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입지에서의 상가개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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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계입지에서의 상가개발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상가개발 일반
2. 한계입지인 상업지에서의 상가개발
➀개발 기본 Concept Flow Chart
➁개발 Image와 Concept의 확정
3. 중소규모의 상가개발
4. 피해야 할 상가입지

본문내용

물론 이들 시설의 특징과 매력을 느끼고 이용하려는 고객이 있어야 아니 그 이용이 많을수록 유용한 시설이다. 소유자 또는 임차인 자신만의 이용에 만족하는 시설이 아닌 다음에야 불특정 다수가 손쉽게 인지하고 접근이 가능한 장소에 있어야 그리고 그 시설이 어울리는 곳에 존재하여야 한다는 것은 정말 당연한 귀결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상가의 속성과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생뚱맞은 곳에 입지하는 상가를 보게 된다. 다음 소규모 근린상가나 점포를 개발하려 할 경우 가능한 피해야 할 입지를 정리하는 것으로 이장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하겠다.
도로폭이 넓은 곳은 피해야 한다. 아무리 교통량이 많아도 도로가 통상 4차선 이상이 되면 통과해버리게 된다.(단, 횡단보도나 반대측과 연결되는 지하로등이 있을 경우에는 再考)
굽은 도로(커브길)의 바깥쪽은 상가의 성숙도가 안쪽에 비해 30%정도에 그친다. 바깥쪽의 위치한 부지는 구입하지 마라. 사람은 심리적으로 짧은 동선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가시성이 안쪽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진다. 더구나 오르막이나 내리막에서의 굽은길은 최악의 입지이다.
지하철이 고가로 지나는 지역의 아래지역은 상권이 발달하지 못한다. 이는 상권이 도로로 단순히 분절되는 이상의 효과를 보인다. 이와 같은 지역에 상권이 발달한 것을 본적이 잇는가? (지하철2호선 당산역 지상철 구간, 성내역 구간, 신대방역 구간)
도로 한편에만 상가가 형성되어 있는 반대측 입지, 대형상업시설을 개발하여 파워있는 집객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니라면, 고객들은 절대 반대측으로 가지 않는다.
도로의 교통구조상 우회전 차량이 많은 곳의 가각입지는
접근의 불편으로 굳이 가지 않는다. 차량의 흐름을 지켜
보아라. 가각입지라고 최상의 상가입지라는 생각으로 낭패
를 볼 수도 있다. 자신의 부지로 오기 전에 차량과 사람의
흐름이 다른 방향으로 돌아버리는 것이다.
하천이나, 공원, 철도로 인하여 막다른 T자형 도로의
주변입지는 상권성장을 저해하게 된다. 상권이란 그 영역이 커지거나 발달하게 되는데 막혀있는 입지에서 성장이 가능하겠는가?
통과지역과 목적지역의 완충지라 할 수 있는 전이지역은 가능한 피해라. 다소의 상업시설이 드물게 위치하나 상권이 발달하지 못한다.
중심상권과 도보로 5~6분이상 걸리는 지역의 입지는 외면당하기 쉽다. 사람들은 몇 블록씩 소매를 위해 걷지 않는다.
모양이 불규칙한 부지는 상가개발의 면적 효율을 떨어뜨린다. 설계 및 건축상 비효율을 야기시켜 개발이익을 저감시키게 된다.(건폐율, 용적율의 극대화를 불가능하게 한다.)
이 밖에 구릉지(↔분지)는 상권이 흘러 나가버리는 지역이다. 즉 통과하고 싶은 지역이지
멈춰서고 싶은 지역이 아니다. 상권이 발달하기에 부적절한 것이다.

⑪기타 도로에 중앙분리대가 있거나 가드레일, 완충녹지등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상가가 형성되거나 활성화되기 어렵다. 피해라.
(註)전이지역 : 서로다른 두가지 이상의 요소를 연결매개시키는 중간과정의 사전적 의미와 함께 완충매개하는 기능의 공간(지역)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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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05.24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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