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序
Ⅱ. 노화
Ⅲ. 인체의 노화과정
Ⅳ. 노화와 수명
Ⅴ. 노화의 기전
(1) 세포수준에서의 노화
(2) 개체수준에서의 노화
Ⅵ. 장수의 비결
Ⅶ. 結
※ 참고 문헌
Ⅱ. 노화
Ⅲ. 인체의 노화과정
Ⅳ. 노화와 수명
Ⅴ. 노화의 기전
(1) 세포수준에서의 노화
(2) 개체수준에서의 노화
Ⅵ. 장수의 비결
Ⅶ. 結
※ 참고 문헌
본문내용
설이다.뇌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점차 세포가 줄어들고, 그 기능도 감소한다. 뇌는 생체기능의 조절중추로서 활동하며, 신경계나 내분비계를 조절하여 생체 내의 항상성을 유지하게 한다. 뇌기능의 저하는 생체 내의 유지에 혼란을 주어 노화를 더욱 촉진시킨다고 설명하고 있다. 뇌의 노화에 따라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뇌졸중 등의 발병이 증가하여 노화를 가속한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Ⅵ. 장수의 비결
세계적인 장수촌으로 코카서스 지역의 그루지아 공화국, 캐로코람산맥 서반의 훈자, 일본의 오키나와, 안데스산맥 빌카반바, 중국의 광구 등이 꼽힌다. 100세 이상 노인의 비율이 인구 10만 명당 20명 이상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염분, 지방, 육류의 섭취가 적으며 생선, 야채 및 과일, 곡류의 섭취가 많았다.
우리나라 장수촌으로는 예전의 남해안 지역이라는 보고와는 달리, 지리산에서 소백산맥을 따라 올라가는 지역이 장수지역으로 밝혀졌다. 전통적으로 장수지역인 제주도는 100세 이상 노인비율은 낮으나,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은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장수촌 노인들의 음식은 일반 노인들과 별다를 바가 없었지만, 규칙적인 생활 , 청정지역에 거주, 마음상태 편안함,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지속적으로 상당량의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0세 노인의 86%가 질병이 없다고 답해 질병이 없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장수의 비결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흡연과 음주가 장수에 결정적인 폐해가 되지 않아 보인다. 장수의 비결은 따로 특별한 영약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 육류, 염분의 과다섭취를 피하고, 생선, 야채 및 과일의 섭취를 늘이며, 되도록 소식을 유지하고, 깨끗한 물과 공기를 취하며,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등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Ⅷ. 結
지금까지 노화에서부터 장수의 비결까지 살펴보았다. 인간은 오래오래 살길 원한다. 그래서 인간은 노화와 장수에 대해서 수많은 연구를 했다. 그리고 21c가 된 지금 인간은 불과 1c전과는 분명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과거보단 수십 년 더 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발전이 끝이 아니다. 발전은 계속 된다. 더 오래오래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장수는 먼 곳에 있지 않다. 장수는 바로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 참고문헌 - 생명과학의 이해 p308 ~ p332
Ⅵ. 장수의 비결
세계적인 장수촌으로 코카서스 지역의 그루지아 공화국, 캐로코람산맥 서반의 훈자, 일본의 오키나와, 안데스산맥 빌카반바, 중국의 광구 등이 꼽힌다. 100세 이상 노인의 비율이 인구 10만 명당 20명 이상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염분, 지방, 육류의 섭취가 적으며 생선, 야채 및 과일, 곡류의 섭취가 많았다.
우리나라 장수촌으로는 예전의 남해안 지역이라는 보고와는 달리, 지리산에서 소백산맥을 따라 올라가는 지역이 장수지역으로 밝혀졌다. 전통적으로 장수지역인 제주도는 100세 이상 노인비율은 낮으나,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은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장수촌 노인들의 음식은 일반 노인들과 별다를 바가 없었지만, 규칙적인 생활 , 청정지역에 거주, 마음상태 편안함,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지속적으로 상당량의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0세 노인의 86%가 질병이 없다고 답해 질병이 없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장수의 비결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흡연과 음주가 장수에 결정적인 폐해가 되지 않아 보인다. 장수의 비결은 따로 특별한 영약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 육류, 염분의 과다섭취를 피하고, 생선, 야채 및 과일의 섭취를 늘이며, 되도록 소식을 유지하고, 깨끗한 물과 공기를 취하며,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등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Ⅷ. 結
지금까지 노화에서부터 장수의 비결까지 살펴보았다. 인간은 오래오래 살길 원한다. 그래서 인간은 노화와 장수에 대해서 수많은 연구를 했다. 그리고 21c가 된 지금 인간은 불과 1c전과는 분명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과거보단 수십 년 더 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발전이 끝이 아니다. 발전은 계속 된다. 더 오래오래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장수는 먼 곳에 있지 않다. 장수는 바로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 참고문헌 - 생명과학의 이해 p308 ~ p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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