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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기에 이 이야기들을 이해 할 수 는 있지만 이 이야기에 대한 비기독인들의 물음에 답해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감동도 받고 괜찮게 읽었다. 책이 매우 재미있고 배울 만한 내용이 많다 이런것은 아니었지만 지루하지 않았고 나에게 감동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기독친구들에게 시간나면 한번 읽어보라고 이야기 정도 해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비기독교인의 관점을 가지고 이 책을 봤을때도 나쁘지 않았다. 작가의 개인적 감동부분들도 비기독인들에게 뭔가 권유하고 제스처를 바라는 것 보다는 단지 개인적인 감정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거부감이 일지 않을 정도의 적정한 수준이었다고 생각된다. 문화적이고 역사적으로 접근한 관점도 좋았고 이스라엘에 초점을 맞춘 것도 좋았다고 생각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감동도 받고 괜찮게 읽었다. 책이 매우 재미있고 배울 만한 내용이 많다 이런것은 아니었지만 지루하지 않았고 나에게 감동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기독친구들에게 시간나면 한번 읽어보라고 이야기 정도 해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비기독교인의 관점을 가지고 이 책을 봤을때도 나쁘지 않았다. 작가의 개인적 감동부분들도 비기독인들에게 뭔가 권유하고 제스처를 바라는 것 보다는 단지 개인적인 감정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거부감이 일지 않을 정도의 적정한 수준이었다고 생각된다. 문화적이고 역사적으로 접근한 관점도 좋았고 이스라엘에 초점을 맞춘 것도 좋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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