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의 나

소개글

10년 후의 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었지만 상담가인 나는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이제는 고아원의 아이들과 한 가족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이 친해지고 정도 많이 들어 아이들이 보고 싶어 계속 찾게 된다.
비록 버려진 아이들 이지만 나 한사람으로 인해 아이들의 얼굴 하나 하나에 작은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항상 보람을 느끼고 아이들에게 엄마와 같은 존재로써 남으며 따뜻함을 나누어 줄 수 있어 행복하다.
내가 살아가면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은 아름답고 유명한 여행지를 찾아 여행을 다니는 것이다.
이왕이면 말은 통하지 않겠지만 우리나라의 문화와 생김새, 가치관 등이 다른 해외의 사람들과 친해보고 싶고 그 나라의 명소를 다니며 직접 부딪치면서 체험해 보고 싶다.
우리나라에도 정말 아름답고 유명한 곳이 많이 있지만 아직 이런 곳들 조차 다녀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 아기도 갖았기에 아기와 함께 또 남편과 함께 휴가를 내고 가족을 위한 여행을 시작할까 한다.
여행은 2주동안 길게 이어질 것이다.
여행지는
홀몸이 아니기 때문에 그 여정은 힘들 것이라 생각되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이며 아기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특별한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꼭 하고 싶다.

키워드

10년 후,   미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