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부의 미래는 밝다”(6page)

소개글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부의 미래는 밝다”(6pag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부의 미래는…

#부를 만드는 심층 기반
*시간, 속도를 따라 잡아라!
*공간은 어디로 이동하는가
*쓰레기 지식 버려야 부 얻어
*인류에 영향 미치는 또 하나의 경제, 프로슈밍

# 미래는 희망적이다

본문내용

조한다.
최근 경영학에서 프로슈머가 소비자 참여 마케팅의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다.
온라인 환경의 발달로 개개인의 영향력이 증가하게 됐다. 인터넷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를 무료로 내려받아 볼 수 있고, 뉴스나 교육을 공짜로 접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누군가 프로슈밍한 결과물이다. 이 결과물을 즐기고, 또 생산해 내는 것, 이것이 바로 프로슈밍이다.
또한 개인의 힘으로도 기업이 하던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기업은 복잡한 작업이나 서비스를 개인에게 맡김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매장에서 직원이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 페이지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물건을 선택하고 결제까지 한다. 프로슈밍을 통한 비용절감은 모든 기업이 원한다. 모두가 윈(win)-윈(win)할 수 있는 세상이 토플러가 말하는 부의 미래이다.
# 미래는 희망적이다
이 책을 통해 토플러는 인류가 직면해 있는 지식 혁명의 대 소용돌이를 명쾌하게 분석했다. 제3물결이 가져올 심층 기반의 변화, 그리고 그로 인해 도래할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사회, 앞으로의 문명에 미칠 영향력까지 심도 있게 밝히고 있다.
피해갈 수 없는 부의 혁명과 그 속에서 어떻게 생존할 것인지를 깊이 있게 통찰함으로써 우리를 강하게 설득하고 있다.
앨빈 토플러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한다. “모든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것도 한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라고 말이다. 그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잃지 않고 있음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미래 또한 그의 미래 예측 범주 안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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