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용약부 탁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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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과용약부 탁리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地 五味子 麥門冬하라.
농이 많고 갈증이 생김은 기와 혈이 허함이니 숙지황, 오미자, 맥문동을 가미한다.
莖痛溺澁은 精內敗也니 加山藥 山茱萸 澤瀉하라.
음경이 아프고 소변이 깔깔하면 정이 안에서 부패함이니 산약, 산수유, 택사를 가미한다.
勞役 溺赤은 氣下陷也니 加升麻 柴胡하라.
노역, 소변적색은 기가 하함함이니 승마, 시호를 가미한다.
日 頭痛 眩暈은 陰血의 虛也니 加熟地하라.
일포에 두통과 현훈은 음혈이 허함이니 숙지황을 가미한다.
身熱 惡衣하며 欲投水中하고 脈沈微細는 氣脫發躁也니 加 薑 附 肉桂하라.
신열과 옷입길 싫어하며 물 속에 뛰어들려고 하고 침미세맥은 기가 허탈하고 번조가 생기려고 함이니 건강, 부자, 육계를 가미한다.
熱 多痰는 脾血이 虛也니 倍歸 地 參 朮하라.
포열로 담이 많으면 비혈이 허함이니 당귀, 지황, 인삼, 백출을 배로 한다.
善思體痛 不寐 盜汗은 胃[心]血虛也니 加伏神 酸棗仁하라.
잘 생각하고 몸이 아프고 잠을 못자고 도한함은 심혈허이니 복신, 산조인을 가미한다.
寢寐汗出은 腎氣虛也니 加五味子하라.
잠잘 때 땀이 남은 신기가 허함이니 오미자를 가미한다.
飮食 汗出은 胃氣虛也니 加參 朮 五味子하라.
음식먹을때 땀이 남은 위기가 허함이니 인삼, 백출, 오미자를 가미한다.
睡覺에 飽而盜汗은 宿食也니 加參 朮 半夏하라.
잠잘 때 깸에 배부르며 도한함은 숙식이니 인삼, 백출, 반하를 가미한다.
婦人의 勞怒夜熱과 或或適經行은 熱在血分也니 加柴胡 生地 牧丹皮라.
부인의 노력 분노 야열과 혹은 섬어 혹은 월경시행에 맞음은 열이 혈분에 있음이니 시호, 생지황, 목단피를 가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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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02.27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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