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항염제의 선택
2. 위장관보호제의 사용
3. 관절강내 당질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 이하 GC)
2. 위장관보호제의 사용
3. 관절강내 당질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 이하 GC)
본문내용
전신적인 부작용은 없다. 주사 후 격발은 세균성감염을 의심하게 할 정도로 관절액의 백혈구 증가가 심할 수도 있으나 (100,000/mm3까지) 세균배양은 음성이며 크리스탈도 없다. 그러므로 관절염이 많이 진행된 환자나, 염증이 동반된 경우나 크리스탈관절염이 합병된 경우는 항염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주사요법이 필요하다면 GC 주사가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