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중학 국어 2-2학기 중간 3단원-낱말 형성법

목차

문제1~23번

정답

본문내용

한 친구가 영화가 시작되고서야 나타났다. → 널 기다리다가 목이 빠지는 줄 알았다.
②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새롬이와 푸름이가 또 같은 반이 되었다. →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③매일 지각하던 영미가 오늘은 담임 선생님보다 일찍 학교에 나왔다. → 오늘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는걸.
④방금 슬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슬기가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⑤테니스를 배운지 일 주일밖에 안된 소라가 코치 선생님에게 시합을 하자고 한다. →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는구나.
[관용적 표현] ★★★
다음 중 관용적 표현의 의미를 잘못 풀이한 것은? ③
①등을 돌리다. : 절교하다.
②숨을 돌리다. : 여유를 가지다.
③가슴에 못을 박다. : 마음이 답답하다.
④간이 크다. : 좀처럼 겁을 내지 않는다.
⑤머리를 짜내다. : 여러 가지로 궁리를 한다.
[관용어] ★
다음 중 관용어가 쓰이지 않는 문장은? ④
①그는 폭력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②오늘 S가 너의 콧대를 꺾어 주겠다.
③나는 경수가 오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④한국 대표팀은 일본 대표팀에게 꼭 이길 것이다.
⑤김 사장은 그 회사가 신용이 없다며 손을 끊었다.

키워드

국어,   관용어,   형태소,   합성어,   접사,   복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