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효서-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소개글

구효서-깡통따개가 없는 마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작가소개

2. 1990년대 소설의 시대적 배경과 특징

3. 작품 소개

4. 작품 줄거리

5. 작품의 이해 및 감상

본문내용

려던 주인공은 버스에서 내려 부인에게 전화를 해서 이렇게 말한다. “어떡하지?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그가 가려고 했던 곳은 어디일까. 그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마지막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주인공이다.
깡통따개가 없어도 살 수 있을 만큼 편해진 세상. 하지만 그런 사소한 것이 꼭 필요한 순간이 온다는 것을 말하려는 듯 깡통따개를 구하러 대전까지 가는 주인공의 끈기를 통해 ‘이러니저러니 해도 소설쓰기란 결국, 하찮은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기거나 진지한 것을 하찮게 생각하기 둘 중 하나다’라는 소설의 앞부분이 머리를 스쳤다. 작가는 깡통따개를 통해 하찮은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려던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자료>
1.http://blog.naver.com/mmuay?Redirect=Log&logNo=30007715398(네이버 블로그)
2.http://myhome.hanafos.com/%7Edyyoon/data01/novel/jakpoom/na018.htm(마이홈 하나포스)
3.http://cafe.naver.com/ebo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515(네이버 카페)

키워드

구효서,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깡통따개,   현대소설,   청국장,   1990년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