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의역사

목차

※스키의 역사
1)유럽의 스키사
(1)근대스키의 발상
(2)근대스키의 발달
2)세계 스키의 유래
3)한국 스키의 역사
(1)썰매의 유래
(2)해방이전 스키 경기 발달
(3)해방이후 스키 경기 발달
4)일본의 스키사
(1)스키의 도입
(2)제 2차 대전전의 스키(1923∼1945년)
(3)제 2차 대전후의 스키(1945년)

본문내용

의 노무라는 마르젠을 통하여 노르웨이에서 스키 두 대를 수입해 시승했지만 잘 조작하지 못했다.
1908년 아오모리의 노무라는 마르젠을 통하여 노르웨이에서 스키 두 대를 수입해 시승했지만 잘 조작하지 못했다.
1909년 노르웨이국왕 호콘 7세로부터 학고오다산 조난사건의 위문으로서 스키 두 대가 기증되어 계속해서 1910년 스웨덴으로부터 외무성에 두 대 기증되어 육군성으로 전송되어 니가다현 다가다시(현 죠에쯔시)에서 시승 또, 동경고등사범학교의 나가이미지아끼도 유학의 귀국시 스웨덴에서 스키를 가지고 들어와 시승을 했다.
1911년 오스트리아 대사관 부속무관 데오도르·에데렐·폰·레르히 소령이 다가다사단배속이 되어 장교들 10명의 스키 전수원들에게 처음으로 본격적인 지도를 했다. 이 전달강습이 계기가 되어 민간에도 보급되어 다가다시에서 전국으로 한 개의 지팡이를 사용하는 방식 리리엔펠트·스키술은 널리 퍼졌다.
1916년 엔도요시사부로 혹가이도 대학교수는 유학중에 습득한 노르웨이·스키술을 혹가이도 대학의 학생들에게 전수했다.
두 개의 지팡이를 사용한 경쾌한 활주와 점프는 많은 스키어를 매혹시켰고, 경기 스키에 적당하다고 급히 퍼져 리리엔 펠트식과 마주서게 됐다. 스토크는 얼마 안되어 두 개의 지팡이로 되었다.
(2)제 2차 대전전의 스키(1923∼1945년)
1923년 일본체육협회(겸 NOC)는 제 1회 전 일본 스키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여 1925년 제 3회 대회 때 결성된 전 일본 스키 연맹(SAJ)이 다음해부터 주최를 이어 받았다. 일본의 스키계는 이렇게 해서 통일되어, 1926년 전 일본 스키 연맹은 국제 스키 연맹(FIS)에 가입했다.
스키계의 조직화나 국제화에 따라 1928년 제 2회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것이 경기 스키의 발전을 한층 앞당겨 국내에서도 학생선수권 대회나 메이지진구우 체육대회등의 전국대회 외에도 각 지방의 경기를 촉진했다.
1928∼1929년 노르웨이의 명 쟘파 인 헤르셋트 중위가 도일 그리고 1930년 오스트리아에서 한네스·슈나이더의 내일은 기술연습 뿐만 아니라 시설용구나 대회운영 등으로도 배울 점이 많았고 일본의 스키열을 북돋으며 일으키게 되었다.
1937년쯤부터 일본의 사회가 전시체제가 됨에 따라 스키용품의 수입금지 올림픽개최지 사퇴 그위에 각종 스포츠의 전기화와 개조가 행해져서 1945년 대전종결까지 스키계는 진전하지 못하고 스키의 공백기가 되었다.
(3)제 2차 대전후의 스키(1945년)
전쟁종결과 동시에 전일본 스키 연맹이나 각종 단체는 본래의 사업을 재개했다. 전중의 공백을 메우려고 먼저 프랑스의 알파인 명선수 에밀·아레의 활주법이 소개되어 아르베르크파의 슈템계에 대해 역동작으로부터 차례 비틀기에의 로테이션을 동반하는 패럴렐 그대로의 회전이 강조 되었다. 1956년 아레의 흐름에 따른 이와소구가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2위의 성적을 올렸다(스라롬). 1957년 오스트리아는 바이슈필 기술중심의 장소가 되었다. 1958년 루디·맛트를 초대하였고 1962년 일본스키연맹은 시찰단을 오스트리아등으로 파견하여 오스트리아 스키교정의 바인슈필 기술을 파악하였고, 1963년 연맹은 그것을 토대로 교정을 개정하였다. 그리고 동년 문화사절단으로서 그루켄하우저 교수일행을 맞이하여 전 일본스키연맹의 기술·지도의 조직은 바인슈필 기술을 기본으로 하기로 되었다.
스키의 기술체계 지도체계의 정비 강습회의 증가와 다양화 매스컴의 정보대량화 겔란데의 각지 개설과 기계화 철도의 협조와 고속 자동차 수송등이 서로 작용해서 전국에 스키 애호자가 격증했다.
1951년에 시작한 국제스키지도자회의(인터스키)에 일본은 1955년이 제 3대회부터 참가하였고, 1968년의 제 8회대회부터 일본 독자적인 고안을 꾀하려 하였으며 1971년의 제 9회대회에 있어서 「끌어안기 밀어내기 회전」을 발표해서 주목을 모았다.
1972년 제 11회 동계올림픽 삳포로 대회가 개최되며 일본은 노르딕 종목에 기세를 올렸다. 또, 월드컵도 일본에서 차례차례 열리게 되었다. 1979년에 야마가다현 자오에 있어서 제 11회 인터스키가 열리게 되었다.
리프트의 증가는 스키어를 겔렌에 모아 활주하기만 하는 스키로 바꾸었다. 밟아 굳게 된 눈에 익숙해지고 신설심설의 활강연습을 가능하게 하였고 그 위에 겔렌에 눈언덕을 생기게 했다. 그리고 이들의 대응하는 기술이 차차 필요하게 되었다. 겔렌의 변화와 기술의 변화 그리고 용구의 개량은 상호 강한 관련을 가지면서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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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스포츠,   한국스키,   썰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