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론조변 4권 42~47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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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한론조변 4권 42~47조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보기가 어려움은 태양병의 방광이 불리함이다.
腹滿 鼻乾 嗜臥,一身及面目悉黃,潮熱、陽明也.
복부창만하고 코가 건조하고 눕길 즐기며 온 몸과 안면 눈이 모두 황색이면서 조열하면 양명증이다.
時時、三陽具見而氣逆甚也.
때때로 딸꾹질하고 3양병이 모두 나타나면 기역이 심함이다.
耳前後腫,陽明之脈,出大迎,循頰車,上耳前.
귀 앞뒤가 부음은 양명의 경맥은 대영혈을 나와서 협거혈을 따라서 귀 앞을 올라간다.
太陽之脈,其支者從至耳.
태양의 경맥은 가지가 머리꼭대기에서 귀까지 이른다.
少陽之脈下耳後,其支者從後入耳中,出走耳前也.
소양의 경맥은 귀 뒤를 내려오고 지맥은 뒤에서부터 귀 속에 들어가니 나와서 귀 앞을 달린다.
然則三陽俱見證,而曰陽明者,以陽明居多而任重也.
그러므로 3양이 모두 나타나는 증상은 양명이라고 하니 양명은 많은 것에 거처하고 임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風寒俱有,而曰中風者,寒證輕而風脈甚也.
풍한사가 모두 있으면 상풍이라고 말하니 한증이 경미하고 풍맥이 심함이다.
續浮、謂續得浮,故與小柴胡,從和解也.
속부란 계속 부맥을 얻음을 말함이니 소시호탕을 투여하여 화해법을 따른다.
但浮無餘證者,風雖外向,終爲微寒持也,故發之以麻黃.
다만 부맥이고 나머지 증상이 없음은 풍사가 비록 밖을 향하나 마침내 약간 오한을 가지므로 마황탕으로써 발한한다.
不尿腹滿加者,邪盛於陽明而關格,所以無法可法也.
소변 못보고 복부창만하고 딸꾹질이 가미함은 사기가 양명에 왕성하여 관격하므로 그래서 법이 없이 법이 된다.
○小柴胡湯見太陽上,麻黃湯見太陽中.
소시호탕은 태양병상편에 나타나고, 마황탕은 태양병 중편에 나타난다.
○尿、南人心崔切。
뇨 남인심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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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21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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