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지를 이용한 인공지능 접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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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퍼지를 이용한 인공지능 접목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기존의 ON OFF 방식의 경우는 가열 중에 계속 열을 빼았기므로 해서 생기는 열손실을 보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온도 변화 폭이 커지게 됩니다.
그러나 퍼지 제어의 경우는 상황 변화에 따라 좀더 자세한 제어를 할 수가 있으므로 좀더 양호한 상태로 밥의 온도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즉 밥 맛이 좋다 !) 제 설명이 부실하기는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감을 잡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그러니까 저러한 'rule base'를 컴퓨터에 다차원 배열로 저장해두면 우리가 어떤 대상을 제어하는데 이용할 수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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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가장 기대하시는 강좌의 핵심 부분을 말씀드리죠.밥통의 예를 통해서 간단한 퍼지제어의 예를 살펴 보았습니다.퍼지제어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애매성에 있습니다.우리가 흔히 알고 있기로 기계란 것은 정확한 수치로 작동해야 합니다.밥통의 예에서 보면 정확하게 몇 도 이상이면 바이메탈의 접점이 붙고 아니면 떨어지고, 물론 실제로는 오차를 보이겠지만요.그렇지만 퍼지제어는 우리 일상 대화에서 사용하는 대충의 어림수를 그대로 제어에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낮은 온도, 중간 온도, 높은 온도, 이런 식이죠.꼭 분명하게 몇 도에서는 어떻게, 몇 도에서는 어떻게 하는 식으로 딱 부러지게 정해 주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마치 전기 밥통이 없었던 우리의 옛날에 어머니들이 온도계 같은 것 전혀 없이도 맛있는 밥을 지으시던 것과 같죠.그런데 인간이 사물을 판정하는 어림수는 신기하게도 7 가지를 넘지 않는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실험 결과 입니다.그래서 이것을 일컬어서 매직 세븐이라고 부릅니다.

키워드

퍼지,   fuzzy,   퍼지이론,   인공지능,   AI
  • 가격1,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7.02.07
  • 저작시기1993.12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39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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