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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균역법)
① 양역 변통론
- 농병일치론(農兵一致論) : 유형원이 주장. 농민에게 일정한 토지를 지급할 것을 요구 => 토지개혁을 전제로 하지 않는 한 시행 불가능
- 호포론(戶布論) : 영조와 일부관료 주장. 개인 단위로 부과하던 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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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해지고, 결포는 이미 정해진 세율이 있어 더 부과하기 어렵다. … 호포나 결포는 모두 문제점이 있다. 이제는 1필로 줄이는 것으로 온전히 돌아갈 것이니 경들은 대책을 강구하라.”
『영조실록』권71, 영조 26년 7월 기유
균역법으로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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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하였다.
≪ 그 림 ≫
[영조는 균역법을 시행하였다]
부담이 늘어난 농민들은 군역을 지지 않으려고 도망가거나 신분을 속였다. 이에 군포제를 개혁해야 한다는 논의가 일어나자 영조 때에 균역법을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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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역법(2필→ 1필) 실시: 1750년 7월19일(논의시작 두달 뒤)
1필의 재정결손 ⇒ 긴축재정 단행/새로운 수입원
결작(미곡 2두/토지 1결): 지주들은 소작인에게 전가
⇒농민들의 부담은 균역법 실시 전과 마찬가지
진상(進上) 월령미(月令米)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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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
④ 관영수공업 ⑤ 상공업
64. 다음 설명하는 인물의 출현과 가장 관련 깊은 것은? (하)
공인들은 국가로부터 대가를 받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물자를 전국 각지에서 사들여 관청에 납품하였던 상인이다.
① 영정법의 실시 ② 균역법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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