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序論
- 색안경 벗기
- 나는 일본을 모른다.
2. 本論
- 못사는 일본인?
- 일본인의 Yes는 곧, No
- 노인이 지배하는 나라, 일본
- 에네르기파!!
3. 結論
-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 나라, 한국
- 색안경 벗기
- 나는 일본을 모른다.
2. 本論
- 못사는 일본인?
- 일본인의 Yes는 곧, No
- 노인이 지배하는 나라, 일본
- 에네르기파!!
3. 結論
-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 나라, 한국
본문내용
입장에선 결코 이해가 될 수 없는 현실일 것이다. 만화는 저급한 것이라고 보는 우리 한국 어른들의 모습, 그것과는 달리 만화가들이 우대받고 그들의 작품성을 인정받는 일본의 실태를 보고 있자면 말이다.
이러한 애니메이션에서도 일본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드래곤볼’이란 만화책에서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쏘는 장풍중에 ‘에네르기파’라는 것이었다. 미국에서의 ‘Energy'를 일본식 발음대로 발음하여 ’에네르기파‘라고 하여 항상 절대절명의 순간 위기를 벗어나게 하는 장풍이다. 그러한 장풍을 쏘기 전에 주인공들은 ’에네르기‘를 외치며 기를 모은다. 그리고 정점에서 ’에네르기파‘를 날린다.
알다가도 모를 것 같은 이들이 일본인들이다. 겉으론 숙이고 있지만 속으로 칼을 갈고 있는 이들이 일본이다.
‘국호와 칼’이란 책에서도 서술하고 있지 않은가?
언제든 ‘에네르기파’를 날릴, 그만큼의 역량을 갖춘 나라가 일본이라고 나는 조심스레 근심어린 표정도 지어본다.
3. 結論
-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 나라, 한국
서론에서도 밝혔지만 나는 분명 일본에 대해서 색안경을 쓰고 있었고,
지금도 분명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리고 나는 결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선진국이라 함은 앞서 제껴야 할 대상이 없이 선두로 나가는 국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제적이든 군사적 측면에서든 분명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앞서있다.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분명 이웃의 국가인 일본을 넘어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일본에 대해서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버릴 것은 버리고 얻을 것은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남자들이 제일로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자’방식이 일본인들에게는 당연한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사고방식을 철저히 합리화 시켜, 실용주의로 승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일본을 보면 그러한 사고방식이 결국 세계에서도 통한 다는 것이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적어도 일본인들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과거의 일본침략에 대해서도 교과서 왜곡에 대해서도 독도의 소유권 분쟁에서도 큰 소리를 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국가보다도 단체적 성향이 강한 국가이다. 하지만 위에서의 지시가 없으면 움직이는 않는 사람들이 사는 국가이기도 하다. 일본의 여자들이 그러한 일본남자들보다는 적극적 성향이 강한 한국 남자들을 좋아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우리나라는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나라‘가 아니다.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 나라‘인 것이다.
우리나라가 동 서양을 통틀어 동방의 나라로 우뚝 설려면 분명 그것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의지만을 갖고는 되지 않을 것이다. 색안경을 써서도 안 될 것이다. 우리가 빼앗긴 것이 무언지, 모자란 것이 무언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더욱 더 많이 알고, 더욱 더 많이 연구하고, 더욱 더 열심히 뛰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大. 韓. 民. 國 國民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애니메이션에서도 일본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드래곤볼’이란 만화책에서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쏘는 장풍중에 ‘에네르기파’라는 것이었다. 미국에서의 ‘Energy'를 일본식 발음대로 발음하여 ’에네르기파‘라고 하여 항상 절대절명의 순간 위기를 벗어나게 하는 장풍이다. 그러한 장풍을 쏘기 전에 주인공들은 ’에네르기‘를 외치며 기를 모은다. 그리고 정점에서 ’에네르기파‘를 날린다.
알다가도 모를 것 같은 이들이 일본인들이다. 겉으론 숙이고 있지만 속으로 칼을 갈고 있는 이들이 일본이다.
‘국호와 칼’이란 책에서도 서술하고 있지 않은가?
언제든 ‘에네르기파’를 날릴, 그만큼의 역량을 갖춘 나라가 일본이라고 나는 조심스레 근심어린 표정도 지어본다.
3. 結論
-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 나라, 한국
서론에서도 밝혔지만 나는 분명 일본에 대해서 색안경을 쓰고 있었고,
지금도 분명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리고 나는 결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선진국이라 함은 앞서 제껴야 할 대상이 없이 선두로 나가는 국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제적이든 군사적 측면에서든 분명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앞서있다.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분명 이웃의 국가인 일본을 넘어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일본에 대해서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버릴 것은 버리고 얻을 것은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남자들이 제일로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자’방식이 일본인들에게는 당연한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사고방식을 철저히 합리화 시켜, 실용주의로 승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일본을 보면 그러한 사고방식이 결국 세계에서도 통한 다는 것이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적어도 일본인들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과거의 일본침략에 대해서도 교과서 왜곡에 대해서도 독도의 소유권 분쟁에서도 큰 소리를 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국가보다도 단체적 성향이 강한 국가이다. 하지만 위에서의 지시가 없으면 움직이는 않는 사람들이 사는 국가이기도 하다. 일본의 여자들이 그러한 일본남자들보다는 적극적 성향이 강한 한국 남자들을 좋아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우리나라는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나라‘가 아니다.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 나라‘인 것이다.
우리나라가 동 서양을 통틀어 동방의 나라로 우뚝 설려면 분명 그것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의지만을 갖고는 되지 않을 것이다. 색안경을 써서도 안 될 것이다. 우리가 빼앗긴 것이 무언지, 모자란 것이 무언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더욱 더 많이 알고, 더욱 더 많이 연구하고, 더욱 더 열심히 뛰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大. 韓. 民. 國 國民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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