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갇힌 하나님 오스왈드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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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 안에 갇힌 하나님 오스왈드 스미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열어주소서!~”“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주여 언제 우리가 주의 주린것을 보고도 먹이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들은 온 생애를 속아서 살아온 것입니다.
그들의 집은 모래 위에(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한 자) 있었던 것이다.
반석은 그리스도 예수를 온전하게 신뢰하는 것 뿐이다.
4. 이것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구원받고 싶지만 세상의 즐거움도 만끽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의 적당한 때는언제죠?” “그렇다면 바로 죽기 5분 전쯤이면 적당할 것입니다.”“하지만 언제죽을지 모르잖아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일이 있을지 네가 알수 없음이라.-잠27:1”]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 내가 네 영혼을 다시 찾으리니 네 모은 것이 …눅12:20]
내일을 기약하는 자에게 돌아오는 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여~여름이 지나갔다” 뿐입니다.
5. 너무 늦은 때가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셨다-사울의 비참한 말입니다. (삼상1914)
하나님은 그들을 포기하셨다.(롬1:24,26,28)바울도 그를 사단에게 내어 줬다고 말했다.
사건3. D.L무디선생이 젊은이들을 가르칠 때
대부분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으나 한 청년만 결단하기를 거절했다. 미루고 미루었다.
“저는 서부로 갈 것입니다. 성공한 다음 그다음에 주를 영접할 것입니다.” 얼마후 그는 병들었다 그때도 그는 거절했다. “저는 죽지 않을것입니다. 몸이 나으면 서부로 갈것입니다. 돌아와서 예수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얼마후 정말 그는 작별인사를 하러 왔다. 그때에도 그는 화를내며 전도자 무디의 말을 거절했다. “자꾸 왜이러십니까 제가 돌아올 때가지 기다려 주십시오 저는 꼭 할 일이 있다고 말했지않습니까? 돌아오면 그리스쳔이 될겁니다.”
그 날 무디는 가슴이 쪼개지는 듯한 아픔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날 저녁 그 때가 왔다. 아내가 찾아와 그 청년이 몹시 아프다고 그를 간곡히 초청했다. “너무 늦었습니다. 마지막 기회는 지나갔습니다. 제가 간다해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내의 간청에 못이겨 무디는 그를 따라갔다. 청년은 의식이 거의 없었고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무디가 성경을 펴고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려 했지만, 청년은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주 예수만 신뢰하시오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니다.
그렇게 하겠는가? 그렇게 하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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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3.23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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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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