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변천사

목차

.회사약력

⊙고객--환경--미래 생각하는기업

⊙새로운 식생활 문화의 창조와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기업정신

⊙운영시스템
∙점포현황
∙해외진출
∙롯데리아의 다각적 활동
∙경쟁사 비교
∙미래

본문내용

품 안쓰는 패스트푸드 시범점포로 거듭나…
2001년 4월 27일, 서울 - 1979년 국내 최초로 패스트푸드 사업을 전개, 국내 패스트푸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롯데리아(대표이사 이철우 www.lotteria.com)는 오늘 종로 관철점 매장을 1회용품 안쓰는 패스트푸드 시범점포로 개점한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집행위원장 김재옥, 이하 쓰시협)와 공동으로 1회용품 안쓰기 캠페인을 추진,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환경 운동에 앞장서는 롯데리아, 1회용품 안쓰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
롯데리아 종로 관철점은 1회용품을 안쓰는 패스트푸드점 시범점포로 거듭나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실천하게 된다.
- 1회용 종이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
- 컵뚜껑, 빨대, 물수건, 냅킨은 원하는 고객만 가져가도록 별도 비치
- 1회용 플라스틱 및 종이용기 대신 다회용기 사용
- 1회용 쟁반깔개 사용하지 않음
- 1회용 숟가락, 포크는 다회용품으로 대체
- 겨자, 케첩 등의 소스류는 원하는 고객만 덜어갈 수 있게 함
- 자기 컵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음료 무료 제공
4월 27일 개점식을 갖고 롯데리아 종로 관철점은 위와 같이 1회용품 안쓰기를 실천할 계획이며, 실행 초기에는 하루 2회(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에 걸쳐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점차 전시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롯데리아는 시범 운영 매장에서 성과를 토대로 전국적으로 이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롯데리아의 캠페인 참여는 1회용품 사용이 보편화되어 있는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극히 드문 일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적으로 6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 월 1,200만 명 이상이 매장을 방문하는 롯데리아의 1회용품 안쓰기 캠페인 참여는 업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1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다 주어 친환경적 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리아는 1999년 환경 기금 모금 캠페인을 벌여 모금액을 반달곰 구출 작전 등 환경 사업에 지원해 왔으며 1회용품의 재활용을 적극 주도해 매장에서 사용하는 1회용품의 90% 이상을 재활용하고 고객들에게는 재활용 비누 등을 무료로 제공해 왔다. 한편 청소년 들에게는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전국적 규모의 환경 콘서트를 개최해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다.
경쟁사 비교
롯데리아
파파이스
도입
국내 최초 패스트푸드점 소공점 오픈 (1호점)
해외 프랜드 최초로 투자점 운영
성격
외식사업과 간식위주
외식사업 강함(유통외식)
태생
한국토종 패스트푸드점
미국 뉴올리 안스 지방
매장
한국 830여개+일본,대만,중국 진출
미국내 1000여게+세게 20여개국 400여개 매장
대표적 음식
김치, 불고기, 라이스 버거
케이준 쿠킹등 치킨요리
미래
21세기에는 풍요로운 삶을 실현과 새로운 식생활 문화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거듭 태어날 것이며, 아울러 환경친화, 고객만족 추구에 앞장설 것이며, 사업다각화 및 해외사업 강화를 통해 롯데리아의 위상을 세계시장에서 드높여 나갈 것이다.

키워드

롯데리아,   마케팅,   햄버거,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