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상황버섯 위기

소개글

(한국산)상황버섯 위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상황버섯이란?
2. 상황버섯의 종류
ⓛ 뽕나무상황버섯(린테우스)
② 참나무 상황버섯(바우미)
③ 균막재배 톱밥병재배
3. 상황버섯의 효능
4. 한국산 상황버섯의 위기
5. 우리것 지키기

맺음말

본문내용

을 가진 버섯류의 다양한 개발 및 육성을 통해 한국에서 나는 자연산 버섯, 한국인들이 재배하는 버섯은 다르다는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주는 것 역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값의 중국산에 현혹되지 않게 또한, 지난날의 마늘파동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게 문제해결에 있어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 밀리게 됨으로 우리나라에서 나는 자연산 상황버섯을 다시는 보지 못할 날이 올 수도 있기에 이외에도 보다 근본적이고 철저한 대책마련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맺음말
상황버섯은 재배 방법에 따라 수확기간이나 효능 면에서 차이가 나게된다. 즉, 대량생산을 함으로써 수확기간이나 양적으로는 우수할지 모르나 질적인 면에서는 그만큼 그 효과가 떨어진다고 말할 수가 있다. 하지만 활엽수를 이용하여 재배 판매하는 곳에서는 뽕나무 재배와 별 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균막재배를 하는 곳에서도 역시 그렇게 말한다.
어쩌면 자기 합리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뽕나무 재배를 인정하고 싶어도 인정할 수 없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현재 뽕나무를 이용하여 재배하는 방법이 활엽수나 톱밥에 비해 만약 별 차이가 없다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뽕나무를 이용하여 재배하는 사람들은 아주 어리석은 사람들의 모임일 것이다. 그렇다고 꼭 활엽수를 이용하거나 톱밥을 이용한 재배가 방법론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잘못되었다고 혹은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뽕나무, 활엽수, 톱밥재배의 차이점을 분명히 알아둘 필요가 있으며, 비로소 그 모든 판단을 소비자들의 선택에 맡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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