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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길들을 기억해야겠다.
연극은 막을 내렸다. 하지만, 내 마음 속의 연극은 계속 되고 있다. 오늘 보았던 두 편의 연극들이 단순한 연극으로 기억되지 않을 거란 걸 확신한다. 지금의 나의 모습을 깨닫게 해주고, 과거의 열정을 불러일으켰던 연극이기에 오랜시간 가슴속에 묻어두고 싶다. 그리고 다시는 잊지 않겠다. 청소년들이 우리에게 하고자 했던 이야기들을, 그리고 몇 년 전 내 자신이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 공연 일정
공연명 : 3회 대구 청소년 창작 단막극제
- 빈공간 2004 '꿈을 위해' (현풍고등학교)
- 꼴찌를 사랑해요 (상인고등학교)
시 간 : 2004. 11. 7 (일) 오후 4시
장 소 : 경북대학교 백호관
주 최 : (사)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우리세상'
연극은 막을 내렸다. 하지만, 내 마음 속의 연극은 계속 되고 있다. 오늘 보았던 두 편의 연극들이 단순한 연극으로 기억되지 않을 거란 걸 확신한다. 지금의 나의 모습을 깨닫게 해주고, 과거의 열정을 불러일으켰던 연극이기에 오랜시간 가슴속에 묻어두고 싶다. 그리고 다시는 잊지 않겠다. 청소년들이 우리에게 하고자 했던 이야기들을, 그리고 몇 년 전 내 자신이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 공연 일정
공연명 : 3회 대구 청소년 창작 단막극제
- 빈공간 2004 '꿈을 위해' (현풍고등학교)
- 꼴찌를 사랑해요 (상인고등학교)
시 간 : 2004. 11. 7 (일) 오후 4시
장 소 : 경북대학교 백호관
주 최 : (사)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우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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