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생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인식 변화 조사(A+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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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재 대학생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인식 변화 조사(A+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사랑의 의미와 유형
1.1 사랑이란?
1.2 현대인이 생각하는 사랑
2. 사랑의 유형
2.1 Sternberg의 삼각형 이론
2.2 Lee의 이론
2.3 Riess의 수레바퀴 이론
3. 사랑과 관련된 일반적 요인에 대한 변화
3.1 이성관의 변화
3.2 시대별 선호 남성상
3.3 성 인식의 변화
3.4 연애 방식의 변화
4. 현재 대학생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인식 변화
4.1 이상형
4.2 데이트 문화
4.1 스킨쉽 문화
5.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5.1 설문지 A형(사랑 유형 분석)
5.2 설문지 B형

결론

본문내용

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교제 시 동거를 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모두 남자로서 전체의 7%(전체 응답자 139명 중 10명)밖에 되지 않았다.
혼전 성관계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서는 총 응답자(139명) 중 찬성이 101명(73%), 반대한다가 38명(27%)으로 찬성이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나,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여 분석하면 동거 가능 여부와 비슷한 결과가 나온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자의 경우 찬성이 78명, 반대가 16명인 것이 반해 여자의 경우는 찬성이 23명, 반대가 22명으로 나타났다.
사랑하는 사람의 순결 여부에 대한 조사를 보면 전체 응답자(138명) 중 관계없다와 때에 따라 수용한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107명(80%)를 차지했다. 이에 대하여 남녀 모두 때에 따라 수용과 관계없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대다수였다. 혼전 성관계에 대한 찬성이 많았던 것으로 보아 순결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화된 점을 발견 할 수 있다.
5. 2. 4 헤어짐에 관해...
헤어짐에 관련하여 헤어짐의 이유, 극복기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으로 먼저 실연의 이유는 전체응답자 중 성격차이가 43명(31%)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사랑이 식어서가 32명(23%)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헤이짐의 이유는 남녀 모두 성격차이, 사랑이 식어서를 응답한 비율이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극복기간에 대한 질문 역시 남녀 모두의 경우 한달이내 또는 2~3개월의 기간이 걸린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서 6개월, 1년, 1년 이상 순으로 나타났다. 헤어짐을 극복하는 기간이 남녀 모두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헤어짐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조사를 보면 전체 응답자 중 일, 공부, 운동에 열중한다는 응답자가 31명(22%), 새로운 사랑을 만난다는 응답이 30명(21%)으로 엇비슷하게 가장 많은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소 차이지만 남자의 경우는 일, 공부, 운동에 열중한다가 24명, 새로운 사랑을 만난다가 22명으로 대다수 높은 비율 차지했으며 여자의 경우는 새로운 사랑을 만난다가 8명, 일, 운동, 공부에 열중한다가 7명 순이었다.
결론
첫째. 사랑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성간의 사랑이 무엇인가와 교제동기에서 보면, 남녀 모두가 비슷한 응답비율로 과거와 별 차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조사한 자료에 문항을 보면 성격, 외모, 경제력, 능력, 종교 등의 문항밖에 없었는데,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 문항을 추가하여 조사하였다. 그 결과 외모, 성격보다는 서로에 대한 이해(전체 설문 조사자의 52%)가 더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연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사귀자고 누가 먼저 말하는가에 대한 조사에서는 남녀 모두 남자가 먼저 고백한다는 비율이 높았으며, 남녀 구분 없이 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운 고백 및 여성이 고백하는 경우(전체 응답자 중 약 28.57%)도 적지 않았다. 첫 연애시기를 조사해 본 결과, 남자는 평균 18.2세로써, 응답자중 교제시기가 가장 빠른 나이는 10세였고 교제시기가 가장 느린 나이는 24세였다. 여자의 경우는 평균 17.3세로써, 응답자중 교제시기가 가장 빠른 나이는 13세였고 교제시기가 가장 느린 나이는 22세였다. 데이트 비용에 관한 질문에서 남자에게 의존하였던 과거의 조사 결과와는 달리, 더치페이(남자와 여자가 반반씩 부담)로 변화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데이트 장소에 대한 조사 결과 학교, 번화가, 문화시설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과거보다 번화가 및 문화시설의 비율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교제 후 첫키스와 육체적 관계의 관련성에 관한 문항에서 교제 후 첫키스의 평균시점이 남자와 여자 모두 한달 이내라는 응답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육체적 관계로 이어지는 평균 기간은 남자는 100일 전후, 여자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으로 나타나는 차이를 보였다. 사랑한다면 동거가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에 찬성의 의견을 보인 응답자(68%)가 많았다. 하지만 그 결과에 반해 실제로 동거를 경험해본 응답자는 10명(7%)으로 매우 적게 나타났다. 연애 횟수와 동거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본 결과, 연애 횟수가 많은 응답자 중 실제로 동거를 경험해 본 사람은 드물었다는 것을 봤을 때 연애 횟수와 동거와의 상관관계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평균 연애기간이 2-3개월로 나타났던 반면에 동거를 경험했던 응답자 10명(전원 남자 및 26세이상이 70%를 차지)중 대다수는 6개월 이상의 연애기간을 가졌다. 혼전 성관계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 남자 응답자의 대부분은 찬성의 의견을 보였고, 애인의 순결 여부에 대해서는 때에 따라 수용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사랑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계없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넷째. 실연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실연 극복 기간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남녀 모두 3개월 이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실연 극복 방법으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극복 방법에 있어서 현재 대학생은 다양한 문화 정보와 대중매체를 통한 빠른 정보수집으로 인해 과거처럼 혼자 가슴앓이 하기 보다는 문화생활이나 여가생활로 대체하는 추세(전체 응답자의 19%)를 보이고 있다. 평균 연애 기간과 실연을 극복하는 기간과의 연관성을 분석해 본 결과, 평균 연애 기간이 짧을수록 실연 극복 기간도 짧았다. 그러나 남자의 경우 1년 이상 교제한 응답자 중 실연 극복 기간이 한달 이내라고 대답한 응답자(10명)가 의외로 많았다.
【참고문헌】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 정종진 시그마프레스 2005」
「남녀의 연애 문화, (주)듀오 2004」
「대학생의 사랑에 대한 태도와 성의식, 김경신 외 공저 충남대 1995」
「한국 대학생의 사랑 스타일과 이성 상대 선택준거, 홍대식 성신여대 1996」
「공주 대학생의 성과 사랑 및 결혼에 대한 가치관 조사연구, 김상희 공주대 1998」
「대학생의 평균 연애기간은 100일, 마이데일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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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20
  • 저작시기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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