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형태적 특징
우리나라의 가장 일반적인 종류이다. 몸체는 주로 호백색이다. 갓 태어났을 때는 흑색이나 성장함에 따라 흑갈색으로 점차 변하고 회백색이 된다. 사후에 다시 흑색으로 변하나. 해상에서는 회백색으로 보인다.
등지느러미가 없고 높이 1cm 정도의 용골과 같은 융기가 등의 흉부로부터 꼬리자루에 이른다.
아래위턱 좌우에 16~18개의 작은 이빨이 있다.
◎생태적 특징
체장은 최대 2m이며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 크다. 출생시 체장은 약 72~85cm이며 수컷의성숙은 4~6세, 암컷은 3~5세이다. 임신 기간은 10.1~11.5개월이며 출산 성기는 4~6월이다. 수명은 최고 약 25년 정도이다.
동해, 남해, 서해, 일본 연안, 대만, 중국, 보르네오, 수마트라, 싱가폴, 페르시아만에 이르는 큰 강, 천해 및 연안역 특히, 5~6km이내의 수심 얕은 곳에 서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에 다량으로 관찰되고 남해와 동해의 섬 주변, 강 하구나 항 입구 혹은 항내에서도 주년 빈번히 관찰된다. 서식수온 5~28。C 이내의 광온성이다.
선박에 접근하지 않고 추적하면 신속히 도망가 버린다. 큰돌고래 등 타종과 잘 어울린다. 분기하지 않기 때문에 해상에서 관찰되는 것은 둥근 등만 보이기 때문에 어류가 수면에 스치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어류, 오징어, 새우를 비롯한 갑각류 등 다양한 먹이를 먹고, 해조류 등 초식을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동해안에 나타나는 고래◀
-쇠고래
-수염고래(동해안에 1번 출연)
-밍크고래, 길잡이 고래, 솔피고래, 상괭이, 흑고래 등
(1999년 2월과 6월, 고래자원조사)
우리나라의 가장 일반적인 종류이다. 몸체는 주로 호백색이다. 갓 태어났을 때는 흑색이나 성장함에 따라 흑갈색으로 점차 변하고 회백색이 된다. 사후에 다시 흑색으로 변하나. 해상에서는 회백색으로 보인다.
등지느러미가 없고 높이 1cm 정도의 용골과 같은 융기가 등의 흉부로부터 꼬리자루에 이른다.
아래위턱 좌우에 16~18개의 작은 이빨이 있다.
◎생태적 특징
체장은 최대 2m이며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 크다. 출생시 체장은 약 72~85cm이며 수컷의성숙은 4~6세, 암컷은 3~5세이다. 임신 기간은 10.1~11.5개월이며 출산 성기는 4~6월이다. 수명은 최고 약 25년 정도이다.
동해, 남해, 서해, 일본 연안, 대만, 중국, 보르네오, 수마트라, 싱가폴, 페르시아만에 이르는 큰 강, 천해 및 연안역 특히, 5~6km이내의 수심 얕은 곳에 서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에 다량으로 관찰되고 남해와 동해의 섬 주변, 강 하구나 항 입구 혹은 항내에서도 주년 빈번히 관찰된다. 서식수온 5~28。C 이내의 광온성이다.
선박에 접근하지 않고 추적하면 신속히 도망가 버린다. 큰돌고래 등 타종과 잘 어울린다. 분기하지 않기 때문에 해상에서 관찰되는 것은 둥근 등만 보이기 때문에 어류가 수면에 스치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어류, 오징어, 새우를 비롯한 갑각류 등 다양한 먹이를 먹고, 해조류 등 초식을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동해안에 나타나는 고래◀
-쇠고래
-수염고래(동해안에 1번 출연)
-밍크고래, 길잡이 고래, 솔피고래, 상괭이, 흑고래 등
(1999년 2월과 6월, 고래자원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