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교육은 스승과 제자가 존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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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들도 선생님이 하는 말에 꼬박꼬박 대들려고 하지 않고 한번쯤은 선생님을 이해하고 또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정말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나는 어쩌면 교사가 될 지도 모르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아이들을 가르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에 말한 것처럼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하고 싶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각자의 개성과 특성을 살려서 꿈을 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강의시간에 교수님이 말한 것처럼 존경을 받을 수 있고 친근한 교사가 되고 싶다. 물론 이런 것은 어렵겠지만 내가 예전 초등학교 때 아직도 존경을 받고 있는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교육이라는 것이 조금은 아이들을 위하고 어른들을 위하는 교육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교육에 진정한 스승과 제자가 존재를 하면 좋겠다.
♧참고문헌♧
1. 창가의 토토 (지은이: 구로야나기 테츠코, 이와사키 치히로)
2. 갈매기의 꿈 (지은이: 리처드 바크)
3. 아홉 살 인생 (지은이: 위기철)
4. 종이아이 (지은이 : 김경희)
5. 쉼터의 본문내용 중 (지은이: 박성철)
6. 고등학교 2학년 영어교과서
7. KBS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작가: 김수현)
8. 각종 신문 기사들
: 교사가 수업 중에 "부모 이혼한 학생 앞으로 나와" [조선일보 2005.05.19 (목)]
: 英 선생님들 처벌헌장 만들기로 [동아일보 2005-03-28]
:"우린 입시 실험대상 아니다" [문화일보 [사회] 2005.05.09 (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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