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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렘단과 칼리가트에서 자원봉사하면서 만났던 세계 각 국의 자원봉사자와 인도인 환자를 통해 그는 삶의 인연과 나눔의 관계를 정감 있는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아직은 속독을 하느라 그 깊이를 100% 느끼지 못했지만 이제 다시 천천히 음미하며, 그들이 말하는 '삶'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그들처럼 나도 누군가의 '친구'기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