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재란?
1) 1972년 미국 문부성의 정의
2) 렌줄리의 세고리 모델
2. 영재의 특성
1)인지적 측면
2)정의적 측면
3. 창의성과 영재교육
4. 분야별 영재
1) 언어영재
2) 수학영재
3) 과학영재
4) 미술영재
5. 영재아의 조기 판별
1) 검사
2) 교사의 평정 및 판별
3) 부모의 지명과 부모로부터 수집된 자료
4) 동료의 지명 및 본인 지원
5) 전기기록
6) 특수 분야의 전문가에 의한 판별
7) 다면적 접근 방법
1) 1972년 미국 문부성의 정의
2) 렌줄리의 세고리 모델
2. 영재의 특성
1)인지적 측면
2)정의적 측면
3. 창의성과 영재교육
4. 분야별 영재
1) 언어영재
2) 수학영재
3) 과학영재
4) 미술영재
5. 영재아의 조기 판별
1) 검사
2) 교사의 평정 및 판별
3) 부모의 지명과 부모로부터 수집된 자료
4) 동료의 지명 및 본인 지원
5) 전기기록
6) 특수 분야의 전문가에 의한 판별
7) 다면적 접근 방법
본문내용
비추어볼 때 렌쥴리·하트만 평정 척도가 영재의 행동 특성을 이용해서 영재를 판별해 내는데 큰 몫을 할 수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3) 부모의 지명과 부모로부터 수집된 자료
일반적으로 부모만큼 자기 자식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부모의 지명 방법은 그리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부모에 따라 자기의 자식을 잘 모를 수도 있다는 회의와 부모는 대개가 자기의 자식이 다른 아이보다 빼어나다거나 빼어나야 한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모의 지명 방법도 교사의 지명 방법과 마찬가지로 부모가 영재의 특성이 무엇인지 배울 기회가 주어지고 적절한 연수나 교육을 받으면 신뢰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부모가 꼭 지명하지 않아도 자신의 자녀가 영재라고 생각 될 때에 혹은 기관이나 교사에 의해 영재성이 발견된 유아가 확실히 영재라는 판별을 받기 위해서는 부모로부터 수집된 자료도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어린 영재에게서 진행되고 있는 발달능력은 매일 매일의 행동을 통해 관찰될 수 있다. 부모는 여러 환경 속에서 어린 영재의 특출하고 발달진행중인 능력을 행동을 통해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인식하는 과정의 중요한 통역자가 된다. 지적으로 발달된 기능을 지닌 어린 영재는 매일 주목할 만한 행동을 하고 부모는 올바른 질문을 하면서 이러한 행위를 확인, 전달할 수 있다. 부모는 교육자처럼 아동 발달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견해를 갖고 있지는 못하나 판별 조사자에게 자녀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교육자는 개별 어린 영재의 발달 기능을 다른 아동의 경우와 비교하는 방법을 부모에게 제시함으로써 영재 영·유아를 조기 판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부모가 수집한 자녀의 행위를 묘사, 기술하면서 교육자는 그 행위를 여러 각도에서 발달된 것인지 아니면 표준적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4) 동료의 지명 및 본인 지원
친구들끼리는 서로 누가 어떤 특징과 소질을 갖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동료의 지명은 영재 판별에 있어서 보완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본인 지원 방법은 어떤 특정 영역에 영재성을 충분히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나 부모 또는 전문가에 의해 선별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 경우에 유용하다. 본인 지원방식은 본인이 영재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학생에게 ‘자신의 뛰어난 능력이 무엇이며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 그 이유를 간단히 기술하여 적어 보내도록 하여 발견해 내는 방법이다. 본인 지원 방식은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다 적용될 수 있으나 자신의 능력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사고의 성숙을 요한다고 보아야 한다.
5) 전기기록
영재의 판별에 필요한 자료는 교실 내에서만이 아닌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에서의 관심과 행동에 의해서도 얻어질 수 있다. 상당수의 연구에서 영재들은 대부분이 정규 수업 활동에서 보다는 특별활동 시간에 더 특출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 전기적 방법은 다른 행동 특성을 이용해 영재를 판별하고자 할 때 간과할 수 있는 특성을 뽑아 낼 수 있는 보완 자료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6) 특수 분야의 전문가에 의한 판별
특수 분야의 영재, 예를 들면, 음악, 미술, 연극, 체육 분야에서는 그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영재로 판별될 가능성이 높고 또한 신뢰할 수가 있다.
7) 다면적 접근 방법
다면적 접근 방법의 시도는 영재의 판별이 어느 하나의 방법만으로는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는 영재의 개념이 복잡한 데도 원인이 있지만 개념 자체가 하나의 심리학적 구인이기 때문에, 이를 나타내는 상황은 얼마든지 다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방법을 서로 결합해서 영재를 판별하는 도구로는 개개 학생에 대해 표준화 검사, 체크리스트를 모두 다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BIM(Baldwin Identification Martix)과 Kranz(1978)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판별 자체를 효율화하기 위하여 다면적 준거를 이용한 MDSD(Multi Dimensional Screening Device)의 방법이 있다.
이상으로 영재아를 판별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영재아를 발견해 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회를 통한 다방면의 자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영재아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계획과 관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3) 부모의 지명과 부모로부터 수집된 자료
일반적으로 부모만큼 자기 자식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부모의 지명 방법은 그리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부모에 따라 자기의 자식을 잘 모를 수도 있다는 회의와 부모는 대개가 자기의 자식이 다른 아이보다 빼어나다거나 빼어나야 한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모의 지명 방법도 교사의 지명 방법과 마찬가지로 부모가 영재의 특성이 무엇인지 배울 기회가 주어지고 적절한 연수나 교육을 받으면 신뢰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부모가 꼭 지명하지 않아도 자신의 자녀가 영재라고 생각 될 때에 혹은 기관이나 교사에 의해 영재성이 발견된 유아가 확실히 영재라는 판별을 받기 위해서는 부모로부터 수집된 자료도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어린 영재에게서 진행되고 있는 발달능력은 매일 매일의 행동을 통해 관찰될 수 있다. 부모는 여러 환경 속에서 어린 영재의 특출하고 발달진행중인 능력을 행동을 통해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인식하는 과정의 중요한 통역자가 된다. 지적으로 발달된 기능을 지닌 어린 영재는 매일 주목할 만한 행동을 하고 부모는 올바른 질문을 하면서 이러한 행위를 확인, 전달할 수 있다. 부모는 교육자처럼 아동 발달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견해를 갖고 있지는 못하나 판별 조사자에게 자녀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교육자는 개별 어린 영재의 발달 기능을 다른 아동의 경우와 비교하는 방법을 부모에게 제시함으로써 영재 영·유아를 조기 판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부모가 수집한 자녀의 행위를 묘사, 기술하면서 교육자는 그 행위를 여러 각도에서 발달된 것인지 아니면 표준적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4) 동료의 지명 및 본인 지원
친구들끼리는 서로 누가 어떤 특징과 소질을 갖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동료의 지명은 영재 판별에 있어서 보완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본인 지원 방법은 어떤 특정 영역에 영재성을 충분히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나 부모 또는 전문가에 의해 선별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 경우에 유용하다. 본인 지원방식은 본인이 영재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학생에게 ‘자신의 뛰어난 능력이 무엇이며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 그 이유를 간단히 기술하여 적어 보내도록 하여 발견해 내는 방법이다. 본인 지원 방식은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다 적용될 수 있으나 자신의 능력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사고의 성숙을 요한다고 보아야 한다.
5) 전기기록
영재의 판별에 필요한 자료는 교실 내에서만이 아닌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에서의 관심과 행동에 의해서도 얻어질 수 있다. 상당수의 연구에서 영재들은 대부분이 정규 수업 활동에서 보다는 특별활동 시간에 더 특출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 전기적 방법은 다른 행동 특성을 이용해 영재를 판별하고자 할 때 간과할 수 있는 특성을 뽑아 낼 수 있는 보완 자료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6) 특수 분야의 전문가에 의한 판별
특수 분야의 영재, 예를 들면, 음악, 미술, 연극, 체육 분야에서는 그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영재로 판별될 가능성이 높고 또한 신뢰할 수가 있다.
7) 다면적 접근 방법
다면적 접근 방법의 시도는 영재의 판별이 어느 하나의 방법만으로는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는 영재의 개념이 복잡한 데도 원인이 있지만 개념 자체가 하나의 심리학적 구인이기 때문에, 이를 나타내는 상황은 얼마든지 다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방법을 서로 결합해서 영재를 판별하는 도구로는 개개 학생에 대해 표준화 검사, 체크리스트를 모두 다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BIM(Baldwin Identification Martix)과 Kranz(1978)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판별 자체를 효율화하기 위하여 다면적 준거를 이용한 MDSD(Multi Dimensional Screening Device)의 방법이 있다.
이상으로 영재아를 판별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영재아를 발견해 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회를 통한 다방면의 자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영재아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계획과 관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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