲ. 결론

본문내용

면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항상 떳떳할 수 있게 되고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회는 또한 그러한 사람을 존경하고 모신다.
뛰어나게 아름다운 사람은 유전적인 은총을 받은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도 역사가 아서 마위크가 말한 “품위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가능하다. 나오미 울프에 의하면 “자신의 나이, 생김새, 자아, 생활‘ 에 대해 충실한 사람만이 진정한 내면 및 외모의 아름다움을 갖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지니게 되는 지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또한 꾸준한 지적 활동으로 획득 된 지적 능력이 그 사람의 의사소통 능력에 있어 가치를 높여 줄 것이며, 그런 사람에게는 그 어떤 향수와도 비교할 수 없는 향기가 나게 된다.
Ⅲ.결론
다이어트를 하며, 화장을 하며, 거울 앞에서 치장을 하며,
내 몸의 주체는 누구인지 한 번씩 회의에 빠져보았을 것이다.
나 자신이 내 몸의 주체가 되어 내가 가진 아름다움에 자긍심을 갖고 당당히 드러낼 때, 진정한 아름다움을 창출해낼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개성이란 아름다움으로 승부하는 것이 사회 속 인간관계를 오래 지속함에 있어서 훨씬 유리한 방법이다. 다시 말하자면, 미인은 얼굴 예쁜 사람이 아니다. 모든 것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또한 우리들도 사람을 볼 때, 겉모습만 중시하지 말고. 그 사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똑바른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그동안 뚜렷한 이목구비와 성적인 매력을 미인의 조건으로 봤지만 이제 시간마다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정형화된 이미지는 더 이상 받아들여지기 힘들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된다.
“아름다움은 외모와 내적 성숙의 조화” 월간 조선 2000년 8월 정치/경제/사회부분 기사
전문가들은 결국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에서 우러러 나온다고 입을 모은다. 아름다움이란 유행을 따르는 것도 획일화된 것도 아니다. 장미는 장미의 화려함대로, 국화는 국화의 소박함대로 각각의 아름다움이 있듯이, 자기 자신의 개성이나 아름다움이 있는 것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즉 21세기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인체미상은 외모 뿐 만 아니라 말씨와 행동, 복장, 몸 전체에서 풍기는 분위기에 의하여 총괄적으로 결정된다.
- 참고문헌
버지니아 포스트렐/신길수 역(2004). 스타일의 전략. 을유문화사
폴 발레리 외/심우성 역(1997). 신체의 미학. 현대미학사
존 에이. 워커/장선영 역(1998). 매스미디어와 미술. 시각과 언어
볼프강 벨슈/ 심혜련 역(2005). 미학의 경계를 넘어. 향연
이거룡 외(1999). 몸 또는 욕망의 사다리. 한길사
출처 : http://impress.com.ne.kr/sportsnine/health/woman/bodystory3.htm
SBS 건강미용(www.woman21.co.kr)
네이버 뉴스(news.naver.com)
디지털 월간 조선(monthly.chosun.com)
아름다운 여성 사랑받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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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미학,   인체미,   신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