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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 五味子 麥門冬하라.
농이 많고 갈증이 생김은 기와 혈이 허함이니 숙지황, 오미자, 맥문동을 가미한다.
莖痛溺澁은 精內敗也니 加山藥 山茱萸 澤瀉하라.
음경이 아프고 소변이 깔깔하면 정이 안에서 부패함이니 산약, 산수유, 택사를 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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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리산, 내탁십선산으로 독의 함입을 방지한다.
外用 魚膠散하며 或用鼠頭骨을 爲末하야 蠟月猪脂에 調敷하니 亦治狗咬라.
밖으로 어교산을 사용하거나 혹은 서두골을 사용하여 가루내어 음력 12월 돼지기름에 섞어 바르니 또한 개에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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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리산(乳粉托裏散)과 삼인전라고(三仁田螺膏)를 사용한다. 정조 스스로 가미소요산 처방을 내리기도 했다.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개혁에 착수하였으나, 1800년 음력 6월 49살의 나이에 병이 악화되어 예기치 못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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