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 2006년기사 영->한 번역(남북 철도 연결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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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곡이다. 첫 무대에서 "약한 남자", "Highway Star", "Midnight Girl", "You re My Everything" 곡을 새로운 형식으로 공연했다.
신화의 첫 일본어 싱글 앨범인 "우리들의 마음에는 태양이 있어" 가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신화는 일본어 앨범 뮤직비디오가 큰 스크린에 상영되는 동안 라이브로 노래했다.
팬의 열광에 모든 멤버들은 개인기를 선보였다.
호소력 짙은 발라드로 잘 알려진 신혜성은 리키 마틴의 오래된 히트곡 "Livin'LaVida Loca"의 노래와 춤을 해서 관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진이 로맨틱 발라드 곡으로 세레나데를 하는 동안 김동완은 헤드뱅잉 록 공연으로 팬을 놀라게 했다.
반면에 에릭과 앤디는 랩 듀엣을 하고, 90년대 그룹인 KrissKross의 거의 잊혀진 히트곡 "Jump! Jump!"를 열창하여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았다.
일부 열성팬들은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브루나이 및 필리핀에서 아시아에서 인기가 급성장하고 있는 신화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왔다.
필리핀 대학 졸업생인 20살의 멕얍씨는 처음으로 신화를 보기위해서 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직 콘서트를 보기위해서 마닐라에서 왔다.
“나는 정말 신화, 특히 에릭을 봐서 정말 흥분 되요. 최고의 공연이었어요.” 얍씨가 말했다.
일본어 싱글 앨범이 발매되면, 아시아 투어 뿐 만아니라 신화는 홍보 쇼 케이스를 다음 달 초에 오사카에서 할 계획이다. 또한 TV쇼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할 계획이다.
신화의 아시아 투어 다음 공연은 7월 초에 상하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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