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고등 국사 근대 사회의 태동1-05

목차

객관식121~159

본문내용

것은 ?
① 민호(民戶) → 토지 ② 인정(人丁) → 토지 [금옥여, 반포]
③ 토지 → 민호(民戶)④ 토지 → 인정(人丁)
⑤ 민호(民戶) → 인정(人丁)
157. 다음의 내용은 조선 후기의 사회 경제에 나타난 새로운 현상들이다. 이러한 새 경향의 추세가 지속된다면, 그 결과로 나타날 수 있으리라고 예상되는 것을 바르게 추론한 것은 ? [양천, 경문]
임노동자를 고용하여 상품 작물을 재배하는 경영형 부농이 대두하였다.
도고(都賈)라고 불리는 독점 도매 상인이 대두하여 상업 자본이 축적되 었다.
상업 자본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수공업자가 생겼다.
물주의 자본으로 광산 노동자를 고용하여 금광과 은광을 채굴하는 덕 대가 출현하였다.
① 유교적 이상 국가가 수립될 것이다.
② 양반 중심의 신분 체제가 강화될 것이다.
③ 산업 활동에 대한 국가의 규제가 강화될 것이다.
④ 자본주의적 생산 관계의 맹아(萌芽)가 나타날 것이다.
⑤ 시민 세력을 기반으로 한 근대 민족 국가가 형성될 것이다.
158. 다음의 도표는 조선 후기 농업상의 변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빈 칸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의정부, 마포]
이앙법, 견종법의 보급 → ( ) → 광작의 성행 → 농민층의 분화
① 지주제의 발달 ② 구황 작물의 재배
③ 노동력의 절감 ④ 개간 사업의 활성화
⑤ 상품 작물의 재배
159. 조선 후기 다음과 같은 경제상의 변화로 인해 초래된 현상으로 볼 수 없는 것은 ? [백석, 인천]
농업 기술의 발달로 농업 생산력이 증대되었다.
대동법의 실시로 수공업 생산이 활발해졌다.
정부의 수취 체제의 개편으로 지대의 금납화가 이루어졌다.
광작의 등장으로 농촌에서 유리된 인구가 증가하였다.
① 객주, 여각의 성장 ② 전황(錢荒)의 대두
③ 사상(私商)의 성장 ④ 공인(貢人)층의 몰락
⑤ 금난전권(禁亂廛權)의 철폐
121. ③
조선 후기 그림의 새 경향 - 진경 산수화, 풍속화, 민화
122. ②
서민들은 다양한 서민 오락을 통해 양반 사회의 모순과 양반들의 위선을 해학적으로 풍자
123. ②
124. ⑤
125. ①
대동법의 실시 영향 - 민생 안정, 국가 수입 증대, 상품 화폐 경제 성장(화폐 유통 촉진, 수공업 생산 활발, 상업 도시 성장, 도고 상업 발달), 양반 사회 와해 작용
126. ①
127. ①
대동미나 결작은 토지에 대한 부과이다.
128. ①
대동미의 일부분을 지방 관아의 경비로 충당하다 점차 모두 서울로 올려 보내므로 지방 관아의 경비 부족이 나타났다. 이런 사실로 미루어 보아 추론한다.
129. ③
이앙법과 견종법의 농업 기술상 특징을 찾는다.
130. ①
임노동자의 고용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은 임노동자가 풍부하게 공급될 수 있는 구조가 있다는 것이다.
131. ④
132. ②
북인 - 조식(남명) 학파
노론 - 이이(율곡) 학파
소론 - 성혼(우계) 학파
133. ⑤
붕당 정치는 원래 각 붕당의 자율적인 노력에 의해 세력 균형이 이루어져 나갔으나, 변질된 후에는 왕권에 의한 타율적인 세력 균형이 모색되었다. 이것이 탕평책이었다.
134. ②
광해군 - 북인 정권
현종 - 예송 논쟁 전개
숙종 - 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 등 서인과 남인의 대립 격화
순조 - 세도 정치 전개
135. ②
서인과 남인의 공존 관계
인조 반정 후 - 서인 정권이 남인 기용
숙종 즉위 후 - 남인 정권이 서인 기용
136. ④
137. ④
양반 인구의 급속한 증가는 결국 상민층이 대거 양반으로 상승하였음을 의미한다.
138. ③
이앙법의 보급이 농사 기술과 농업 경영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이해해야 한다.
139. ③
도조법은 항조 운동의 결과로 성립되었으며, 경공장은 중앙 관청에 예속된 관장이다.
140. ⑤
제시된 지역은 모두 큰 강 또는 연해안에 위치한 포구이며, 수운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141. ①
보부상은 5일장을 무대로 활약하였으며, 경강 상인은 운송업과 판매업을 주로 하였으며, 만상은 의주 지방을 근거지로 둔 상인이다.
142. ③
공납은 민호를 부과 기준으로 했으나, 대동법은 토지 결수를 기준으로 부과하였기 때문에 지주들의 반발이 컸다. 또한, 현물 대신 미포전으로 징수했기 때문에 대납 제도가 사라지게 하는 장점이 있었다.
143. ②
균역법의 시행으로 농민의 군포 부담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고을 단위의 총액징수제가 존속하였으며, 정치 기강의 문란으로 개혁의 효과가 오래 가지 못하였다.
144. ⑤
㉠ 영조, ㉡ 성종, ㉢ 고종, ㉣ 세조, ㉤ 중종 때
145. ①
146. 전황, 화폐를 부의 축적 수단
147. ⑤
세도 정치는 순조가 즉위하여 벽파가 득세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1801). 바로 이 해에 천주교에 대한 박해(신유박해)가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실학은 급속히 퇴조하였다.
148. ①
사료는 백두산 정계비에 기록된 내용이다. 비문에 의하면 서쪽은 압록강, 동쪽은 토문강으로 국경을 정했으나, 토문강의 위치를 둘러싸고, 조선과 청 사이에 간도 귀속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149. ⑤
영선사는 1881년 청에 파견된 사절단이다. 도쿠가와막부는 장군직(막부의 최고 우두머리) 계승이나 일본 국내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통신사의 파견을 요청하였는 데, 일행은 대개 400여 명으로서 일본은 통신사로부터 선진 문화를 배우기 위하여 애를 썼다.
150. ④
151. ③
후시 무역은 개시 무역에 뒤이어 국경 지대에서 행해졌다.
152. ①
153. ④
민호를 단위로 부과되던 공납이 토지 결 수에 따라 징수되었고, 균역법으로 결작을 징수하게 되면서 군역의 일부가 전세화되었다.
154. ④
155. ②
환곡의 폐단은 사창제의 실시(흥선 대원군)로 해결되었으며, 균전제는 유형원과 홍대용에 의해 주장된 바 있다.
156. ①
대동법의 실시로 과세 기준이 종전의 민호(民戶)에서 토지의 결수로 바뀜에 따라 토지를 갖지 못한 영세농은 일단 과세의 부담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157. ④
158. ③
159. ④내신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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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활동,   대동법,   균역법,   농업 기술상,   붕당 정치,   계층 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