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약물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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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 약물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생물학적 기초지식

2. 약물의 상호작용

3. 항 정신약물

4. 투약원칙

5. 부작용

6. 정신병 약물에 대한 오해

본문내용

발생
2.고열(38˚C이상)
3.근육강직
4.정신상태의 변화, 빈맥, 고혈압 혹은 저혈압, 빈호흡 혹은 저산소증, 발한 혹은 타액분 비, 진전, 요실금, CPK증가 혹은 myoglobin뇨증, 백혈구 증가증, 대사성 산증
5. 다른 약물에 의해 유발된 것, 전신성 혹은 신경정신 질환은 배제
6. 정신병 약물에 대한 오해
1) 중독성이나 습관성이 있다.
항정신병 약은 중독성이나 습관성이 없음
※ 중독성이나 습관성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두 가지 기준
심리적 의존성: 약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계속 약을 먹으려고 함
신체적인 금단증상: 약을 복용하다가 갑자기 끊으면 나타나는 것
중독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약물: 술, 담배, 마약
2) 아주 위험한 약이다.
항정신병 약은 위험하지 않음
항정신병 약이 안전한 약이라는 것은 치료용량의 폭이 아주 넓다는 사실로도 증명됨
※ 위험하다고 잘못 생각하는 이유 두 가지
① 심리적인 문제를 약물로 치료한다는데 대한 거부감(정신분열병이 뇌의 이상보다는 어 떤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생기므로)
② 항정신병 약물로 인한 부작용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저절로 없어짐
3) 주사제가 더 좋다.
그렇지 않음
입으로 먹는 알약이 주사제보다 모든 면에서 더 좋음
같은 용량에서 주사제는 알약의 3배 정도 효과를 내지만 그 작용시간이 불규칙하기 때 문에 응급시나 알약복용이 의심스러울 때만 사용
4) 부작용이 심하면 즉시 약을 끊어야 한다.
그렇지 않음
마음대로 약을 끊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치료자의 지시를 따라야 함 대부분의 부작용 들이 1~2주후에 저절로 없어지거나 그 정도가 약해지기 때문
견딜만한 정도의 부작용이면 먼저 1~2주 정도 견디어 보고 그래도 계속되면 치료자와 의논해야 함
5) 상태가 좋아지면 약을 끊어도 된다.
정신분열병은 병의 속성상 재발을 잘하는 병이기 때문에 현재 상태가 좋더라도 그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약을 먹는 것이 현명함
(항정신병 약복용과 재발과의 연관성을 보면 퇴원 후 약을 계속 복용한 환자에서는 20~30%만이 1년 이내에 재발하였지만 약을 꾸준히 복용하지 않았던 환자는 70~80%가 1년 이내에 다시 재발하였음)
6) 약을 먹을 때 음식을 가려야 한다.
신체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고 특별히 항정신병 약을 복용할 때 조심하여 할 음식은 없음
7) 오랫동안 약을 복용하면 빨리 죽는다.
항정신병 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한다고 해서 평균수명이 짧아지지는 않음
약과 환자의 평균 수명 사이에 연관성은 전혀 없음
8) 환자마다 복용하는 약 용량은 같다.
환자마다 복용하는 약 용량은 서로 다름
※ 이유
① 약의 용량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결정하는데 환자마다 증상의 심한 정도의 다르기 때문
② 똑같은 용량의 항정신병 약을 복용하여도 몸 안에서 약의 흡수나 배설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 (약에 대한 환자의 체질)
9) 약을 끊으면 즉시 재발한다.
환자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은 약을 끊은 지 1~3개월 정도 경과한 이유에 재발을 잘함
※ 이유
- 약을 끊어도 몸 안에 이전에 복용하던 약 성분이 1~3개월 정도 남아 있기 때문
10) 약을 복용하면 지능이 떨어진다.
항정신병 약과 지능사이에는 연관성이 없음
기억력보다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병의 증상 때문
11) 약을 복용하면 멍청해진다.
입원 후 양성증상은 약물로 곧 소실되지만 음성증상은 약을 복용하여도 효과가 별로 없기 때문에 계속 남아있게 되는데 그것 때문에 가족들은 환자가 약 때문에 멍청해졌다고 불평함
대부분의 환자들은 입원 할 때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거나 엉뚱한 행동을 하는 야성증상과 무표정하고 말도 안하고 아무런 의욕을 보이지 않는 음성증상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
12) 술을 마셔도 괜찮다.
알코올 역시 약으로서 모든 약은 서로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약이 아니면 먹지 않는 것이 좋음
항정신병 약을 복용하면서 술을 마시게 되면 약의 부작용이 증가하고, 약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자연히 재발할 가능성이 커짐
13) 약을 복용하면서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하루 두세 잔 정도는 괜찮음
커피를 마신 후에 잠이 오지 않거나 흥분된다면 자기 전에 마시는 것은 좋지 않음
14) 약을 복용하면서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
가능하면 끊는 것이 좋음
이론적으로 담배를 피우면 복용하는 약의 용량을 더 올려야 함 담배가 항정신병 약의 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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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7.04.26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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