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에 대학 버클리 대학 강의자료 번역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칼 마르크스 (1818-1883)

Ⅰ-교수의 접근

Ⅱ-마르크스의 삶

A-유년기

B-정치적 이력

Ⅲ-이론가로서 마르크스:

A-미완성의 종합

B-외부인으로서의 맑스

C-이상주의에 대한 공격

D-인류를 위한 새로운 직업

Ⅳ- 존재, 노동 그리고 이론

A- 투쟁의 실체

B- 관념적인 장막

C- 시민사회와 국가

D- 마르크스 비전의 방향

칼 마르크스

Ⅰ- 종교, 자본 그리고 정치학

A- 종교의 중요성

B- 종교관계, 경제 그리고 정치

Ⅱ-이론과 존재

A- 철학은 비판적이어야 한다

B- 자연적 물질주의 공격

C- 자유주의 경제학과 종교와 부르주아계급

-몇가지의 관찰

칼 마르크스

I- 비평적이고 역사적인 범주

A- 역사적 유물론

B- 과학적 사회주의

C- 생산의 과정

D- 생산에서의 모순

II- 자본주의 분석

A- 자본주의의 유래

B- 분쟁의 논리

C- 관료화

D- 근로자

칼 마르크스 (결론)

I- 자유의 영역

A- 비평과 개론

B- 노동의 소외

C -사회와 국가

D- 자유

Ⅱ- 프롤레타리아와 혁명

A- 급진적 철학

B- 급진적 철학과 혁명적 프롤레타리아와의 연합

C- 폭력에 대한 관찰

Ⅲ- 혁명적 사회주의자의 미래

본문내용

면 그들이 겪는 고통이 부분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모두를 해방시키지 않고는 그들을 해방시킬 수 없는 계급이어야 한다. 부르주아들은 반대로, 그들이 힘을 가졌을 때 많은 것들을 변화되 지 않은 채로 두었다.
마르크스는 가장 많이 고통 받은 계급을 인류의 상징적인 대표로 보았다. 프롤레타 리아는 십자가를 진 계급이었고, 모든 인간을 위해 고통 받았다. 그들은 언제나 그들 자신은 계속 천대 받으면서 모든 인간을 이롭게 하는 발전의 짐을 져왔다.
최후의 결론은 프롤레타리아가 우연히 이론에 연결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 은 필연적으로 이론에 적합하다, 그들이 일반적 조건의 대표이기 때문에. 철학은, 말 하자면 프롤레타리아 안에서 그 자신을 완성한다. 프롤레타리아를 통해 철학은 세계 를 바꾸기 위한 이해를 능가한다. 철학은 행동을 위해 프롤레타리아를 가지고 있다. 프롤레타리아는 지도(안내)를 위해 철학을 가지고 있다. 철학은 이성이고, 프롤레타리 아는 감성이다. 철학은 프롤레타리아의 철폐를 통해서만 현실화 될 수 있다; 프롤레 타리아는 철학적이 됨으로써만 철폐될 수 있다.
플라톤은 정치력을 지성과 결합시키려고 노력했었다. 그는 반대로, 도덕적 힘을 정치 에 연결시키지 않았다. 마르크스는 프롤레타리아 안에서 정치적 힘만 본 것이 아니라 도덕적인 것이고, 거의 구제적인(보상하는) 자질을 가진 계급이다.
C- 폭력에 대한 관찰 : 마르크스 이전의 정치적 이론들은 이론과 폭력은 양립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그들의 계산에서 폭력을 피했었다. 그들은 대신 교육에 대해 이야기 했다. 마르크스는 폭력을 성숙해가는 의식화의 맥락에서 필수적으로 보았다. 폭력을 쓸 수밖에 없게 된 집단은 그 역할에 대한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마르크스는 폭력은 또한 의식화의 신장에 기여한다고 생각했다. 이 주제는 소렐에 의해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레닌에 의해 아주 다른 방식으로 논의되어져왔다. 혁명적 행동은 마르크스에 따르면, 여러 방향에서 교육적이다.
1- 직면 : 혁명은 사람을 확실한 직면에서 그 반대자와 얼굴을 맞대게 한다. 투쟁의 추 상적인 범주들은 그의 바로 그 눈앞에서 드라마로 구체화된다.
2- 정치적 행동 : 혁명적 활동은 정치적 활동에 있어 훈련이다. 그것은 도덕적 문제를 일으킨다.: 개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결부되고 의지하게 되며, 그러므로 훈련되고 미 래를 내다볼 수 있고, 책임감이 잇는, 등등이 되어야 한다. 혁명적 활동은 프롤레타리 아에게 도덕적 교육이다.
Ⅲ- 혁명적 사회주의자의 미래 : 마르크스는 이상주의자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은 기본적으로 멍청하다고 생각했다. 포리에는 미래 사회를 방의 크기와 배관의 타입의 문제로까지 떨어뜨렸다. 마르크스는 사람이라는 주제에 집중하고 싶어 했다. 사람이 해방되면 개인에게 무엇이 일어나는가? 마르크스는 그의 초기 저술에서 이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지만, 그의 후기 저술에서는 경제적 맥락에서 나타난다.
마르크스에 의하면, 철학은 생산의 원시적 형태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것들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정해졌다. 필요는 행동의 지렛대이다. 역사를 통해, 필요는 바뀐다. 역사는 필요의 증대와 발전으로 볼 수 있다. 인간의 수요(필요)의 형태는 (동물의 필요와 차별된 필요와구별해서) 기본적으로 감각적이다. 그러나 감각적인 관심은 언제나 생존 투쟁에서 제한되었고, 부인되고 지연되었다. 마르크스는 “오감의 수양은 모든 원시 역사의 작업이다.”라고 썼다.
어떻게 자연 과학이 감각적 필요와 연결될 수 있는가? 전통적인 철학은 자연과학과 소원했었지만, 19세기 철학은 그것이 실용생활에 침투했기 때문에 과학을 염두에 두게 되었다.
마르크스는 삶의 기초와 과학을 따로 보는 것을 선험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감각경험-감각 인지와 감각적 필요를 포함하는 모든 과학의 기초다. 과학의 역사는 인간이 감각 경험의 대상이 되는 준비이다. 인간의 역사와 자연 과학은 결국 하나의 과학을 통합되도록 되어있다.
마르크스 세계의 궁극적인 비전은 사람이 그의 재능을 꾸준히 수련하는 세계였다. 그 과정에서, 세계는 사회학적으로 되고, 인간은 그 안에서 그 자신을 자각한다. 더 거친 용어로 말하자면, 마르크스의 비전은 세상의 관능화였다.
이 비전에서 결여된 것이 있는가? 사람은 그것이 그의 거울이 될 때까지 세상에 뻗어나간다. 이것은 사람이 그 자신을 정의하는 방법에 필연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를 그들의 차이점을 통해 알아왔고, 그것은 경계선을 전제로 한다. 이런 자의식화는 인간의 자존심에 일부 기초한다. 역설적이게도, 사람을 다른 모든 것과 구분 짓는 것을 즐겼던 이런 자존심은 마르크스에서 그 완성을 찾는다. 마르크스주의자의 세계는 완전히 인간으로 싸여져 있다.
인간들이 마르크스주의적 미래에서 어떻게 서로서로 연결될 수 있을까? 우리는 추측만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감정과 감각이 만족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인간의 감정은 관계의 기본이 된다. “느낌”으로, 마르크스는 단지 육체적인 관능성을 의미한 것은 아니다. 그는 공통적으로 연관된 종류의 감정과 창조적인 활동을 생각하고 있었다. 여전히 작업관계는 잇을 것이었지만, 이런 것들의 정당화는 개인적 만족에 잇을 것이다.
계급투쟁의 제거가 모든 투쟁의 제거를 의미하는가? 단지 인간이라는 것에 뿌리를 둔, 더 근본적인 몇몇 투쟁들은 남을 것이다. 계급투쟁은 가장 무거울 수는 있지만 인간 사이의 분쟁의 가장 지속적인 원인은 아니었다.
마르크스가 프롤레타리아를 과대평가하는가? 분명 그는 프롤레타리아를 낭만화하지는 않았다. 이후의 몇몇 혁명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는 노동 계급 운동에서의 멍청한 개인들의 예에 오싹해하기도 했다. 그의 편지들은 노동자들에 대한 많은 냉소적이고 경멸적인 언급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긍의 실재의 상황에서 그가 항상 수용할 수는 없는 것이 있음을, 도덕적이고 지적인 이유에서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런 차이는 그의 근본적인 이론적 질을 드러낸다. 그는 그가 사랑한 것에서 그들의 잘못과 약한 점을 명심하면서 일정거리를 두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7.05.26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136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