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알레르기의 유래와 정의
2. 알레르기의 일화
3. 식품 알레르기
4. 호흡성 알레르기
5. 약물 알레르기
6. 곤충 알레르기
7. 피부성 알레르기
8. 접촉 알레르기
2. 알레르기의 일화
3. 식품 알레르기
4. 호흡성 알레르기
5. 약물 알레르기
6. 곤충 알레르기
7. 피부성 알레르기
8. 접촉 알레르기
본문내용
%의 순으로 나타났다.
- 비염환자는 15-20%. 천식 6-8%, 아토피 10-15%, 눈 알레르기 3%, 등 알레르기가 중복된 환자가 많으며 한가지이상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환자의 수가 무려 약 25%로 나타나 있다.
3) 최근경향
- 최근 들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 많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전 세계 인구의 약 20~30% 정도가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
8. 접촉성 알레르기
1) 정의
- 어떤 특별한 물질에 노출됐을 때 이상 반응이 일어나는 것.
- 습진의 일종으로 진물이 흐르고 붉게 충혈 되며 심하게 가렵고 물집이 생겨 오래 되면 두꺼워지고 껍질이 벗겨지게 되는 질환.
- 특별한 물질은 금속니켈, 모직, 유액, 고무, 머리 염색약, 시멘트, 가죽, 성냥, 페인트, 레이저 프린터 토너, 집안 세척제, 향료, 물감(비누, 합성세제, 로션 등), 금속(보석, 머리핀), 국소적으로 바르는 연고 등으로 제일 대표적인 것은 옻이다. 뿐만 아니라 식물에서도 국화, 미나리아재비, 사과, 자두, 무화과에 대한 보고가 있다. 의복, 담요, 카페트 융단, 보석도 의심된다.
2) 발생빈도
- 이는 어느 나이에서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3) 최근경향
- 최근 들어서 의복, 담요, 카페트, 융단, 보석, 장신구에 의한 알레르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 참고문헌 >
√ 알레르기병 다스리기 / 김영호 / 서림문학사/ 1997
√ 알레르기 / Clougy, Joanne / 아카데미아 / 2005
√ 내과학 / 최병진 / 고려의학 / p.1999~2001
√ 내과학 / 김노경 / 고려의학 / p.801~815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1009001004&code=
seoul&keyword=소득%20아토피
√ http://www.atopy.or.kr/
♧ 1-F 아이들의 알레르기 실태
1-F 반 학생 55명 중 38명만이 설문지에 답하였다.
역시 다른 자료들과 마찬가지로 호흡 알레르기가 가장 많았으며,
곤충 알레르기는 거의 없없다.
1. 호흡 알레르기
- 38명 중 12명이 호흡 알레르기가 있었고, 26명은 없없다.
- 발생요인은 개털, 고양이털,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만성 알레르기 비염
- 증상은 대체로 재채기, 콧물, 간지러움 등이 있었다.
- 만성 알레르기 비염을 가진 학생들은 매일매일 약을 먹어야 하기에 많이 힘들고
짜증나고 괴롭다고 하였다.
2. 약물 알레르기
- 38명 중 1명이 약물 알레르기가 있었고, 37명은 없없다.
- 발생요인은 염색약인데, 증상은 빨갛게 부어오르고 간지럽다고 하였다.
- 실습시간에 생리식염수로 투베르쿨린반응검사를 하였을 때 모두 괜찮았다.
3. 식품 알레르기
- 38명 중 10명이 식품 알레르기가 있었고, 27명은 없없다.
- 발생요인은 번데기, 다슬기, 수입석류, 피자치즈, 복숭아, 소세지, 바나나, 우유
등이 있었다.
- 이런 식품들을 먹었을 때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거나 간지럽기도 하고,
속이 울렁거리며 심하면 구토를 하기도 하고, 설사도 한다고 하였다.
4. 곤충 알레르기
- 38명 중 단 한명도 곤충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 벌이나 개미에 물려본 적은 있으나 그때에 간지럽고 따가워서 약을 바르니 금방
괜찮아졌다고 하였다. 특별한 이상증상은 보이지 않았다고 하였다.
5. 피부 알레르기
- 38명 중 10명이 피부 알레르기가 있었고, 28명은 없없다.
- 발생요인은 금속(귀걸이, 반지 목걸이), 햇빛, 풀 등이 있었고,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학생도 있었다.
- 비염환자는 15-20%. 천식 6-8%, 아토피 10-15%, 눈 알레르기 3%, 등 알레르기가 중복된 환자가 많으며 한가지이상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환자의 수가 무려 약 25%로 나타나 있다.
3) 최근경향
- 최근 들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 많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전 세계 인구의 약 20~30% 정도가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
8. 접촉성 알레르기
1) 정의
- 어떤 특별한 물질에 노출됐을 때 이상 반응이 일어나는 것.
- 습진의 일종으로 진물이 흐르고 붉게 충혈 되며 심하게 가렵고 물집이 생겨 오래 되면 두꺼워지고 껍질이 벗겨지게 되는 질환.
- 특별한 물질은 금속니켈, 모직, 유액, 고무, 머리 염색약, 시멘트, 가죽, 성냥, 페인트, 레이저 프린터 토너, 집안 세척제, 향료, 물감(비누, 합성세제, 로션 등), 금속(보석, 머리핀), 국소적으로 바르는 연고 등으로 제일 대표적인 것은 옻이다. 뿐만 아니라 식물에서도 국화, 미나리아재비, 사과, 자두, 무화과에 대한 보고가 있다. 의복, 담요, 카페트 융단, 보석도 의심된다.
2) 발생빈도
- 이는 어느 나이에서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3) 최근경향
- 최근 들어서 의복, 담요, 카페트, 융단, 보석, 장신구에 의한 알레르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 참고문헌 >
√ 알레르기병 다스리기 / 김영호 / 서림문학사/ 1997
√ 알레르기 / Clougy, Joanne / 아카데미아 / 2005
√ 내과학 / 최병진 / 고려의학 / p.1999~2001
√ 내과학 / 김노경 / 고려의학 / p.801~815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1009001004&code=
seoul&keyword=소득%20아토피
√ http://www.atopy.or.kr/
♧ 1-F 아이들의 알레르기 실태
1-F 반 학생 55명 중 38명만이 설문지에 답하였다.
역시 다른 자료들과 마찬가지로 호흡 알레르기가 가장 많았으며,
곤충 알레르기는 거의 없없다.
1. 호흡 알레르기
- 38명 중 12명이 호흡 알레르기가 있었고, 26명은 없없다.
- 발생요인은 개털, 고양이털,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만성 알레르기 비염
- 증상은 대체로 재채기, 콧물, 간지러움 등이 있었다.
- 만성 알레르기 비염을 가진 학생들은 매일매일 약을 먹어야 하기에 많이 힘들고
짜증나고 괴롭다고 하였다.
2. 약물 알레르기
- 38명 중 1명이 약물 알레르기가 있었고, 37명은 없없다.
- 발생요인은 염색약인데, 증상은 빨갛게 부어오르고 간지럽다고 하였다.
- 실습시간에 생리식염수로 투베르쿨린반응검사를 하였을 때 모두 괜찮았다.
3. 식품 알레르기
- 38명 중 10명이 식품 알레르기가 있었고, 27명은 없없다.
- 발생요인은 번데기, 다슬기, 수입석류, 피자치즈, 복숭아, 소세지, 바나나, 우유
등이 있었다.
- 이런 식품들을 먹었을 때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거나 간지럽기도 하고,
속이 울렁거리며 심하면 구토를 하기도 하고, 설사도 한다고 하였다.
4. 곤충 알레르기
- 38명 중 단 한명도 곤충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 벌이나 개미에 물려본 적은 있으나 그때에 간지럽고 따가워서 약을 바르니 금방
괜찮아졌다고 하였다. 특별한 이상증상은 보이지 않았다고 하였다.
5. 피부 알레르기
- 38명 중 10명이 피부 알레르기가 있었고, 28명은 없없다.
- 발생요인은 금속(귀걸이, 반지 목걸이), 햇빛, 풀 등이 있었고,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학생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