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체육으로서의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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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체육으로서의 농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대학교양체육의 필요성


Ⅱ. 교양체육으로서의 농구수업 현황


Ⅲ. 설문조사를 통한 농구수업의 장단점


Ⅳ. 농구수업 발전방안

본문내용

하나의 방안이다. 가만히 앉아서 학생들이 운동을 하도록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강제로라도 듣게 함으로써 체육 과목을 활성화 시킨다.
4.농구라는 스포츠에 여성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성들을 가르칠 수 있는 여성 농구 교육자도 필요하다.
농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여자가 하기에는 조금 거친 스포츠임에는 분명하다. 주로 농구 수강을 신청하는 학생이 거의 99%가 남학생이다. 농구를 하는 여성은 극히 드물다. 아마도 여성들은 농구라는 스포츠가 자기 자신들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작 여성 본인들은 제대로 농구를 배워 본적도 없을 것이다. 여성들이 농구에 접하기 쉽도록 일단 이성인 남성이 가르치는 것 보다는 동성인 여성이 가르치는 것이 더욱더 좋을 것이다. 여성의 입장에서 남성지도자에게 툭 터놓고 질문하기도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성이 하는 농구와 여성이 농구하는 것은 조금 다르기 때문에 남성이 가르치는 것보다는 여성이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본다. 이렇게 하여 여성들이 많이 농구수업을 듣게 되면 더욱더 많은 남학생들이 수업을 듣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5.농구수업 반끼리의 시합 주선 등으로 농구에 대한 열의를 높인다.
스포츠는 서로간의 경쟁을 하여 승리하려고 한다. 승리를 할려면 그만큼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하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체육과목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다. 물론 시합을 주선 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소정의 상금이나 상품 등 운동을 열심히 한만큼의 약간의 대가가 있다면 더더욱 열심 할 것으로 보인다.
6. 타 대학과의 교류수업도 좋은 방안이다.
주위의 가까운 대학을 선정해 교류수업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단지 농구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대학간의 농구수업 내용을 대화를 통해 서로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인 농구 수업으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교류수업내 대학간 시합을 통해 작은 경쟁심을 불러 일으켜고 이로써 학생들은 농구에 대한 열정도 더 커지게 될 것이다.
<참고 문헌>
심창섭(2004) 「레저와 웰빙시대의 생활체육」 하늘출판사
대학체육,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0
교양교재 편찬위원회 체육분과위원회
대학체육, 연대출판부 2003
연대 대학체육 교재편찬위원회
<역할분담표>
방향설정
장지훈
구본유
자료수집
이승림
김범준
자료정리
문창훈
권형일
김태양
편집
강태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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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12.05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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