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화와 한국문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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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문화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봅시다.]
A. 정직함
이들을 자세히 보면 불신자조차도 남을 속이려 하지 않는다.
목회자들이 부끄러울 정도로 대부분 정직하다. 많이 타락했다 하지만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라는 것을 깊히 느끼게 될 것이다.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정직함에는 변함이 없이 투명한 삶을 산다.
B. 인내와 기다릴 줄 아는 문화
관공서나 어디에서도 줄을 서서 몇 시간을 기다려도 짜증내지 않고 묵묵히 기다린다. 성급함과 "빨리빨리"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가장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여기 있다보면 속이 터질 정도의 답답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인내를 배우는 좋은 훈련기간이 될 것이다. 이들이 일 처리를 잘못해서가 아니다. 일은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기 위해서이고 대륙 정신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해해야만 한다. 그리고 일을 빨리 하기보다는 완전하고 확실하게 처리하여 인내를 훈련해야 할 것이다.
C. 법을 지키고 정도를 가는 사람들
때로 우리가 보기에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들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문화의 차이로 우리가 굳어진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은 법을 그대로 지킨다. 그리고 못마땅해도 싸우고 따지려하지 않는다. 때로 한국 사람들이 떼를 써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한국적 습성이 남아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는데 이는 한국 사회에 큰 폐를 끼치는 행위이다.
잠깐 있다가 가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남아있는 한국인과 새로 오는 한국인들을 생각해서 Gentle 한 한국인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아름답다.
이들은 한번 No 하면 계속 No 이다. 때를 쓴다고 바뀌지 않는다. 지혜로운 방법은 우선 인정해주며 지혜롭게 절차를 따라서 해결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미국에 왔다면 때로 부당하더라도 미국의 법을 지키고 정도를 가는 것이 바른 길이라 믿는다.
D. 시간을 엄수하는 미국인들
미국에서의 시간관념은 매우 정확하고, 많은 일들이 시간당으로 급여가 계산되며, 정말로 '시간이 금이다' 라는 말이 실감나는 사회입니다.
피치 못해서 수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휴강을 할 때 보강을 통해서 수업손실을 보충하는데 이는 우리 학생, 교수 모두가 본 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학교뿐만이 아니라 병원, 회사의 인터뷰, 심지어는 미용실이나 이용실을 이용할 때도 미리 시간의 낭비를 없애는 미국인들의 시간관념은 매우 엄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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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6.11.29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37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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