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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약물을 마셔서 탕을 완성함이 백호가 양기를 불음이 천지의 빠른 바람으로 이름하였다.
湯行而虎嘯者，同氣相求也.
탕이 운행하며 호랑이가 휘파람을 불음은 같은 기를 서로 추구함이다.
虎嘯而風生者，同聲相應也.
호랑이가 휘파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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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가삼탕이로다.
양독에 혀가 타고 코가 매캐하고 반점이 발생하는 환자는 양독승마탕과 백호가인삼탕이다.
熱甚者는 三黃石羔[膏]湯과 三黃瀉心湯과 陶氏消斑靑黛散[飮]을 選用하라.
열심자는 삼황석고탕과 삼황사심탕과 도씨소반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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奧國 현재 福島縣, 宮城縣, 岩手縣, 靑森縣, 秋田縣 일부)
最多。
가주와 오주에서 가장 많이 난다.
而有硬軟二種，軟者上品也。
석고는 단단하고 연한 두 종류가 있고 연한 것이 상품이다.
《別錄》曰，細理白澤者良。
명의별력에서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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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보기가 어려움은 태양병의 방광이 불리함이다.
腹滿 鼻乾 嗜臥，一身及面目悉黃，潮熱、陽明也.
복부창만하고 코가 건조하고 눕길 즐기며 온 몸과 안면 눈이 모두 황색이면서 조열하면 양명증이다.
時時、三陽具見而氣逆甚也.
때때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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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미환 (야간 빈뇨가 있고 소변색이 붉을 때)
- 백호가인삼탕 (갈증이 아주 심할 때)
- 계지복령환 (손발이 차고 상역감이 있을 때)
- 온경탕 (손발과 아랫배가 찰 때)
- 당귀작약산 (약간 붓고 허리가 아플 때)
- 이중탕 (상복부가 냉할 때)
- 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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