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격차와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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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보격차와 사회문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정보화와 정보격차란?

2. 정보격차 유형

3. 해결책

* 부산시 정보격차 해소 사례

본문내용

세워 시행해야 한다. 장애인이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만 60세 이상의 노령자, 전업주부 등에 대한 교육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할 수 있다. 정부는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수립과 시행을 위해 정보격차 실태조사를 할 수 있다.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 기기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정보화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는 자에 대해 조세를 감면할 수 있다. 모든 국민이 정보통신 서비스에 자유롭게 접근하고 이를 이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을 설립한다.
* 부산시 정보격차 해소 사례
[ 2006.06.15 ]
“중고 컴퓨터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PC’ 희망자 접수
“낡은 컴퓨터 수리해 소외계층에 보냅시다.”
부산광역시과 부산체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에게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랑의 PC’를 무료로 나눠 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PC 나누기 사업은 낡고 오래된 PC를 모아 펜티엄Ⅲ급 정도로 수리·정비한 후 희망자 및 단체에게 무상으로 보급해 주는 것.
시는 우선 소년소녀가장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주민에게 55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오는 30일까지 희망자를 접수받는다. PC를 받기를 원하는 단체는 부산시 정보화담당관실(888-2247)로, 개인은 지역 구·군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PC보급 무상보급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 2005.12.30 ]
고마워요~사랑의 컴퓨터
시·체신청 `사랑의 PC나누기' 결실
부산광역시는 부산체신청과 공동으로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1천대의 컴퓨터를 보급했다. 이 `사랑의 PC나누기' 사업은 각 기관에서 사용하다가 바꾸는 컴퓨터를 수거한 후 정비하여 정보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
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시 본청 각 실과, 사업소, 구 군, 체신청 등에서 수집한 1천309대의 PC중 사용할 수 있는 1천대를 정비한 후 희망기관 및 단체에 보급했다.
보급한 컴퓨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개인 775명, 사회단체, 노인단체, 장애인단체 등 37개 단체에 225대 등 총 1천대.
 특히 올해는 부산체신청과 공동으로 대상 세대를 확대하고 PC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수혜자들의 정보 활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가 컴퓨터의 수집을 담당하고 체신청이 수리비를 내고 택배로 전달하는 일을 맡았다.
 사랑의 PC나누기 사업은 정보인프라 확산과 정보소외 계층에 대한 정보획득 기회를 주려는 것으로 지난 2003년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그간 소년소녀가장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나눠준 컴퓨터는 2천500여 대.
 시는 `사랑의 PC나누기 사업'을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PC 보급은 물론 자원 재활용과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 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2006년도에는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2005.02.17 ]
시민 10만명 정보화교육
11월까지 287곳에서 정보 격차 해소 위해 접수는 21일부터
부산광역시는 지역·계층간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시민 10만명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부산시는 시 전산교육장과 16개 구·군 복지관, 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장애인협회, 복지관 등 시내 83개 기관 287개 교육장에서 효율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
올해는 특히 노인교육 강화, 노인정보이용센터 운영 및 전용교재 보급, 시민 정보화 교육안내 창구 일원화 등을 통한 시민정보화 교육의 내실화와 청장년·실직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기술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대상은 주부 영세민 등 지역주민과 노인·장애인, 저소득층, 학부모, 실직자, 자영업자, 중소상공인, 청소년 등. 교육내용은 컴퓨터 기초, 문서작성,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이 주를 이루며, IT 전문기술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신청 문의 및 접수는 각 기관별로 부산 사이버 정보화교육포털(estudy.busan.kr)이나 부산시 정보화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교육은 다음달 7일부터 해당 교육기관에서 실시한다.
[ 2003.10.30 ]
PC 나누고 환경 살리고
시·나눔 네트워크 중고 PC 불우이웃에 전달
하루가 다른 급격한 기술 혁신으로 개인용 컴퓨터의 사용연수가 짧아지고 있다. 쓰지 못해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제품을 쓰기 위해 기기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버려진 PC의 처리와 재활용문제도 고민해야할 때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는 이처럼 버려지는 PC를 수거한 뒤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 저소득층에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다. 자원을 재활용하고 정보화소외계층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지난 5월부터 `사랑의 PC 보급' 활동을 벌여 온 부산시는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제2차 사랑의 PC 보급' 희망자를 다음달 4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대상자는 △고아원, 양로원, 재활원 등 사회복지시설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모자가정, 생활보호대상자 △노인단체, 교도소, 모자원 △비영리 공익기관 및 단체 등이다.
 신청방법은 관할 동사무소에 장애인, 생활보호대상자, 소년소녀가장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사랑의 PC' 무상공급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번에 보급되는 PC는 97년부터 99년까지의 장비로 자체정비 및 메모리를 업그레이드(16, 32MB → 64MB)하여 보급하는 펜티엄Ⅰ급 최저사양이다.
 시는 연말까지 총 1천500여대의 노후 PC를 업그레이드해 이중 1천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는 `나눔 PC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오는 31일 그 동안 모아온 PC 기증식을 갖는다.
 한부모가정과 소년소녀 가장 등 30여명에게 사랑의 PC가 전달되는 것이다.
 정보격차 해소, 자원재활용 사업을 벌여온 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는 연중 중고 컴퓨터를 기증 받고 있다.
 이 센터 최영 사무차장은 "기업이나 학교 단체 등의 동참을 기대한다."며 "PC를 받고 싶은 사람은 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과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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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7.06.22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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