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종류

소개글

마사지의 종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마사지란?

2.마사지의 기본방법

3.마사지의 종류
1)스포츠마사지
2)경락마사지
3)발마사지
4)타이마사지
5)산모 마사지
6)기타마사지

4.마사지 받을 때의 유의점

본문내용

섭취를 삼가하고 영양공급에도 신경 써야 한다.
3기6~8개월
급격한 몸무게의 증가로 인한 비정상적 근육의 성장과 동반되는 노폐물의 쌓이는 현상을 제거하기 위한 셀룰라이트 관리와 부분적 팁티슈 마사지를 응용한다.척추의 기립근 주위를 마사지한다.신장의 노폐물 유도를 위한 온스팀팩이나 강도 낮은 디톡스 라인을 이용한다.골반의 확대를 유도하는 스포츠마사지기법을 병행합니다.
4기9~10개월
팽창된 복부의 튼살 완화 및 방지 기법과 부종이 동반되는 것을 예방하는 림프마사지를 병행하는데 이때는 탄화수소계(terpene)의 감귤류나 오렌지등을 이용한 오일로 마사지하는 것을 권장한다.수유 준비를 위한 유방의 확대 및 유즙의 생성이 일어나면서 가슴마사지도 필수이다.상체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상체근육의 리프팅도 중요하다.액와의 노폐물 순환을 위한 림프마사지는 팔의 저림이나 서혜부의 순환 및 아킬레스건 주위와 복사뼈주위의 마사지는 다리의 부종을 해소 할 수 있다.기공 중 라마즈 호흡법은 출산시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으므로 기공의 출입법을 연습합니다.
5기출산 후1~3개월
몸의 급속한 몸무게 감량이 일어나면서 부종이 사라지는 시기이므로, 몸의 근육강화를 위한 물리적 운동은 위험하다. 즉, 뼈의 자리 형성을 위한 안정이 필요하면서 근육의 형성은 빠르게 유도해야 하므로 리프팅마사지는 필수이다.또한, 자궁의 자리를 제자리로 돌리는 과정이므로 무리한 운동은 절대 금물이다. 자궁 후굴과 자궁전굴 현상을 보인다.부풀어 있는 자궁이 자리를 잡을 때 까지 나타나는 요실금 증세를 없애기 위한 괄약근 수축운동은 필수라 볼 수 있다.골반 교정을 위한 스포츠의 스트레칭 동작도 필수이다.
6기출산 후3~9개월
근육의 정상화 과정에서 보정이 필요하므로 척추의 보정을 위한 언더웨어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며, 이완과 리프팅이 병행되는 고주파기계의 응용도 권장한다. 화룡이나 화수 및 옥불테라피도 권장된다.
(3)전시기의 주의사항
1. 산모의 빈혈은 태아의 백혈구 형성에 기능저하를 보이므로, 출산후에도 태아의 면역결핍을 야기한다. 빈혈제의 복용은 산모의 위장장애를 유발 할 수 있으며, 이때, 캡슐형의 철분제나 철분의 형성에 도움에 되는 클로렐라나 스피루리나 등을 간접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2. 지나친 단백질 섭취는 아토피유발의 원인이 됩니다.
3. 칼슘의 섭취는 적당히 취하는 것이 좋으며 내츄럴 기법으로 이용합니다.
4. 스테로이드계의 항생제를 이용하는 것은 태아의 기형을 유발하므로 금물입니다.
5. 동의보감을 참조한 양의 음식과 음의 음식을 구별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음기가 강한 찬 음식 중 참외나 식혜, 메론등은 태아의 영양공급원인 혈관의수축을 야기하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기타마사지
베이비마사지, 아로마마사지, 카이프로랙틱, 화주(화룡)마사지 등이 있었습니다.
4.마사지 받을 때의 유의점
☞ 마사지를 받으면 안되는 경우
- 부상 직후
다쳐서 쓰러지거나 의식이 없을 때, 감각을 깨우려고 마사지를 실행하는 실수를 범해선 안된다. 부상 직후에는 겉으론 드러나지 않지만 피부 아래의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부상자에게의 마사지는 급성증상, 즉 환부의 열기 등이 어느 정도 수습되고 명확한 결과가 나온 후에 의사와 상의해 실시하는 것이 좋다.
- 감기 등으로 열이 있을 때
감기나 몸살,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열이 있을 때는 마사지를 하지 말아야 한다. 마사지는 혈행을 촉진시켜 발열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
- 전염성 질환, 감염증 및 피부병이 있을 때
마사지를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에게 전염성 질환, 피부병 등이 있을 때도 마사지는 금물이다. 마사지가 감염 경로가 될 수 있다.
- 근육통 등의 통증이 심할 때
흔히 근육통이 심할 때 마사지를 하기 쉬운데, 이 또한 잘못된 상식이다. 통증이 심할 때에는 근육에 손이 닿는 것 자체가 부담일 수 있다. 자극에 의해 통증이 배가 되고, 근육이 긴장되어 마사지의 효과를 볼 수 없게 된다. 이 때는 미지근한 물 등에서 근육을 풀어준 다음 통증이 없을 정도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이 아플 때 아픈 부분을 바로 자극하는 것도 좋지않다. 아픈 부분에는 열이 발생하는데 그 부분에 직접적인 자극을 가하면 더 가열될 뿐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식후 60~90분 이내
내장의 소화 활동 때문에 많은 혈액을 필요로 하는 때다. 때문에 마사지를 하여 근육 등의 혈류량이 증가 하면 소화활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을 일으킬 소지가 있다.
- 보톡스 수술 직후
주름살을 제거한다는 보톡스 시술 후 4시간 이내의 마사지 자극도 문제가 된다. 원치 않는 부분으로 주사액이 퍼져나가 얼굴 모양이 일그러질 위험이 있다. 또 근육은 미세한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피부란 그 세포들에 의해 수축되고 이완되므로 함부로 건드리는 것은 피한다.
얼굴미용 마사지의 경우에도 얼굴 근육의 상태를 모르고 자주 문지르면 주름이 생겨 노화가 촉진되기 쉽다. 청소년기 자녀, 마사지가 치명적일 수도 있어 마사지가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 병도 있다.
- 골육종이 있는 경우
골육종을 앓는 환자가 드물다. 근육종은 특히 무릎 근처 뼈에 잘 생기는데, 넓적다리뼈 아래와 정강이뼈 윗부분에 생기는 것이 60%를 차지하며 골반 주위, 어깨 , 팔, 뼈 순으로 잘 발생한다. 대개 달리기, 뛰어오르기 등 운동을 했을 때 무릎이 아프거나 볼을 던진 뒤에 어깨가 아프거나 한 것이 최초의 증세다.
골육종이 잘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안정하고 있으면 아픔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환자가 운동을 한 탓에 생긴 통증으로 알고 무시하기 일쑤이다.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 가망성이 있지만, 조기 진단이 대단히 적다. 간혹 이런 환자들이 마사지를 잘못 받아 전이를 일으키는 경우가 없지 않으므로 성장기 청소년의 부모들은 각별한 인지가 필요하다.
출 처
한국생활건강관리협회 총본부 - http://www.okm12.org
한국건강관리사자격협회 총본부 - http://www.smc365.net
네이버 - 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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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종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