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문화] '작은인간' 감상문&서평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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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강철로 된 뫼비우스의 띠 ∞

story 1. 에오안트로푸스 도스니‘s lie and my great comprehension

story 2. 피부 색깔이 다른 것은 무죄, 피부색으로 인종을 차별하는 것은 유죄(?)

본문내용

IQ, 즉 지능의 차이, 과학기술과 사회변동에서 뒤질 수밖에 없는 유전자 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식민주의와 노예수출, 그로인해 만들어진 역사를 통해서 흑인들의 억압을 설명한다. 하지만 마빈 해리스가 말하는 식민주의와 노예수출은 사라진지 오래 되었고 예전과는 달리 현대 지구촌 사회에서는 흑인들의 위상이 예전보다도 높아 졌다. 아직까지 기근과 기아에 시달리는 국가들도 있지만 예전만큼은 아니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흑인 유명 인사들도 많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아직 흑인이 인종적 차별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시대는 먼 것처럼만 보인다. 언제쯤 인종차별이라는 단어가 무색해 지는 순간이 올까? 어떻게 하면 흑인들의 인권을 높일 수 있을까? 단지 인종차별행위에 대해 벌하는 규정을 정하는 길 밖에는 없는 것 인가?

키워드

작은인간,   인류와문화,   인류학