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내집마련, 재테크, 부동산, 경제,

소개글

20대 내집마련, 재테크, 부동산, 경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꿈을 현실로 20대 내 집 마련! >
Ⅰ. 투자마인드
Ⅱ. 경제에 관심을 갖자
1. 경제를 알자
2. 부동산에 대하여
3. 부동산의 꽃 아파트
4. 부동산 대책에 관하여
Ⅲ. 재테크의 개념과 정의
1. 재테크의 개념
2. 재테크의 종류
3. 20대에 어울리는 재테크
4. 실제 20대들이 하고 있는 재테크
Ⅳ. 종자돈 만들기
1. 은행을 이용하기
2. 정부를 이용하기
3. 돈을 절약하는 방법
Ⅴ. 내 집 마련 프로젝트 전략
Ⅵ. 투자 성공 사례

결 론

본문내용

입주자 모집공고분 전체에 대하여 1인 1건만 신청 가능하며 이중신청을 한 경우에는 청약 모두가 무효 처리된다. 셋째, 청약접수일과 관련없이 당첨자 발효일이 동일한 경우에는 추첨 시 이중청약으로 여겨 모두 무효 처리된다. 넷째, 주택을 신청하여 당첨된 청약관련 예금통장은 계약체결과 상관없이 재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청약신청 시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다섯째, 특별공급 신청자는 일반공급 신청이 불가하다. 여섯째, 제3순위 청약접수는 대행은행 또는 사업주체에서만 가능하다.
7. 당첨
8. 중도금 대출로 중도금 납부
9. 모기지론으로 잔금 납부
Ⅵ. 투자 성공 사례
20대에 서울 강남에 내 집을 마련하고 직장 생활하면서 여윳돈 3000만 원 정도로 주식투자해서 자산을 차곡차곡 쌓아간다.’
이 말은 결혼해서 10년 가까이 지나야 겨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현실에서 꿈같은 얘기로 들린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그런 사람이 전혀 없는 것만은 아니다. ‘해보겠다는 의지’와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
한 광고회사에 다니는 L씨(여.28)는 2003년 9월 서울 강남 역삼동에 있는 29평형 빌라를 샀다. 새로 지어 분양된 이 빌라 가격은 2억2000만원. 직장생활 6년차에 불과한 그는 어떻게 이런 거금을 마련했을까.
그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꼬박꼬박 저축한 돈과 주식투자로 번 돈 등을 합해 스스로 마련한 돈은 7000만원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은행 대출로 5000만원, 월세 보증금으로 3000만원을 충당했으며 그래도 모자라는 7000만원은 아버지께 부탁해 빌렸다”고 설명했다.
따지고 보면 그의 지분은 불과 가 산 빌라의 지분율은 31.8%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는 5년 안에 빌라를 사기 위해 빌린 돈을 모두 갚는다는 당찬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그가 이른바 ‘블루칩’인 아파트를 사지 않고 ‘옐로우칩’ 군에 속하는 빌라를 산 것도 ‘대출금 상환 전략’과 맞물려 있다.
“빌라를 산 것은 평형에 비해 내부 공간이 넓어 비싼 값에 월세를 놓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집을 사려면 아파트를 사야 한다.’는 원칙을 꺾지 않고 있는 아버지도 이런 설명을 드렸더니 이해하고 빌라를 사는 데 모자라는 자금을 빌려 주셨지요. 예상대로 현재 3000만원 보증금에 월 150만원을 월세로 받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빌린 5000만원의 매월 이자가 25만 원 정도입니다. 월세에서 이자를 뺀 125만원을 모두 적금에 넣고 있습니다. 5년 동안 원금만 7500만 원 정도가 되니까 은행 대출은 말끔히 갚을 것입니다. 아버지께 빌린 돈도 꼭 갚을 겁니다.”
빌라를 산 배경과 대출금 상환계획을 설명하는 그의 말을 들으면 20대 후반의 여성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그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주식투자에도 일가견을 갖고 있다. 그는 “작년에 주식투자로 15% 정도 수익률을 올렸다. 올해는 회사일이 바빠 매매에 신경을 쓰지 못해 약간 손해보고 있지만 곧 회복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그가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한 것은 3년 전. “주식공부를 하는 셈치고 60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남의 얘기만 듣고 주식을 샀다가 60%를 까먹고 말았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신문을 꼬박꼬박 읽으면서 종목을 연구했습니다. 고생 끝에 원금을 회복한 뒤 회사일도 바빠서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작년 가을부터 다시 주식투자를 재개했다. 빌라를 사기 위해 빌린 돈을 하루라도 빨리 갚기 위해서였다. 처음 시작은 좋았다. 3개월여 만에 15% 수익을 냈기 때문. 그러나 하루에 한번 도 시세판을 보기 힘들 정도로 바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주식투자를 ‘제대로’ 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올해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했지만 그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소폭 하락했다.
“전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면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데…, 하지만 지금은 직장 생활에 충실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매매를 자제하면서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준의 이익을 내는 것으로 만족할 생각입니다.”
L씨의 성공비결은 바로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알고 할 수 있는 일을 골라 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었다.
결 론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말 그대로 정말 쉬운 일은 아니 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준비만 철저히 하고 계획대로 실천해 나간다면 금방 이루어 질수 있는 실현가능한 꿈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 같다. 누구나 어떤 한 가지에 마음을 먹고 실행해 나간다면 안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내 집 마련을 위해서 한 발짝씩 나간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나에게는 멋진 집 한 채가 안겨져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내 집 마련, 말만 들어도 정말 설레는 일이다. 그 설레는 마음을 안고 내 집이 마련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노력해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
★ 참고문헌 ★
『큰 돈 없이 부동산을 사는 100가지 방법』 (김명규)
『20대부터 시작하는 내 집 만들기 프로젝트』 (이국헌)
『2030 저축생활 길라잡이』 (한국은행 경제홍보실장)
『20대, 독립해서 1억 원 만들기』 (김호준, 이원재, 이정환)
『스무 살, 이제는 돈과 친해질 나이』(국민은행 금융교육 TFT 외)
★ 참고사이트 ★
『조선일보』(http://www.chosun.com)
『중앙일보』(http://www.joins.com)
『한국경제신문』(http://www.hankyung.com)
『매일경제』(http://www.mk.co.kr)
『머니투데이』(http://www.moneytoday.co.kr)
『파이낸셜뉴스』(http://www.fnnews.com)
『삼성경제연구소』(http://www.seri.org)
『건설교통부』(http://www.moct.go.kr)
『네이버』(http://www.naver.com)
『구글』(http://www.google.co.kr)
『야후』(http://kr.yahoo.com)
『다음』(http://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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